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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의 측면에서는 시즌2는 좀바이버가 추가되었으며, 시즌3에서는 좀바이어 대신 팀액션과 경쟁모드가 생겼습니다.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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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은 일반 좀비, 시즌2는 버서커 좀비, 시즌3는 스키너 좀비 및 크롤러로 구성됩니다. 또한 시즌3에서는 보스 좀비인 어보미네이션이 강화(A-bomb 어보미네이션)되었으며, 좀비의 소환 방식에도 약간의 변경점이 있습니다.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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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훑어본 바로는 플레이어는 레인지 액션, 인첸트 액션이 추가되었고, 좀비측은 더블스폰 카드와 네크로맨서가 추가되었네요.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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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라운드마다 한 명의 생존자는 한 번의 수색만 가능합니다. 다시 말해 6인플이면 6명이 각각 한 번씩 수색을 해서 총 6회까지만 수색이 가능합니다. 수색 액션을 무료로 할 수 있는 스킬도 이 제한을 받습니다. 예를 들면 네드는 무료로 수색 액션을 한 번 할 수 있지만 무료로 수색을 하고 나면 그 라운드에는 수색을 할 수 없습니다.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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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 시나리오마다 권장하는 인원이 정해져있습니다. 대부분 거기에 맞춰서 하시면 됩니다.
2. 예를들어 생존자 4명짜리 맵인 경우 2명으로는 버티기 힘들게 설계되어있습니다. 좀비 카드로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3. 시즌3 룰북에서 발췌했습니다.
A Zombie’s Attack is always successful and does not require any dice rolls. It snatches, if possible, an Equipment card that the Survivor is carrying. The player who controls the Survivor chooses and discards an Equipment card. The Survivor receives a Wounded card, which replaces the lost Equipment.
룰북을 전반적으로 보면 손에 든 카드라면 equipped (in hand), 지니고 있는 장비는 carry라고 표현을 합니다. 여기서는 잃어버리는 카드를 지니고 있는(is carrying) 장비 카드라고 명시해놨습니다.
즉, 좀비에게 공격을 당하면 생존자가 손에 들고 있는 카드가 아니라 현재 지니고 있는 장비카드 중 하나를 버리고 그곳에 상처 카드를 놓으면 됩니다. 이 규칙은 공격 받아서 무기를 빼앗긴 것을 표현한 것이 아니라 상처를 입어 운반할 수 있는 장비의 수가 줄어든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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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펀딩을 해보고 나니 이제 쿨미니는 패스해야겠다는 생각부터 드네요.
20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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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즐길 수 있는건 달무티죠.
달무티를 꺼내서 실패한 적은 없는 듯 하네요.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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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포인트 본판 + 2층 + 어반 + 익스트림을 보유 중인데, 개인적으로는 플래시 포인트보다는 팬데믹을 추천합니다.
플래시 포인트 같은 경우 본판 기준으로 맵이 2개(양면으로 보드 하나)인데 화재 진압이라는 특성 때문에 의외로 질리기가 쉽네요.
확장으로 맵을 늘릴 수는 있지만 확장은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지는 않네요.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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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시나리오1이 뒤쪽 시나리오보다 더 어렵죠. 권장이 6인까지 되는 시나리오들이 대체적으로 어려워요.
메인 시나리오 외에도 인터넷에서 다운 가능한 프리 시나리오들이 있죠.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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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동아리가 보드게임을 많이 다루던 곳이라서 여러 게임을 접하면서 입문하게 됐네요.
그래도 달무티(고등학생때 많이 했지만 현재는 분실해서 케이스만 남았네요)와 뱅(주로 대학생때 했던듯)이었던 것 같습니다.
2014-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