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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를 생각해 보자면,
카르카손 본판만 주구장창 돌려보았습니다만, 그래도 말씀드리자면,
농부룰을 완벽하게 이해할때 비로소 카르카손이 완벽하게 이해되었습니다.
내 농부를 유지하기 위한, 그리고 다른 이의 농부를 쓸데없는 농부로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투쟁의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2023-05-29
zero
그냥해도 왠만한 재미는 느낄 수 있다는 의견들이 많군요.
감사합니다.
2023-05-29
zero
감사합니다.
2023-05-29
zero
새로운 방법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5-28
zero
감사합니다.
2023-05-28
zero
제가 손상품 그랜드오스트리아호텔을 샀었습니다.
겉박스의 상단 윗부분이 찌그러져 눌려 있었습니다. (창고에서 꽤나 긴 시간 눌려있었던듯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서서히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물론 완벽하게 펴지지는 않을것 같아요.
게임 구성물에는 지장이 없었구요.
저는 애초에 겉박스 파손에 크게 민감하지 않은 성격이라 구입했었구요.
중고로 다시 팔때는 마이너스 요인이 될것 같습니다만, 중고로 팔 생각이 없으니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찌그러진 정도는 정말 복불복 수준이라서 받아보기 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 손상정도를 사진으로라도 보여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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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3-02-20
zero
감사합니다. 덕분에 에러플이 수정되겠네요.
2023-02-20
zero
감사합니다. 그냥 2F를 추가로 얻는 혜택이군요.
2023-02-20
zero
감사합니다.
2023-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