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룰북 초반에 세팅방법쪽에 있습니다
2020-06-13
룰북을 지금 보진 못해서 기억나는대로 말씀드리면..
자산타일을 랜덤으로 까서 자산타일 하단에 쓰여진 기어 위치와 그 맞은 편에 가짜일꾼 놓으시고 이걸 6번 반복합니다. 총 12개의 가짜 일꾼이 깔리죠.
2020-06-13
볼 때마다 부럽네요 ㅋㅋ
2020-06-13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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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모르겠는데 니어앤파는 유독 공격을 많이 당하네요.
저도 그닥 안 끌려서 들어가진 않았지만 게임성으로 비판하거나 뭐 그런 건 그렇다쳐도 디뽐을 주려는 목적으로 쓰는 글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왜죠?
2020-06-09
와.. 색감 지린다.. 갑자기 안 산 게 후회되네여..
2020-06-05
음.. 그냥 비싸게 판다고 되팔이라고 지칭하는 게 아닌데 뜻을 잘못 알고 계신 듯.
2020-06-03
진짜 요새 한글판 소식이 너무 많아서 따라가기 벅차네요..
매일매일이 뽐과의 전쟁 ㅠ
2020-05-28
실제 정가와 할인가를 그렇게 말했다면 사실상 사기인데.. 대단하네요 진짜.
2020-05-28
오거나이저 색이랑 게임 분위기랑 잘 어울리네요. 급뽐 올 정도..
2020-05-28
으음.. 불호 취향이 저랑 비슷하셔서 그런지 얼마 전에 산 돌팔이 약장수, 돌리기 전부터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2020-05-27
이스탄불은 너무 심심해요. 특히 세팅 시간 대비 재미가 너무 소소해서 세팅한 노력이 아까울 때가 많습니다.
2020-05-27
그냥 애들 게임이라고 생각하기엔 인성질 요소가 장난이 아니죠 ㅋㅋ
2020-05-27
연속으로 못 쓴다는 룰 없어요. 이쁘게 잘 만들기만 했는데요 뭘.
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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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모임을 안 다녀서 구입 전에는 못할 거 같아요. 아예 다른 게임이 된 정도가 아니면 굳이 살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패스하렵니다.
2020-05-21
온 마스는 시간이 갈수록 평가가 좋아지네요. 언젠가 해보고 싶긴 하지만 비딸 게임은 이름만으로도 왠지 부담이..
2020-05-21
장단점을 간결하게 표현해주셔서 늘 잘 읽고 있습니다.
취향도 저와 비슷하신 것 같고.. 특히 본 리뷰의 마르코폴로에 대한 감상은 완전 일치하시네요 ㅋㅋ
2020-05-21
품절 금방 안되겠죠??
2020-05-19
규칙서에 있는 '나중에' 사용할 수 있다는 단어 때문에 괜히 신경쓰였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2020-05-17
일반 게임 타이브레이커는 나와있지만.. 스토리모드 목표와 관련된 타이브레이커 내용은 못 찾겠는데 어디 나와있나요?? ㅠ
2020-05-16
공식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언급된 곳은 없을 듯 하네요.
그냥 텍스트 그대로 2번 안으로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인어 가치가 확 올라가겠지만 어차피 데맨드는 계속 뺏고 뺏기는 게임이라 큰 문제가 될 것 같진 않아요.
2020-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