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hik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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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h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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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보드게임마켓에서 뵙겠습니다:)!

체념님에게

개인작가분들은 대부분 카드리더기는 준비하지 못하실겁니다. 카카오톡 결제 큐알이나 계좌이체 현금을 대부분 준비하실거에요.

eklee808님에게

혹시 인디보드게임마켓에는 참여 안하시나요?

밍즈님에게

8월에 한다는 선적은 9월로.. 9월에 한다던 선적은 10월로... 희망고문 엄청나네요 하지만 공식 공지는 1도 없는 로터스...

플루토게임즈님에게

세상에 도둑놈이 너무 많습니다 ㅠ

보드게이머로서 사바리로 입양 하러 가겠습니다.

mind_sweep님에게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당. 핸드메이드 하나밖에 없는 ... 자식 에디션... 제가 하나 겟또 하러 가겠습니다

kdurla님에게

ㅎㅅㅎ은 병사는 없는게 맞습니당

팬더맨님에게

다리가 불편하지 않을까요? 라는 의견을 내봅니다.

finitor님에게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하고 싶었던 게임입니다

gurimza님에게

원제작사의 태클은 한다면은 모든 요소에 가능합니다. 사업의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판단하에 태클을 걸지 않을 뿐입니다. 컴포넌트 업그레이드에서 보드겜 이름을 사용한 오거나이저 스티커 모두 다 원작사에서 태클을 건다면 걸 수 있는 상품들입니다. 원래라면 모두 다 허락을 받아야 제작할 수 있는 상품들인데 사업 수익에 방해가 되는 상품들이 아니라서 넘아가는 편입니다. 설명서 또한 그렇습니다.

숭늉_1님에게

꼭 업체에게 넘길 필요는 없습니다. 스스로 다른 보드게임과 경쟁력이 있다 생각하시면 펀딩이나 개인으로 선보이고 유통하시면 됩니다.

림바님에게

프로토타입 같은 경우 디자인적으로 큰 퀄리티까지는 필요치 않습니다. 다들 프린터로 인쇄하면서 게임을 만들어보고 테스트 플레이를 해봅니다. 퍼블리셔공모전에서는 게임이 괜찮아서 당선되면 디자인을 그쪽에서 붙여주기 때문에 개인으로 인디 활동 판매 할거 아닌이상 일러스트에 자금을 들이면서까지는 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러 작가분들의 모임에 나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한 액션을 다해야 다음 액션을 할 수 있습니다.

Aboha_체리님에게

취소분이 3개정도 오픈된 것 같습니다.

담비v님에게

지금 하나 재고 있어보입니다.

두더지게임즈님에게

안녕하세요. 리듬에 맞춰 내려 놓는다는게 조금 이해가 안되어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손에 있는 카드를 음악을 듣다가 박자가 나올때 개인판 해당 카드칸에 올리면 되는 것 같은데 젤리 색상은 상관이 없는건가요? 아니먄 젤리마다 해당 박자가 있나요??

주빵님에게

보드피아는 AS잘 해줍니다. 예전에 보드피아 게임 몇년 지나서 잃어버린 토큰 한두개도 다른 게임 구매할때 그냥 서비스로 AS해주셨어요. 미플쯤은 그냥 해줄겁니다.

댓글로라도 넣었습니다.

https://lotusfroggames.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71&NaPm=ct=lzgddd7d|ci=checkout|tr=ppc|trx=null|hk=a30f2c54bc9d574067da64041a72bcffdc31641c

Lampppp님에게

저는 퍼즐류중에 캘리코를 상위권으로 좋아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돌리자 할 때 머리 아프다고 싫어하는 분도 좀 보아서 못 돌린적이 여러 있었고요. 중앙에 타일을 한 장 정도 더 오픈해서하는 하우스룰을 사용하면 좀 더 자유도가 생겨서 난이도를 낮추기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일단 장고는 대부분 가지게 되는것 같아요.

예테보리님에게

뿌리 사건 언급을 깊게는 안하려고 했습니다. 그 회사의 여러 입장문들은 앞뒤가 맞지 않는 계속 말이 바뀌는 글을 올렸고 2차 입장문은 자신들이 넣었다는걸 인정하는 글 이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넥슨이 그렇게 시켜서 어쩔 수 없었다 라는 양면성의 입장글을 내놓습니다. 또한 1프레임 단위로 정말 불필요한 부분에 뜨금없이 의도적 손 모양 넣은 여러장의 그림들을 찾았으며, 그 애니메이터는 가장 문제되었던 영상도 직접 자신이 참여 했었다고 남긴 글도 있습니다. 하지만 후에는 참여 안했다라는 계속 다른 해명글이 생겼습니다. 신뢰를 줄 수 없는 발언들이 주기적으로 나왔었고 지금은 서로 대립하는 단체들의 수많은 글로 인해 진상여부가 더 어려워진 상태입니다. 무슨 말이 진실인지는 당사자가 아니면 정확하게 모르긴 하고 커뮤니티에서 과하게 잡은 부분도 역시 있긴합니다만. 그 사건의 처음부터 쭉 봐온 사람들은 위 말씀하신 넥슨이 그저 하청업자를 잡기 위한 것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논란의 손동작을 사용하는 커뮤니티는 존재하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커뮤니티의 활동은 특히 예체능 부분에 많은 편이고 게임시장에 제일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시기에 따른 문제점 지적은 중요하다 봅니다. 계속 사람들에게 언급 되는중으로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시기입니다. 80년대에 칠 수 있었던 개그가 있고 20년대에 칠 수 있는 개그가 있습니다. 언제 하냐에 따라 이슈가 될 수 있고 없습니다. 여중대장 이야기 이슈 중에 군대 개그 쳤다가 민심 더 나락간 유튭 채널도 있습니다. 조심해야 하는게 맞고 어떤 이유간에 조치를 해야하는게 맞다봅니다. 의도가 아닐수도 있지만 맞을수도 있습니다. 트집보단 지적에 가깝다 봅니다.

예테보리님에게

남성혐오자가 있던 말던 실수였던, 미디어 홍보 담당 하는 사람이 게시글을 쓸텐데 지금 시기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사진을 개시한건 문제입니다. 보여지는것에 신중에 신중을 가해야 할 위치입니다. 그리고 그런걸 몰랐다 하는것 조차 무지하다고 비판을 받아야 할 상황이라 봅니다. 여기 댓글만 봐도 동감하는 사람 많습니다. 그리고 뿌리 사태에 애니메이터는 트위터에 자신의 쓴 글만으로 그쪽 사상 인물인거 탄로 났습니다. 그 일로 인해 게임회사 수많은 직원들이 주말에 불려나가 야근을 해야했고 뿌리는 애니메이터 한명의 문제가ㅡ아닌 사건입니다.

예테보리님에게

생트집은 아니라고 봅니다. 뿌리사태도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거 했다하여도 거의 밤늦게 물류센터에서 바코드 찍기 때문에 전산이 늦을겁니다.

회사측에서 택배사 운송장을 먼저 뽑고 그걸 상자에 붙인 후 송장을 보고 포장을 합니다. 그리고 포장 다 한 택배들을 모두 모아 코보게 창고 앞 수거하는 곳에 가져다 놓는거죠. 코보게 입장에서는 이미 다 포장했기에 저 많은 택배 산더미에서 이 운송장을 보며 수거해갔는지 안했는지 찾을수가 없기에 택배산에 간 순간 출고되었다고 표현하고요. 씨제이는 아직 택배산을 수거를 안한겁니다.

BOGOBOGO님에게

3인플 듄 즐겨하신다면 전략 일꾼놓기로 찾으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패밀리 일꾼놓기 조금 심심하실지도....

그리고 다 좋은겜이라 하나씩 다 장만하실수있다면 모두 소장가치는 충분합니다.

다 좋은 게임입니다. 그래도 그오호는 2인 외에 잘 안꺼내게되고 다른 게임들은 2~4인 언제든 꺼내게 되는 게임 같습니다. 추가로 버건디도 2인~3인일때 꺼내고 아르낙은 2~ 4인 다 꺼내는편입니다

네온박님에게

18 20 21 22 를 가장 많이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매번 이 사이즈 정도만 부족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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