클래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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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렇지만 남자입니다.
클래리티
방구석에서 먼지만 쌓이던 넷러너를 다시 꺼낼 때가 됐나봐요...
2016-11-14
클래리티
몇달전 메나가 내려갔을 때의 저와 비슷한 감정이시겠네요 ㅜㅜ
2016-11-12
클래리티
아직 갤러는 리뷰를 쓸 정도로 많이 못 해봤어요 ㅜㅜ 재밌어서 또 해보고 싶은데 요새 너무 바쁘네요...
2016-11-11
클래리티
아 그러셨군요! 부족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2016-11-11
클래리티
전략보단 전술이나 상황 대처가 더 중요한 게임이라 전략글이 잘 없는거 같아요.
갤러리스트는 많이 못 해봤고 칸반은 좀 해봤는데 아래 것들을 신경 써주는게 좋더라고요.
1. 점수 포텐이 가장 큰 건 차고 안의 차 + 같은 색상의 업그레이드
2. 게임 시작부터 중점적으로 모을 한 색상 정하기 + 그렇다고 게임 중반에 게획 틀어질때 집착하진 말기
3. 회의 안건 잘 봐두기 + 회의 때 다른 플레이어 보드 잘 보기
4. 공장 목표가 있다는걸 잊고 있기 쉬운데 되도록이면 달성해서 의자 착실히 챙기기
5. 언제 갑자기 게임이 종료될지 모르므로 매 턴 집중해서 끝날거 같으면 1점이라도 긁어 모을 수 있는 부서로 이동하기
6. 산드라 눈치 잘 보기
2016-11-11
클래리티
아이콘 귀엽네요 ㅎㅎ
저도 게임 자체가 뭔가 혁신적인 시스템을 가져왔다기보단 지금까지 있었던 시스템들을 테마랑 잘 결합시킨 게임이었던거 같아요.
오히려 테마는 몰입이 잘 되는데 게임이 신선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물론 모든 게임이 신선해야할 필요는 없지만요.
또 한가지 비판점? 아쉬움? 은 무거운 게임을 기대하셨던 분들이 많았을텐데 게임이 생각보다 가벼웠던 점도 있는것 같아요 ㅎㅎ
2016-11-11
클래리티
의지가 있으시다면 룰북이랑 영상 자료들 보고 배워서 혼자서도 할만은 합니다.
그렇다고 잔룰이 없어지는건 아니고 ㅋㅋ 잔룰도 게임의 일부라는 마음가짐으로 해야해요 ㅋㅋㅋ
저도 메나 정말 많이 했는데 아직도 가끔 잔룰 놓칩니다.
카드를 못 쓰게 되어있는 타이밍에 쓴다던가, 스킬 내용을 잘못 알고 있다던가...
2016-11-11
클래리티
링크에 있는 제작진이 단 답글입니다.
The text is "if a spell was played during that check". So if it's a spell, and it was played during that check, it qualifies.
If we wanted it to only apply to spells with the Attack trait, we'd have said "if a spell with the Attack trait was played during that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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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xt is "if a spell was played during that check". So if the spell was not played on that check, you can't play this card.
If we wanted it to apply if any spell were played during the turn, it would *say* "if a spell was played on this turn."
즉 '이 체크를 하려는 도중에 누군가가 마법을 사용한다면' '체크에 주사위 2개를 더한다'고 해석하는 것이 맞을 것 같고,
예를 들어 1d4 체크를 하는 도중에 Aid와 Blessing of Pharasma를 사용하면 3d4+1d6이 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2016-11-08
클래리티
너굴너굴님 말씀대로 큐어는 체크가 아니기 때문에 1d4+1을 굴리는게 맞고, 체크 상황에서 에이드를 썼다면 체크에 사용하는 주사위를 두 번 더 굴리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2016-11-08
클래리티
주사위 2개를 더하는건 맞는데 3d4+1d6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2016-11-08
클래리티
저도 방금 검색해서 저 쓰레드 읽고 왔는데 ㅋㅋ 결론은 Aid나 Guidance 같은 마법에도 적용 가능하다는 거였습니다.
2016-11-08
클래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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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많이 어렵긴 한 것 같아요. 실패한 팀을 많이 봤어요. 저희도 두 번 다 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11-08
클래리티
너굴너굴님 말씀이 맞을 것 같아요.
스펠 체크라면 예를 들어 공격 마법을 써서 몬스터를 잡으려고 하는게 체크 아닐까 합니다.
2016-11-08
클래리티
sisipipi님의 분노가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ㅜㅜ
2016-11-07
클래리티
와 이게 뭐죠 ㄷㄷㄷㄷ
정말 능력자분들이 많으시네요 ㅎㅎ
2016-11-06
클래리티
그럼 본판 팬데믹 하듯이 계속 돌릴 수는 있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016-11-06
클래리티
아, 리뷰 잘 봤습니다! ㅎㅎ
2016-11-06
클래리티
음 궁금한게 하나 있어요. ㅋㅋ
시나리오 게임 중에 반복해서 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따로 준비되어 있나요?
예를 들어 팬데믹 레거시는 한 번 깨면 끝이지만,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패스파인더도 한 번 한 시나리오를 다시 할 생각이 안 들거 같아요) 로빈슨 크루소나 섀도우런 크로스파이어는 같은 시나리오를 계속 할 수 있는데, 어떤 형태인지 궁금합니다.
정말 10판 하고 끝이라면 아쉬울거 같아서요... 물론 확장이 나오겠지만;; ㅋㅋ
2016-11-06
클래리티
저는 3자리수 게임이면 일단 누군가가 좋아할만한 요소는 들어있는 게임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긱 순위는 생각보다 큰 의미가 없어요.
2016-11-06
클래리티
이런 문제로 인해 최근 몇 년간 보드게임에도 여러 노력이 있었죠.
색깔+아이콘으로 표기한다던지 (엘리시움 기둥이 이렇네요) 색약이 잘 생기는 색의 컴포를 만들지 않는다던지요 (자주색, 핑크색 등)
어떤 식으로건 디자이너 및 퍼블리셔의 배려가 항상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2016-11-04
클래리티
이것이 정답입니다.
2016-11-04
클래리티
저도 딱 하나만 고르라면 이거요.
2016-11-04
클래리티
당분간 구매하지 마시고 가지고 있는 게임 다 돌려야지 하는 마인드로 하나씩 천천히 돌려보세요 ㅎㅎ
그리고 안 맞는거 팔면서 다시 조금씩 구매 시작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16-11-04
클래리티
세븐 듀얼 판테온 너무 번잡할까 걱정이었는데 재미있나 보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2016-11-04
클래리티
저는 아콜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삼다수님 의견에 백퍼 동의합니다.
여러 조언이 있었으니 기회 되면 조금 더 해보시고 그래도 재미를 못 느끼겠으면 하지 마세요 ㅎㅎ
2016-11-04
클래리티
아 그건 그렇죠 ㅎㅎ 꾸준히 쓸 수 있으면 운드를 장기적으로 줄여주긴 할테니까요. 다만 크랭은 저거보다 좋은 스킬들이 워낙 많고, 방어에 도움을 주는게 아니라 그냥 본체에 들어오는 대미지 무시라서 결국 작은 수치일 때 (운드를 안 받는 상황일 때) 효과가 극대화되는데 그런 상황이 잘 없으니까요.
해보진 않았는데 그 닷지 앤 위브랑 같이 쓰면 또 괜찮을거 같기도 하네요 ㅎㅎ
2016-11-02
클래리티
앗 브레벨러와 테즐라의 그림자는 제가 못 해봐서ㅜㅜㅜ 다음 내용으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ㅋㅋ
2016-11-02
클래리티
http://wizkidsgames.com/wp-content/uploads/mage/MK_FAQ_1.0v2.pdf
모든 종류의 공격 및 방어를 다 올려줍니다.
2016-11-02
클래리티
크랭 재미있어요 ㅎㅎ 다른 캐릭이랑 또 달라서 좋습니다.
2016-11-01
클래리티
으어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201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