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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쟈 빙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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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쟈 빙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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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각중이었는데 오늘 다시보니 8월 예상이었는데 9월로 수정되었네요(쿨스텁) 8월중으로 하시면 생각있는데 ㅠ.ㅠ

보통 보드게임에 관심이 많지 않는 친구들과 게임을 소개해주고 재차 플레이가 적어질때 그런맘이더라고요. 나는 보드게임에 대하여 아는 만큼, 게임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특징에 대해서 잘 알지만, 같이 플레이하는 사람들의 경우 관심이 적은 만큼 그러한 것까지 알기도 힘들고 보통 알려고도 하지 않는 경우가 있죠. 여러번 플레이가 되어야 비로서 게임에 대한 이해와 가치를 알수 있는데, 그러한 기회조차 받지 못하고 모임에서 외면받다가 중고시장에 내놓게되고는 하죠.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 여전히 나는, 이 게임에 대하여 좀더 플레이하고 싶고 게임성을 좀더 느끼고 싶지만 결국 혼자 플레이 할수 없으니 같이 플레이하는 사람들의 선호도에 따라 내손을 떠날 경우가 있는데... 아시는 것처럼 이 보드게임을 산 사람은 "나" 입니다. 내가 보드게임에 대해 애착과 즐기려는 맘이 있고 그래서 구입까지 했지만 "다른사람"의 기호에 따라 "내"가 이 게임을 통하여 얻고 싶은 즐거움을 포기하게 되는 경우죠. 즉 "내"가 선택한 것이 "스스로"의 결정이 아닌, 결국 "타인"의 결정에 의해서 포기로 이어질때 이런느낌이 자주 들더라고요. 보드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끼리 모임이나 혹은 자주 즐기는 글을 보면 그렇기 때문에 정말 부럽습니다^^

저 또한 비슷한 이유입니다. 함께 같은 시간을 공유하며 재밌게 즐기기 위해서죠. 같이해도 서로를 보지 않고 오직 모니터나 스크린을 보거나 혹은 상호 작용 없이 일방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는 유희에 취하기보다 보드게임은 실재 만질수 있는 것을 통하여 같이 무언가를 공유하고 있다는 느낌이 훨씬 강하다는 매력이 크다고 봅니다. 특히 내가 준비한 무언가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그것을 통해 서로 더 많은 시간을 즐거움으로 채울수 있다는 것은 다른 것을 통해 얻기 힘들다고 생각해요

급하게 해석하느라 몇몇 부분이 틀렸는데요;;; 맨마지막 2개 문장은 이걸 봐주세요 나도 니가한 오더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볼거고 환급관련해서 회신줄깨 이게 내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만나기를 바래. 정도네요 쿨럭 늙었나봅니다. 잘못봐도 이렇게 잘못보다니

주문 번호 보내주어서 고마워 네가 오더한것에 대한 배송비 때문에 걱정하고 있다는거 잘 알았어 아직 네가한 오더는 배송과정까지는 진행이 안되었어, 그래서 아직 네가한 오더를 바꿀수가 없어 (주역: 아마 배송과정에 들어가야 배송비가 정확히 확인이 되니 이렇게 말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일단 배송이 진행되면 내가 배송비 관련해서 모두 환급할수 있도록 신경써줄께 나도 니가한 오더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볼거고 또 발생한 배송비를 환급해줄수 있도록 할거야 이게 네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관련해서 너한테 진행상황을 한번더 알려주도록 할깨

답변 감사합니다 캐빈님 부르심도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2번은 음모카드 "요원매수"를 사용하여 워터딥하버의 배치된 상대 에이전트를 선택할때 3번은 내 요원을 조어스타건물에 배치하고, 워터딥하버에 있는 상대 에이전트를 선택할때인데 의 상황입니다. 3번의 경우 메뉴얼에 재배치를 한다고 쓰여 있습니다.(뒤에 설명나오는부분으로 한글 메뉴얼에 한글화 안된부분) 그런데 부르심님이 해주신 faq를 보면 ------------------------------------ "질문 : 워터딥 하버 액션을 하기 위해 Zoarstar를 사용할 때, 내가 라운드 마지막에 Zoarstar를 통했던 그 대리인을 또한 재배치할 수 있는가? 답변: 아니오. 룰북 부록에 있는 텍스트는 잘못되었습니다." ------------------------------------- 이렇게 되어 있는데 답변에 잘못되었다는뜻이 재배치하지 않는다는 뜻이 맞는것인지를 물어본것입니다 ^^

...저는 이 글에 전혀 공감이 가지 않네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지만, 게임이 가지고 있는 테마가 반드시 게임의 방향과 일치하거나, 혹은 게임에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 일차원 적이지 않고, 선택을 통한 다양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전자보다 뛰어난 게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유저를 위하여 어디까지 나누고, 어디까지 합할것이고, 다른것과 어떻게 구분할것이냐가 중요한것이지 게임이 시스템자체가 게임의 우월성을 나태내는 것에는 동감할수가 없네요.

프리오더 걸어놓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보유중이신 게임에 미플이나 컴퍼넌트를 알아보세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죽일수 있습니다.

아트지 300이면 상품의 가격택정도인데 빳빳하죠 명함이 종이마다 차이 있는데 약 250정도예요. 그런데 인쇄가 아니라 컬러프린트라면 종이 두깨한계가 있어요.

참고로 전 마이스앤 미스틱스 120 스노우로 하여 잘 쓰고 있습니다 ㅋ

인쇄가 아니라 제록스류의 인쇄소에 있는 큰 컬러프린터 말하시는거죠? 보통 스노우지나.(패션월간지 내지정도로 보시면되요 광이 있음) 아트지(광이 덜함)쓰시면 됩니다 150정도부터 약간 두깨감이 있어요. 보통 카드면 약 250~300내외라고 보시면 되는데 한개의 플택에 앞뒤 양면을 넣으실거면120이나 150으로 하시면 될듯한데 가서 샘플 만져보시고 결정하세요~ 참고로 인쇄관련 종사자의 댓글이므로 실제하시는 분들과는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푸르기님 답변감사합니다 ^^ 이 기회에 한글화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한글화 팀카드 섹션도 잘 잘라 보관하고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북유럽 배경의 무슨 게임인가 보네요. 몇몇 단어들은 영문과 혼용하여 기재 할게요 -------------------------------------------------------------------------------- "액션턴 동안,활성화된 신들은 정신집중(a trance)에 들어가거나 해제할수 있습니다. 간단히 신시트(GOD SHEET)를 뒤집는 것으로 이것이 가능 합니다.(아마 양쪽에 각각NOMAL과 TRANCE를 표기가되어 있겠죠) 활성화된 신은 같은 턴동안에는 정신집중에 들어가거나 해제를 다시할수 없습니다.(의역) 정신집중(TRANCE) 한개의 신(GOD)이 정신집중 상태에 들어가기만 한다면 정신집중에 들어간 신과 모든 신들은 새로운 권능(NEW POWER)를 얻습니다.: (위에서 말하는 새로운 권능이란):정신집중에 들어간 신이 얻은 권능(the Trance Power) 이렇게 얻은 권능은 정신집중상태로 들어간 신이 그 상태를 유지하는 한 어떠한 신들도 사용가능 합니다. 하지만(HOWEVER) 정신집중 상태로 들어간 신은 그 개인권능(his Personal Power)은 잃습니다 그리고 정신집중에 들어간 신은 아스가르드에서 액션을 수행할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정신집중상태에 있는 신은 여섯 적중 하나를 공격할수는 없습니다. ----------------------------------------------------------------------------------------- 몇몇부분은 이해를 위하여 의역 했습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다음분이 수정해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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