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소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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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됩니다.
최소한 모든 선로의 한쪽 끝은 마을이나 도시와 이어져 있어야 합니다. 그게 내 길이든 남의 길이든.
2023-08-12
같은 동네 반갑네요.^^
2023-07-22
축하드립니다. 기분 좋아지는 소식이네요.^^
2022-04-20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방문하기
모바일에서 긱페이지를 저렇게 한글로 보려면 어떻게 하나요?
2022-01-16
네. 없습니다.
이유를 찾아보자면...
1. 커뮤니티 활성화 실패
유저 친화적이 아닌 커뮤니티.
소통부재
2. 커뮤니티 관리 부재
회원간 갈등이나 논란에 부적절한 대응으로 쓸만한 글들을 쓰던 회원들이 대부분 활동 포기.
3. 데이터 관리 부재
최신 게임 등록 등 업데이트 안됨
4. 순위 데이터 신뢰도 확보 실패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이 너무 단순해서 유행에 쉽게 좌우되며,
데이터 풀이 너무 작아서 맘먹고 조작하려면 충분히 순위에 물타기가 가능.
2022-01-01
대부분의 디럭스에디션, 스페셜에디션, 리미티드에디션 등은 게임진행과 관련이 없습니다. 대부분은 컴포넌트가 멋드러지게 업그레이드 되거나 한정판 컴포넌트인 경우입니다.
게임 관련해서 체크하실 부분은 확장판이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입니다. 일반판의 경우 확장판을 원하면 따로 사야할 수도 있습니다. 추가로 프로모카드 등 콤포넌트 외에 한정카드 등이 있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배리에이션 추가해주는 경우라서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됩니다.
결론적으로 디럭스에디션, 스페셜에디션, 리미티드에디션 등은 게임진행보다는 자기만족을 위해 구입한다고 보시면됩니다.
참고로 서버비아디럭스는 확장판 포함입니다.
2022-01-01
좋은 일 하셨네요. 멋집니다.
2021-12-05
1. 마케팅에 최소한의 성의가 없거나,
2.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모르거나,
3. 적어도 물건을 판매할 때 고객이 어떤 정보를 원하는 지를 파악하지 못함.
4. 저 가격에 팔릴거라고 생각한건지는 의문.
2021-11-10
이거 80개 사야 하나요?
2021-10-23
대충 봐도 엄청 많은데요???
파랑 234567
검정 567
빨강 6789
777
666
999
2021-10-06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2021-09-29
좋은 글 감사합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 두 가지만 첨언해 볼까 합니다.
1.
직관적이고 룰이 쉬운 편인 게임을 선호하는 것은 저하고 똑같은데
결과적으로 좋아하는 게임은 매우 다르네요.
그냥 직관적이고 룰이 쉬운 게임을 좋아한다고 퉁치기에는
그 안에서도 매우 많은 취향적 갈래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게 리코쉐로보와 세트 같은 건데,
보드게임에 상당히 잡식성인 저이지만
이런 류는 제가 생각하는 사람과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즐기는 보드게임과는 매우 거리가 있는 것 같거든요.
물론 저도 보드게임수업에서 세트를 하지만 이건 조금 목적이 달라요.
보드게임의 재미라는 관점 보다는 보드게임의 시스템이나 메카닉 훈련용이랄까요.
전형적인 교육용 게임을 할 때의 느낌이에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이런 같은 게임들은
그냥 신문이나 잡지에 나와있는 십자말풀이나 수도쿠를 혼자 하는 거와 다를 게 무언가 싶거든요.
인터액션이라고 할 게 누가 먼저 하느냐는 건데,
그렇게 치면 수도쿠 누가 먼저 푸나...
3x3큐브 누가 먼저 맞추나... 같은 거와 다를바 없는 것 같아요.
이런 느낌의 게임들을 나열해 보자면
러시아워, 씽크펀 계열의 퍼즐 게임, 단순한 테트리스류 게임 같은 것들이네요.
2,
18XX를 이야기 하시는 많은 분들,
그 중에 대부분은 저보다 훨씬 게임에 대해 지식도 많고 경험도 많으신 분들이신데
이상하게 생각되는 부분이 18XX를 이야기 하면서
1830을 거의 18XX의 대명사처럼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더군요.
1830은 1986년에야 나온 게임이고, 그보다 훨씬먼저 18XX를 연 게임은 1974년에 나온 1829입니다.
이후 18XX는 크게 1829 류와 1830 류로 나뉘어 점점 발전하고 분화되면서
지금은 거의 다양하고 거대한 18XX 유니버스가 탄생했다고 보죠.
나중에 제가 경험이 더 쌓이고 기회가 되면 한번 자세히 분석을 해 보고 싶기는 한데
이 자체가 너무 큰 프로젝트라서 엄두가 안나네요.
2021-09-26
이것은 꿈에 그리던 메세 에센 풀가이드!
돈 주고라도 가이드 받고 싶은 패키지군요.
근데 난 시간도 돈도 없잖아...ㅜㅠ
2021-09-24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방문하기
맞아요. 저도 이제 한글판이면 무조건 사던 때는 지난 것 같아요.
2021-09-16
이런 건 본보기로 라도 일부러 안들어가줘야
다음에라도 나아진다고 생각해서 안들어갔습니다.
조건이 안좋은 걸 굳이 가져와서 파는 것도
국내 보드게임시장에 거품이 좀 생긴 탓이 아닐까 합니다.
적당히 유명한 게임들은 일단 가져와서 한글판만 내주면
비싸든, 조건이 어떻든 사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요.
2021-09-11
부마갤을 보긴 했지만 꼼꼼히 본건 아니라서, 정말 몰라서 여쭤 본 거에요.
2021-09-03
아 혹시 운영진이시냐고 여쭌거에요. 활동여부를 물은 게 아니고.
2021-09-03
최근 윤서인 건을 진행중인 정철승 변호사가 청소를 하다보면 손에 오물도 묻는다고 하셨던 게 생각나네요.
2021-09-03
새삼 느끼는 게 보드라이프랑 부루마블 갤러리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사실 크게 다르지 않아요.
다만 어디에서 자신의 본색을 드러내는지가 다를 뿐.
부마갤 하는 사람들은 보드라이프에 글을 안쓸 뿐 같이 활동하는 것 같아요.
2021-09-03
그냥 다른 의견들이 있는 것처럼 다양성 차원에서 이해할 수도 있는데
이번엔 좀 선을 넘은 것 같네요.
2021-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