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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땅, 스팀, 사턱, 글룸 순으로 경험해 보았는데요,
저같은 경우 스팀은 조작의 편의성 좋아서 전투의 어러움만 기억에 남는 느낌이이랄까
직접 손으로 카드를 들고 뒤적거리면서 전략을 짜는게 더 쉬운 느낌으 드는건 왜일까요.
사턱을 해 보고 너무 맘에 들어 본판을 구입한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입문은 당연히 사턱부터라고 생각하구요.
가땅하고 글룸은 전략성이나 스케일이 많이 달라서 취향의 구분에 참고는 되지 않지만
저의 경우에는 글룸헤이븐에서 훨씬 더 큰 재미를 느끼는 편이었습니다.2024-02-29
주사위 보고 뿜었네요.
억울해서 테스트로 다시 굴려봐도 희안하게 결과는 비슷하다는ㅋㅋㅋㅋ
2024-01-26
새로운 크죽죽때문에 관심이 있긴했는데 용기가 안나서 못갔네요.
집에서 가까웠었는데,
이제와서 그걸 깨달았냐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사실 요즘은 벌써 피규어가 화려하다고 해서 꼭 재미있지는 않더라 라는생각이 들어서...뉴비다운 생각이죠?
2024-01-26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방문하기
저도 아크라이트가 아니라 의외라고 생각했습니다.
확실히 에랏타는 심각했었네요,
2024-01-26
사자턱도 해보고싶은데 구하기가 힘드네요.
많이 틀리다고는 하는데 요즘 메나는 주1회 솔플 꼭 돌리고 있습니다.
요걸로 취향테스트 가능할까요?
2024-01-26
어차피 해와판은 비슷한 시기에 풀리지 않나요? (잘 모르긴 하지만)
예고만 빨랐을뿐 비슷한 시기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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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고민을 하시는분이라 반갑습니다.
저는 아직 구력도 짧고 보유게임도 많지 않아 처분할 생각은 아예 꿈도 못꾸고 있는데, 그런 문제도 생각해야 하는군요.
한국판은 확실히 확장을 끌어 모아 출시하는 경향은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일본시장에서 아예 흥미가 없는 아딱 같은건 선택지도 없고 말이죠. 2024-01-26
언어요소는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컴호러 3판을 일본판으로 샀는데 뜻을 모르는건 아닌데 매번 매끄럽지 않은 느낌이라, 언어 요소가 없는게임만 일본판으로 선택하려고 노력중입니다.
2024-01-26
글룸헤이븐 디지털은 해봤는데 너무 어렵기도 하고 손으로 만지는게 없어서 답답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전작에 비해 시스템적으로 나아지는게 없는 게임이라면 생각을 고쳐먹어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2024-01-26
그냥 로망은 로망으로 남겨둬야 하는건가요?
2024-01-26
장작인가요, 인상적이네요 ㅎㅎ
2024-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