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소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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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님이 갈색털...
2019-11-14
와우 성공을 기원합니다.^^
2019-10-13
옷, 지금은 너무 바빠서 시간이 안나고 겨울이후부터라면 배워보고 싶긴 하네요.
2019-10-01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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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임들이 전체적으로 비싸져서 가격이 상대적으로 무척 착해졌네요.
2019-09-28
내공부족.
2019-09-27
요새 너무 바빠요.ㅜㅠ
2019-09-27
그러네요. 바빠서...
2019-09-27
'합리적 비판'은 자제해야 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건전한 비판이 장기적으로 문제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총칼앞세우고 너죽고 나살자'면 안되겠지만 제가 보기에 그정도 인신공격성 글은 못본것 같네요.
2019-09-27
같은 생각입니다.
마치 처음 모임 만들어서 처음에는 카페에서 모임하다가 인원수가 점점 늘어나고 모임이 잦아지면,
우리끼리 아지트를 만들어서 아무때나 편하게 모여볼까... 하다가
실제 월세 임대해서 아지트 만들어 놓고 보면 모임도 처음같지 않고,
아지트 관리에서 운영까지 누군가 항상 총대를 메야하는데
하다보면 열정도 처음같지 않고 개인적인 일들로 바빠지고...
그래서 항상 모임 2~3년차가 되면 고비가 찾아오죠.
누군가 총대를 메줄 사람이 또 나오기 어렵기 마련이죠.
2019-09-27
이런 글이 새글로 올라오는 건 공해라고 생각. 그냥 있던 글에서 싸우세요.
2019-09-27
더 어처구니 없는 게 전에는 5회였습니다. 덕분에 어느 특정회원 왕따시키기가 가능했었고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었죠.
2019-09-27
제가 느끼기엔 실제로 긍정적으로 사용된 사례보다 악용된 사례가 더 많습니다.
2019-09-27
저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불합리에 대해 사람들은 자기가 할 수 있는 방식의 저항을 하는 거니까요.
그냥 웃픈 사태죠. 저는 오늘을 기억하려고 합니다.
나중에 나중에 분명히 이 이야기를 할 때가 있을겁니다.
운영진에게는 흑역사가 될 테구요.
2019-09-27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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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가 몇년째 운영진에게 시위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아마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블라인드 규정과 관련해서 제가 계속 문제제기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운영진도 그냥 정체기고 해서 묻히고 있죠.
2019-09-27
아 오해했네요. 개인이 선택하는 것은 뭐 자유죠. 가능하게 되면 그런 글 보기 싫은 사람들이 굳이 글 올릴필요없이 차단하면 되겠네요.
2019-09-27
바로 그것 때문에 문제가 생긴 건데요. 덮는다고 문제가 없어지지 않아요. 갈등만 커질 뿐.
2019-09-27
큽, 뼈때리시네.
2019-09-26
제가 누차 강조하면서 지금껏 계속 까왔던 것이 바로 보드라이프의 블라인드시스템입니다.
보드라이프의 운영진은 정말 소통이란 게 뭔지 전혀 모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몇 명의 회원이 '보기싫다', '듣기싫다' 하는 순간 모두가 볼 수 없게 되는...
그래서 의견교환-소통이 이루어질 기회조차 없애버리는 아주 멍청한 시스템이죠.
2019-09-26
일단 프로젝트 관련 문의를 할 수 있는 '전화창구'가 있었으면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소통창구인 연락처가 달랑 메일밖에 없어서 너무 답답합니다.
2019-09-26
감사합니다.^^
2019-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