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미끼
팔로우
히미끼
받아치기 어렵다니.. 살짝 설레이네요 ㅋ
2014-07-11
히미끼
보드게임은... 컨텐츠를 소비하기 급급한 이 시대에, 재생산을 꿈꾸기 때문에.
그렇기에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2014-07-10
히미끼
그러게요 어렵네요...
이번 월말에 휴가를 내서 울산에 가려하는데 짬을 내서 부산에 들러 스머프님과 술 한잔을 계획 하고 있습니다 ㅎㅎ
2014-07-10
히미끼
그러게요.. 확장도 생각하면 말이죠.
2014-06-28
히미끼
그러게요 ^^ 반가운 소식~
2014-06-28
히미끼
감사합니다. 그 와중에 제일 힘든건 역시 후기 쓰기가 아닐까 싶지만....
2014-06-27
히미끼
감사합니다, 이런 날도 오네요 ^^
2014-06-27
히미끼
흑, 200회도 가능할까요? ㅠ
2014-06-27
히미끼
감사합니다, 어여 놀러오셔요~~
2014-06-27
히미끼
감사해요~~ ㅎㅎ
2014-06-27
히미끼
감사합니다 ^^
2014-06-27
히미끼
동감합니다. 보드게임 많이 하다보시면 그런 느낌 받으실겁니다.
"어? 이거 그거랑 비슷한데?" "뭐야, 이건 저거랑 저거랑 섞어놨구만."
이게 어디 보드게임에 한정된 얘기겠냐마는, 경천동지할 획기적인 작품은 많지 않죠 ^^
게다가 그리고 그런 게임이 재미있냐 하면, 그건 또 다른 얘기일 수 있습니다..
사족이 길었네요.
목록에 없는 게임 중에 "케일러스" 는 어떨까 싶습니다.
조금은 신선한 충격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임페리얼"도 추천드려봅니다.
2014-06-20
히미끼
ㅎㅎㅎㅎ 정답! 제가 게시판에서 기웃기웃 보일 때는 야구 경기 없는 날이죠 ㅋ
2014-06-20
히미끼
제 입맛보다 다른 사람 입맛을 고려하는게 직업이다보니 몸에서 사리 나오겠어요 ㅋ
2014-06-20
히미끼
(별로였던) 구입하신, 혹은 해보신 다른 전략 게임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구체적으로 질문해 주시면 훨씬 좋은 답변이 달릴 것 같습니다.
skeil님 말씀이 맞기는 합니다만;;
2014-06-20
히미끼
ㅎㅎㅎ 저희는 앞으로 뭐 먹어야되죠? ㅜ_ㅠ
2014-06-20
히미끼
그러게요.. 강원도와 전주는 머네요 ㅠ
2014-06-14
히미끼
강원도 머네요... 전주가 가능하시다면.. 쿨럭
그래봤자 브래스, 이클립스, 캘럭시 트럭커 정도밖에 없긴하네요 ㅎㅎ;;
2014-06-14
히미끼
아직은 살아계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ㅠ
파란만장하네요 정말 ㅎㅎ
2014-06-13
히미끼
비슷한 멤버, 비슷한 게임들이 반복되니 ㅠ
2014-06-13
히미끼
감사합니다.. 조용히 넘어갔습니다 ㅎㅎ
2014-06-12
히미끼
지난 일요일이 100회 였습니다 ^^;;
2014-06-12
히미끼
"같이놀다가게"는 중의적인 표현이죠 ^^;;
그나저나 skeil 님의 글솜씨와 기억력.. 그리고 체력은 정말 놀랍습니다 b-_-)b
2014-06-05
히미끼
이런 빠른 후기를!!
이것으로 아직까진 쓰러지지 않은게 확인되었군요...
저..... 있자나요.........
전주 후기 완성하시면 블로그에 좀 퍼가도 되까요? (부끄부끄)
2014-06-05
히미끼
이제 시작이라는 얘기죠 ㅎㅎ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짜냈.... 쿨럭
2014-06-05
히미끼
체력(보다는 영혼을) 불사르고 계신 줄 알았는데 언제 또 이런걸!?
버닝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반성합니다 ㅠ 고로 해가 뜨면... +_+
2014-06-03
히미끼
전주입니다~ 몇시쯤 오실건지 미리 알려주시면 저희도 계획 세우기 좀 편할것 같습니다 ^^;;
2014-05-31
히미끼
가끔하면 재밌죠~
2014-05-30
히미끼
아.. ㅎㅎ 맞습니다 ㅋ
2014-05-30
히미끼
레포갤이 더 가벼워서 부담없어요 ㅎㅎ
2014-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