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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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렇지만 남자입니다.
개인적으로 팬데믹 레거시 솔플은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스토리를 같이 즐기는 게임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사람 모아서 같이 하세요.
2017-01-04
팬데믹 - 이게 본판입니다.
온 더 브링크 (벼랑 끝에서), 인 더 랩 (실험실), 스테이트 오브 이머전시 (비상 사태) - 팬데믹 본판을 위한 확장입니다. 팬데믹이 있어야 플레이 가능합니다.
팬데믹: 큐어 - 팬데믹의 테마를 따온 주사위 게임이고, 팬데믹 본판과는 다른 게임입니다.
팬데믹: 크툴루의 부름, 팬데믹: 이베리아 - 팬데믹 시스템을 가져와서 다른 주제의 게임으로 만든 것으로, 본판과는 다른 게임입니다.
팬데믹 레거시 - 팬데믹을 가져와 레거시 시스템을 붙인 것으로, 게임의 상황이 계속 기록되어 유산(레거시)으로 남는 게임입니다. 한 번 하면 못 합니다. 역시 팬데믹과는 다른 게임입니다.
2017-01-04
접근성을 높이는건 좋은데 직업이랑 보조 설비 48장은 게임 서너판 하면 어지간한 카드는 다 본다는 소리네요.
확장을 얼마나 내려고...
2017-01-04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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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2017-01-04
저도 처음엔 좀 밋밋한 느낌이 있었는데 할수록 의외의 부분에서 심리전이 생기더라고요 ㅎㅎ 물론 황투처럼 매 카드 쓸때마다 피말리지는 않지만...
2017-01-03
저도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2017-01-03
ㅋㅋㅋ 아 저는 그게 게임의 문제지 하는 사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ㅎㅎ 언제 또 기회되면 같이 게임하시죠 ㅋㅋ
2017-01-03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2017-01-03
네 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1-03
세븐 원더스도 약간 그런 상황이 생길 수 있는 게임인거 같아요 ㅎㅎ
2017-01-03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ㅎ 정작 저는 못봤네요 ㅋㅋㅋㅋㅋ
2017-01-03
카멜업이 무덤덤하다는건 오히려 머리쓰고 무거운거 좋아하시는거 아닐까요 ㅎㅎ 그렇다면 더더욱 유전자가 있는거 아니실지...
같은 작가 게임인 아그리콜라나 뤄양 같은거로 시도해보시면 어떨까요 ㅋㅋ 아니면 중간-무거운 유로게임들 정리해서 테마를 하나하나 들려주시고 이건 어떤지 저건 어떤지 물어보셔도 될거 같습니다.
2017-01-03
저도 말은 승부에 집착하지 않는다 하는데 정작 게임을 하다 보면 집착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라마님 레이지니님도 이야기하셨지만 그게 꼭 나쁜건 아닌거 같아요.
이야기해주신 부분은 고민을 해볼만한 주제인거 같네요. ㅎㅎ 언제 기회가 되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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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2017-01-03
어려운 유로게임보다 비교적 쉬운 테마게임을 더 힘들어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ㅎㅎ
저는 르아브르 바로 좋아하실 정도면 입문 단계는 생략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제 여자친구는 평생 입문 게임만 할 것 같은데 ㅜㅜ
여자친구분이 좋아하시는 테마의 게임들부터 시도해보세요. 이런 경우엔 테마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17-01-03
ㅋㅋㅋ 하군님 이따 봐요 ㅎㅎ
2017-01-03
이번주 금요일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ㅋㅋ
2017-01-03
기획 단계에서 저는 처음엔 팟캐스트를 생각했는데, 레이지니님이 팟캐스트보단 글로 정리해서 남기는 형태로 해보자고 하셔서 ㅎㅎ 근데 둘 다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2017-01-03
추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ㅎㅎ
2017-01-03
저...는 옛날부터 이메일 주소로 쓰던 아이디입니다 ㅋㅋ 나중에 아이디 이야기도 해볼까봐요.
2017-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