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주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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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린은 군성님이 종족 공략의 젤 마지막인 14번째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소문을 들어서... ㅋㅋㅋ
왜 답이 없는가는 정리해 볼 생각은 있습니다만. ㅋㅋ
2018-08-06
제가 아는 그 후추님이 실려나요? ㅎㅎ
테라를 많이 해 본 플레이어들일 수록 자원의 경제적 효율을 중시하는 경향이 많아서, 무리한 '1티어 고급기술타일' 획득을 잘 안하게 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또 표준 기술 타일에서도 즉시 1m+1qic를 주는 타일도 후반 효율이 떨어진다 생각해서 잘 안집기도 하고요.
저도 예전에는 그렇게 플레이를 많이 했었기도 하고요.
테라는 네트워크 미션이 필수고, 기본 타일에 집당 2점, 교역소당 3점이 있어서 경제적 자원 효율 플레이가 좋을 수 밖에 없는데,
가이아는 그냥 땅을 뺏겨도, 2연방만 해도 미션에 안불리한 경우도 있고, 그냥 점수를 많이 먹는 플레이가 더 좋을때가 많은것 같아요.
자원 적으로나 연방적으로 조금 무리 한다 싶어도 1티어 고급 기술타일을 빠르게 얻는 플레이를 해보시면,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금방 감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2018-08-06
ㅎㅎ 제가 아는 그 화랑님이 맞는지 모르겠군요.
오프라인 모임을 운영하다 보니 본문에 쓰신 화랑님 같은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꽤 알고 있습니다.
사실 모임장인 제가 편식을 심하게 하다보니, 그런 분들 없으면 모임이 원활하게 안돌아갈지도 모르지요.
게임 편식은 어쩌지 못하더라도 승부욕 좀 떨치고 편히 게임 즐기는건 좀 닮고 싶은데, 아주 가벼운 게임이 아니고선 쉽지 않더군요. 표정관리도 재대로 안되고요. ㅎㅎ 성격적인 부분이라 바꾸기 힘든거 같아요.
친구 분들과 게임 하실때는 소수 게임 다회플을 자제하고, 다양한 게임을 조금씩 해보자는 쪽으로의 설득이 어떨까 싶긴하네요. ㅎ
2017-01-09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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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족 v4 영어 원문을 보니 have to와 when으로 표현을 했네요.
영문글 어감이라서 제가 확신을 할순 없으나, 새로운 지형 개방의 조건이 2코인 지불 뿐이라면, 표현을 다르게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새로운 지형 개방을 할때, 추가적으로 코인을 지불해야된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2015-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