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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tone님에게
그냥 교실 비치용이라...ㅠㅠ 예산 쓰기에 살짝쿵 눈치보여서요...ㅎㅎ
1일 전
neojulian님에게
오 그렇다면... 조심스레 컷팅을 안하는쪽으로 가닥이 잡히네요~!! 다음 게임은 컷팅 안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일 전
머리형님에게
아유 보는 제가 다 속상하네요ㅠㅠ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ㅠㅠ
1일 전
접쫑님에게
아하 그렇군요... 그래도 신박한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접쫑님ㅎㅎ
1일 전
JJackal님에게
그런가요...?? 그럼 저도 제 손목 관절을 위해... 컷팅은 이제 파업하는걸로 마음이 기울어지네요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1일 전
neojulian님에게
그래도 중등학교라 다치지는 않지만 따갑다고 말하니까 학생들 생각하는 마음에 하나하나 컷팅하다보니... 사실 제 성격상 손목 나가더라도 하나하나 컷팅하고 있었던 거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기도 하네요!! 줄리안님 감사합니다ㅎㅎ
1일 전
거의오트 밀님에게
슬리브를 한 번 쓰기 시작하니 이젠 슬리브의 그 매끄럽고 쫀쫀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그 느낌 때문에 벗어날 수도 없는데...ㅠㅠ 참 딜레마네요ㅠㅠ 그래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1일 전
coolingone님에게
그런가요? 저도 마음을 내려놓는 게 제일 마음이 편안해질거라는 생각은 해봤지만... 제 작고 귀여운 호봉을 보면...ㅋㅋㅋㅋㅋㅋ 눈물이 살짝 나오네요ㅠㅋㅋㅋㅋ
1일 전
뼈많이님에게
와 과자봉지에 비유를 해주시니 쏙 이해가 됐습니다....!! 저도 학생들을 이렇게 이해시켜야겠어요ㅎㅎ 감사합니다~~!
1일 전
서리님에게
아 그래서 꼭 찢어지면 한 쪽만 쭉 찢어져서 약간 L자파일처럼 되는거였군요!! 다른 슬리브들도 마찬가지겠죠...??ㅠㅠ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1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