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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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한 번도 참여하진 않아봤는데~ 논점은 왜 투명하게 운영비 같은 것을 공개 안 하는 가인거 같은데...
돈을 모았으면 투명하게 공개하는 게 맞지 않나라는 생각은 해봅니다. ㅎ
저는 안 가봤는데, 돈을 모으는 이유가 카페나 음료 이용값겸 더치페이 값을 모임장이 모아서 낸다 이렇게 이해하고 있었는데, 꼭 그런건 아닌가 보네요 ㅎ
2017-04-05
지역제한은 했는데, 여친이 아직 미숙해서 그런거 같아요 ㅎㅎ 2~3판 더 해보면 여친이 감을 잡아서 할 수 있을 꺼 같아요 ㅎ 카드숙지도 해야 될꺼 같고ㅎㅎ
어쨋든 충고 감사합니다^^
2017-03-20
어쨋든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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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아직 미숙 해서 그런거 같아요 ㅎㅎ 설명을 듣는 걸 싫어해서 거의 맨바닥에 해딩하듯이 꾸역꾸역 끌고가면서 했거든요 ㅎ 저두 카드를 다 숙지 못해서 ㅋ
라운드 6~7번이면 우주경쟁 2번, 데프콘 1번, 그리고 재조정 1번 영향력 1번 정도, 그리고 괜찮은 이벤트면 이벤트 쓰다보니 끝나더라구요 ㅎ
이벤트로 영향력 넣는게 그래서 제가 계속 혼돈 했던 거 인것도 같네요 ㅎ 말도 안되게 영향력을 넣을수 있어서요 ㅎ
2017-03-20
답변 감사합니다 ^^
그렇군요 ㅎㅎ 한판 해 봤는데, 카드가 1/3은 소련, 1/3은 중간, 1/3은 미국 이런식으로 많이 나오더라구요 ㅎ
그래서 소련,중간의 카드를 헤드라인하고 1번은 우주경쟁하고 먼저 달성하면 2번은 우주경쟁으로 바로 쓰게 되고, 나머지는 이벤트로 쓰게 되면 생각보다 꽤 많이 영향력을 미치는 경우가 많더라구욯ㅎ 1번은 데프콘 쓰고, 나머지는 재조정을 하게 되더라구요ㅎ
쓰면서 생각한건 여친이 아직 미숙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ㅎㅎ 우주경쟁도 개발 안 했었고, 데프콘도 후기때 막판에 역전하는 카드로 나오는 거 있던데 그거 말고는 안 썼었거든요 ㅎ 여친이 설명 듣는 걸 싫어해서 ㅎ 라운드 액션만 가르쳐주면서 배웠었거든요 ㅎ
몇 판 더 해 보면 감이 오겠죠 ㅎㅎ 어쨋든 감사합니다. ㅎㅎ
2017-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