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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티투알 정도의 보드게임을 하다가 아르낙을 접하신 것이라면 딱히 추천하진 않습니다. 규칙이든 운영이든 난이도가 아르낙보다 꽤 높을거예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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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클리엄을 팔았었군요! 부럽습니다..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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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 재밌죠... 루트+리버포크 31회 플레이어로서는, 초보자 게임에선 방랑자, 우드랜드가 매우 유리하다고 압니다...2024-07-14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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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제국 확장, 이클립스 확장,
보이드폴 정도만 정발되고 본판 재판되면 금상첨화라고 생각합니다.
2024-07-14
그럴 수 있겠네요. 저는 다 좋아하긴 합니다. 하모니즈의 운 요소는 또 망한 세트를 최대한 잘 써먹어서 점수를 내는 맛이 있어서 이른바 \'운 이기는 전략\' 플레이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2024-07-13
올게 왔군요... 배송 포장이라도 개선했으면...
2024-07-08
생각해보니 호수 옆에선 전략적 패배도 좋은 선택이군요.. 감사합니다.
2024-07-07
그렇군요... 초반 메크 》중앙진출로 조우 견제를 해야겠네요.
2024-07-07
시스템이 잘 모아진 게임이네요. 테마성 느낌이 부족한게 원인일까요?
2024-07-06
이것도 괜찮아 보이네요. 시중에 보드게임 개수가 많아지면 몇개는 잊힐수밖에 없는 걸까요...
2024-07-06
다 좋은 게임들이지만 호불호가 갈리나 봅니다.
2024-07-06
비슷한 게임들은 쉽게 밀리죠...
2024-07-05
황혼의 비문... 여명의 제국과 같이 관심게임이에요. 장시간 롤앤라의 대중성 부족인가?
2024-07-05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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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시기가 애매했군요...
2024-07-05
시즌형 발매 게임은 시즌 하나하나가 중요한데.. 아쉽겠어요.
2024-07-05
찾아보니 그런 것 같아요... 홍보가 잘 않됐나?
2024-07-05
테마와 전략이 잘 모아진 게임들이군요.
2024-07-05
리버스나 디센트는 겉보기 볼륨이 커서 뭔가 진입장벽이 있던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아니군요.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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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역시 태피스트리...2024-07-05
유명하진 않지만 호가 많은 게임이네요.
202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