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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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대표가 좋아할 법한 말로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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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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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에서 가장 씁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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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쯤되니까 고인물분들께 궁금한 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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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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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 덕에 간만에 글을 다 써 보네요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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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한 게임이 존재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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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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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넨님에게
...이 사건이 과연 '완경기' 여성에 관한 문제일까요? 연막이지.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폐경/완경'을 철저하게 글에 적지 않은 이유를 직접 보여주시는군요
2024-11-14
몽실빵실님에게
명문 잘 읽었습니다
2024-11-13
탄휘님에게
성명문 수정안 좋네요, 말씀하신 대로 보편성에 집중하여 해명하거나(본심이 지지선언이었다 해도) 스티커 옵션 제공같은 거면 모를까, 그렇게까지 노골적으로 지지선언을 해야 했나? 싶습니다
2024-11-13
보드빌리님에게
직후 뉴스 보도가 나왔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느꼈죠
아 이 입장문의 청자는 애초에 '보드게이머'가 아니었구나
2024-11-13
koss님에게
아는 사람은 아예 유튜브 영상까지 반도막을 내던데
대체 저희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이리 손절치는 건지 모르겠어요
아 잠재적 가해자로 태어난 죄?
2024-11-13
인슈님에게
마지막 줄 공감합니다
2024-11-13
정순돌님에게
저도 뭐 보드게임은 접고 그쪽 카드게임들만 사는 입장이었는데...
해외 펀딩판 가격을 보면 국내판이 싸다고 할 정도라 참 씁쓸합니다
아예 보이콧을 하거나 그냥 모순을 감내하거나 둘 중 하나밖에 못 할 것 같으니
2024-11-13
거의오트 밀님에게
2.5만 RT라... 확실히 그쪽 집단에게 어필 하나만큼은 잘 되겠네요
대표 외 여러명(추정)이 그쪽에 자기PR을 하고 싶었던 건가
2024-11-13
유령악단님에게
동의합니다
2024-11-13
제이님에게
걔네가 그렇게 한탄한 게 하루이틀이 아니라서,
그런 소리 들을 때마다 게이머스 IP들을 놓아버리지 싶었던 적이 여러 번인데 말이죠
IP 대신 유저층을 놓아버릴 줄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2024-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