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석촌인데... 찾고있습니다...
2024-04-29
배그에 에러플을 하신게 있는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순서를 정하는 행동카드에 노란색으로 표시된 액션들은 한 번씩 다 무료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
그 중 1개만 골라서 무료로 가능한 것이 맞습니다~ 후순위가 되면 될 수록 옵션이 많아지는 것일 뿐입니다~
2023-10-15
게임중에 504 라고 있는데
게임은 재미가 없는데 다양한 컴포는 많아서 사실상 게임 만들기 키트라고 불립니다.
인기가 없는 게임이라 정가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팔거나 거래됩니다.
2023-03-15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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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글을 찾아보니 약속한 35mm 스케일의 미니어쳐가 아니라 28mm 스케일로 제작되었다고 하는군요 ㅠ
2023-02-11
정말 멋있는 게임이네요 알았다면 샀을텐데 아쉬워요 ㅠ 리테일을 기다려야 하는군요
그리고 보통 미니어쳐에서 28mm, 32mm, 35mm라고 말한다면 미니어쳐 완제품의 크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180cm의 사람이 올바르게 서 있는 사람 기준 35mm라는 비율을 말을 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마 고등학생들이 쭈그리고 앉아있는 모습을 기준으로 해서 올바르게 서 있어도 35mm는 안됐을텐데 쭈그리고 있으니 더 작아 보이는 모양입니다 ㅠ
그래도 부럽네요 ㅠㅠ 저는 리테일을 기다려봐야겠어요.
2023-02-11
센츄리는 두판 정도 해봤지만, 어떤 액션이 효율적인지 직관적이지 않게 일부러 해놓았더군요.
저는 가치가 낮은 색 부터 1, 2, 3, 4의 가치를 가진다고 가정해놓고
교환 대비 어느정도의 이익이 발생했는지를 계산을 해서 고효율 교환을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어떤 교환은
3을 넣었는데 6을 돌려받고
어떤 교환은
4를 넣었는데 7을 돌려받으면
각각 교환비가 1:2와 1:1.75로 나뉘니
전자가 더 효율이 좋은 액션이겠죠.
그러면서 특정 색이 급하게 필요할 때에는 중간중간 필요에 의해서 손해보는 액션을 취하기도 하네요
2022-12-01
참고로 이중슬리브는 오거나이져도 버티지 못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2-11-04
ㅎㅎㅎ 히맨님 한결님 이중 슬리브 씌우라고 꼬시는게 왜 이렇게 귀엽나요.
그나저나 예전에 한결님(확실하지 않음) TTS에서 리스크 스타워즈 가르쳐 주시고 메나 한번 운 띄워보셨던 것 같은데,
그분이 한결님이 맞던 아니던 한결님 영상보고 메나 배워서 요즘 잘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한결님 덕에 메나 즐기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감사드립니다.
2022-11-04
네 불발되면 연락주세요~
2022-10-17
5~6판 만에 깼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려운게 맞습니다
2022-10-15
초면에 반말을 하는 치명적 단점이 있군요
2022-10-14
돈 계산은 없지만 이번에 나온 코라 퀘스트 하세요
2022-10-01
4인에서 메나하시는거 비추입니다.
2022-09-29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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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RPG 추천으로는
글룸헤이븐 혹은 사자의 턱 추천드립니다.
그나마 원하시는 성장요소나 그런게 잘 낸 게임이어서 글쓴이의 취향과 제일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2-09-27
뭔가 글쓴이 분께서 잘못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은 온라인으로 RPG게임을 즐겼는데, TRPG 게임은 그렇게까지 재밌지가 않으니 유로게임은 보드게임으로 하는게 나은데 RPG는 컴퓨터로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시는 듯 해요.
TRPG가 온라인 게임에 불리하다고 말씀하신 부분도 유로게임도 사실 똑같은 문제가 있죠. 타일을 내가 굳이 섞어야 하고, 마커를 설정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의 장고를 지켜보아야 하고. 컴퓨터에서도 유로게임을 만들면 타일을 내려놓을 때 자동으로 확률을 계산해서 보상을 주는 등 매우 편리하게 바뀌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게 글쓴이님의 취향의 문제이지 TRPG의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누군가는 유로게임도 컴퓨터로 하는게 편리해서 더 좋아할 수 있습니다. 단지 글쓴이님이 직접 하는 빈티지 감성을 좋아하는 것 아닐까요? 제 추측으로 글쓴이님은 WoW에 좋은 기억이 있으셔서 WoW를 기대하며 TRPG에 접근했다가 실망한 게 아닐까요?
저는 테마게임을 좋아하고 TRPG도 좋아하는데, 글쓴이님이 유로게임를 오프라인으로 하는게 왜 더 재밌는지 설명한 부분과 동일합니다. 컴퓨터에서 RPG는 영화와 같이 내가 보기는 하지만 만질수도 없고, 빈티지한 느낌이 없습니다.
다만 wow처럼 동화속 안에 들어와 있는 느낌을 준 보드게임이 없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런 느낌은 아니고 약간 거인이 되서 내 캐릭터가 움직이는 것을 내려다본다 할까요? 내가 직접 만지고 움직이고 하는 게 좋습니다.
사실 보드게임 자체가 컴퓨터를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장르가 됐던지요. 보드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저는 빈티지함을 즐기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헬로 빅스비~ ooo노래 틀어줘"하면 바로 노래가 나오는 요즘 누군가는 굳이 LP 엘범을 찾아서 턴테이블에 올리고, 원하는 곡을 찾아서 바늘을 올리고, 그것을 들으며 그래 이맛이지! 하고 좋아하는 듯이요.
2022-09-27
이 영상에는 오류가 많아서
룰을 배우는 것으로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2022-07-15
네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2022-06-28
1. 스토리가 탄탄하고 캐쥬얼하고 난이도가 낮으며 영업을 하기 편한게 좋다면 -> 광기의 저택 (복잡도: 하)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2번으로 갑니다.
2. 스토리가 탄탄하고 혼자 또는 둘이서 진득하니 연결되는 시나리오를 내리 할 수 있다면 -> 아컴호러 카드게임(복잡도: 상) / 데스티니즈 (복잡도: 하, 이친구는 혼자 하는건 비추천합니다 3인플 추천합니다.) / 디센트: 암흑의 전설 (복잡도: 하)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3번으로 갑니다.
3. 테마겜 같지만 사실 난 퍼즐겜이지 -> 메이지 나이트 (복잡도: 상) / 타이니 에픽 던전 (복잡도: 중)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4번으로 갑니다.
4. 테마겜 같지만 사실 난 패밀리 전략 -> 호러파이드 (복잡도: 하) / 백 투 더 퓨처: 백인 타임 (난이도: 하)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5번으로 갑니다.
5. 내가 하고싶은거 싹다 하면서 스토리는 해석하기 나름이지 -> 웨스턴 레전드 (복잡도: 중)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6번으로 갑니다.
6. 스타워즈 혹은 반지의 제왕 테마의 워게임을 해보고 싶어 -> 스타워즈 리벨리온(복잡도: 상) / 반지전쟁 (복잡도: 상)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7번으로 갑니다.
7. 뭐가 이리 많아 그냥 테마겜 대장 데려와! -> 글룸헤이븐 (복잡도: 상) (솔로 플레이를 비추천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8번으로 갑니다.
야 그건 너무 크잖아 -> 글룸헤이븐 사자의 턱 (복잡도: 하) (이 친구는 튜토리얼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복잡도가 하 입니다) (솔로 플레이를 비추천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시 1번으로 갑니다.
2022-06-22
보스룸에서 빼와서 공격 가능합니다
2022-06-18
11번가 아마존으로 박손으로 고생한 적은 없지만 비뉴스는 무거워서 좀 위험할 수도 있겠네요
202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