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순카카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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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이님에게
역시 재미있는 잇튼, 오잉크
2024-10-13
당근퇴끼님에게
제가 대리구매를 못한 이유는 게임명, 가격도 모른 상태에서 어찌 대리구매를 하나요?
그리고 대리구매도 행위자체를 보면 팔기 위해 사는겁니다.
2024-10-08
길완진님에게
감사합니다~
ABC 순서일때 C가 A로부터 양도 받아서 C가 차례를 종료하면 그다음 누가 해야할까요?^^
2024-10-07
고물라디오님에게
저렴한 가격에 재판매가 뭐가 문제지요?
싹쓸이해서 웃돈 붙이는게 문제지 저렴하게 재판매하는게 뭐가 문제인가요?
게다가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교통비, 시간 까지 생각하면 웃돈 붙여 살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제 논리가 어디가 더 이상한가요?
2024-10-07
당근퇴끼님에게
사와서 팔면 상식에 벗어난다구요?
그럼 창고전에서 산 물건은 평생 못 팔고 집에 가지고 있어야 하나요?
이번엔 재고가 엄청 부족했던 물건도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게다가 창고에서 산 가격 그대로 파는게 뭐가 잘못이지요? 오히려 업체쪽에서도 재고 많이 소진되면 좋아할겁니다. 지방에 사는 사람들도 좋구요. 게다가 창고전 하기 전부터 대리구매 글도 많이 올라왔었구요. 대리구매도 욕하시게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싹쓸이해서 웃돈 받는 되팔이" 들은 욕을 먹을만하지만 적당한 수요와 공급의 원칙을 따르는걸 욕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그래서 저렴한건 더 사기위해 첫째날 오전에 다들 가시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한곰님 사과까지 있었구요.
이번 창고전 말고도 다른 구하기 힘든 중고게임들도 웃돈이 붙어 있는데 그럼 그것도 욕하시나요?
2024-10-07
빵순카카_1
글쓴이입니다.
싼 물건을 싹 쓸어담아서 시세차익을 노리고 비싼 값에 다시 파는 되팔이에 대해선 저도 당연히 욕을 박습니다^^;;
제가 말씀드린건 일반인의 상식선에서 적당히 사고 파는걸 말씀드린거에요. 지방에 살고 있어서 서러움이 있어서요~
2024-10-03
lambda님에게
창고 개방전 가보셨던분들요~
대충 가격이 어느 정도 인가요?
지방에서 기차 타고 갈 만한건지;;;
지금도 공홈에는 모든 물건이 왠만하면 30프로 할인인데 창고 개방전은 가격이 어느 정도인지?
2024-09-25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아 제가 본문엔 안적었는데 "대단한 보물을 포함하지 말고" 란 말 있어요^^
2024-09-17
Gear71님에게
답변 감사드려요
최대한 도움받는 방향으로 해석하면 되겠네요~
추석 잘 보내세요~
2024-09-16
라마나타님에게
라마나타님 글과 영상을 보면서 느낀점은 옛날 엄재경 해설위원이 생각납니다~
재미없는건 재미없다고 말하고 남들이 미처 보지 못한것들까지 딥하게 분석하며 누군가(플레이어 또는 제작자)의 의도를 중시하는...
제가 라마나타님의 글과 영상을 이제 찾아서 보게 되었단 말은 이쪽세상에 발을 깊숙히 들였단 소리겠지요^^
저는 아직 자녀들과 게임을 돌리는 중이라 20개 게임중 한개도 못 돌려봤지만 언젠간 게임 피드백 글을 남기는 날이 오길...
2024-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