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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다섯째 주 플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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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털 (ChickenF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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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 오전 12:27
IP: 182.213.***.***

2024년 3월 25일 ~3월 31일 2024년도 3월 다섯째 주 플레이 후기입니다.

 

이번 주는 보드게임 모임을 2번 이상 가져서, 게임이 풍성하네요! 특히 머더미스터리 3종을 모두 완료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몇몇 오랫동안 안했던 게임들의 1인플을 다시 한번씩 돌려보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네요! 

 


<자이푸르> - 2인 플레이 [3월 25일]

 

- 회사 점심시간에 짧게 즐긴 자이푸르 2인플레이 입니다. 이번에 그래픽 업데이트된 버전이 나왔다고 하는데 관심이 갑니다.

- 처음 해보시는 분이라서 관련한 전략들을 공유 드리면서 플레이 하였고, 싼 카드를 4~5장 파는 전략으로 승리하였습니다.

- 카드 깔리는 운요소가 있어서 초심자랑 함께 즐기기에도 참 좋은 게임인것 같습니다.
 

<언더워터 항해기> - 2인 플레이 [3월 25일]



- 저녁에 와이프를 간식으로 꼬셔서 짧게 2인플레이로 언더워터 항해기를 즐겼습니다.

- 단점은... 다인플이 아닐 경우 X로 된 점수가 2점으로 바뀌어서, 뭔가 밸런스가 안맞는 기분이고 서로 눈치 보다가 동일한 목표를
  노리는 상태가 별로 안나와서 조금은 심심하게 게임이 흘러가네요. 최소 4인 이상이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버건디의 성[BGA]> - 3인 플레이 [3월 26일]


 

- 회사에서 틈만 나면 진행중인 버건디입니다. 이날도 결국은 가장 잘하는 분은 이기지 못하고, 2등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 여러번 해보면서 느낀게 제가 항상 노랑색 타일을 잘 안먹는 플레이를 했던것 같은데, 전략 방향을 좀 바꿔봐야 할 것 같네요!
 

<오토배틀 챌린저스> - 8인 플레이 [3월 26일]


 

- 회사 정기 모임에 8명이 참석해주셔서 8인 오토배틀 챌린저스를 돌렸습니다. 초심자 7명이라 외우주덱은 빼고 즐겼습니다.

- 다들 설명을 듣고, 1라운드에 덱을 짜면서 서로 느낌을 바로 알아차리고 컨셉덱들이 잔뜩 나오기 시작해서 재미있었네요.

- 저는 1코스트 재활용 + B덱에서 유령을을 골라서 상대방 덱 파괴덱으로 구성했지만... 카드 순서가 꼬이면서 3연패 후 5등 마무리..!

- 기본 파워가 강한 카드를 다들 모으는 느낌이라서 카운터를 치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ㅠ

 

<메르카두 드 리스보아> - 1인 플레이 [3월 26일]


 

- 오랜만에 책장에 보여서 바로 플레이 해봤습니다. 1인 플레이가 별도 규칙으로 진행하는데... 이게 영 별로네요...

- 원래 플레이도 심심했던 기억인데, 1인플도 별로라서... 비주얼뿐인 게임인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ㅠ

 

<뉴턴 + 위대한 발견 확장> - 4인 플레이 [3월 27일]



- 다시 리벤지 매치로 뉴턴을 진행하였습니다. 랜덤 시작판으로 진행하였고, 풀 확장으로 즐겼네요.

- 이번에는 4명으로 진행하여서, 생각보다 빠르게 카드 및 동그란 1회성 토큰이 금방 사라져서 서로 견제를 많이 했습니다.

- 약 2시간 정도 (설명시간 포함) 치열한 승부를 펼쳤고, 4점 차이로 1등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들 재미있어서 조만간 또 할 것 같네요!

 

<모노리스> - 1인 플레이 [3월 28일]



- 저번 주 구매했었던, 필 하딩 워커 작가님의 모노리스입니다. 룰을 익힐 겸 1인플레이로 즐겨보았습니다.

- 패치워크 처럼, 특정 토큰 기준으로 1~4번째 큐브를 가져와서 나의 큐브를 만들고 각 큐브의 4개의 표면에 보이는 색상 갯수를
  선착순으로 비석을 가져가서 맞춰 점수를 받는 퍼즐 게임입니다. 비대칭으로 색상이 적용되고, 1인플은 별도 규칙이 마련되어 있네요!

- 각 층을 만들때 점수를 얻는 과정, 중앙 카드 규칙을 먼저 맞추면 얻는 점수 등으로 포인트 샐러드도 훌륭합니다.

- 나중에 3~4인 플레이로도 한번 더 즐겨보고 싶네요! 시간도 한 30~40분이면 한판이 끝날 것 같기도 해서 딱 점심 게임입니다.

 

<러미[BGA]> - 2인 플레이 [3월 28일]


 

- BGA에서 뭐 해볼만한게 있을까 찾다가 의외로 플레잉 카드 게임들이 많아서 즐겨본 러미 입니다.

- 카드를 뽑은 이후 트리플 혹은 스트레이트 플러쉬 3장을 내려 놓을 수 있고, 카드를 버리고 한턴을 종료하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 내려 놓은 카드는 숫자는 그 숫자만큼 문자 = 10점(A는 1or11) 점수를 얻을 수 있고, 다른 사람 카드에도 붙일 수 있습니다!

- 내려 놓은 카드를 가져갈땐, 맨 마지막 1장 혹은 특정 카드로 부터 위로 놓은 모든 카드를 가져가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 참 간단한 시스템으로 적당한 난이도의 보드게임 처럼 만들기 좋은 느낌이라서 나중에 자작 게임 만들때 영감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베런파크 + 모노레일 확장> - 3인 플레이 [3월 29일]


 

- 회사에서 짧게 몇명 납치해서 3인 베런파크를 즐겼습니다. 그리즐리는 빼고 모노레일 확장만 넣고 진행했습니다.

- 생각보다 많은 기능들이 있어서 초반 몇라운드는 시간이 좀 걸렸지만, 어느새 적응해서 총 플레이 타임은 1시간 반 정도 걸렸네요.

- 특히 모노레일 및 업적을 한번씩 잊으셔서 그 부분만 챙겨서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나중에 그리즐리까지 껴서 한번 더 해보고 싶네요!

 

<리바이브> - 1인 플레이 [3월 29일]


 

- 혼자 1인플로 즐긴 리바리브 입니다. 총 20장 정도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빡빡한 1인플 규칙이 있네요! (1장당 1 소비, 동면시 2소비)

- 운좋게 번개 및 상자 점수가 2개가 올라와있고, 개인 목표도 해당 방식이라 비교적 높은 80점대를 찍었는데, 알고보니... 중간이였습니다.

- 1인플은 캐릭터들을 뒷면을 활용했는데, 몇몇 캐릭터의 특수 효과가 거의 의미가 없는 것 같네요... 룰북에도 써있는데 확실히 아쉽습니다.

 

<딕싯 + 미러 확장> - 7인 플레이 [3월 30일]


 

- 토요일 머더 미스터리 파티 모임으로 8명이 모여서 플레이 하기전 짧게 딕싯을 즐겼습니다.

- 신판 딕싯으로 8인 가능으로 꺼내고, 카드는 미러 확장을 활용햇습니다. 기존 딕싯 보다 훨씬 좋은 컴포넌트네요! 만족!

- 기왕 바꿀꺼면 점수를 6인 이상일 경우에는 문제 제출을 2번씩 할 수 있게 총점이 40점이면 어땠을까 싶네요 ㅠ

 

<머더 미스터리 파티: 늑대인간 마을의 축제> - 8인 플레이 [3월 30일] - 스포 없음


 

- 첫번째 머더미스파티는 늑대인간 마을의 축제입니다. 8명 꽉꽉 채워서 플레이 진행하였습니다.

- 개인인적으로 머더 미스터리 파티 시리즈 3종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파티 시리즈의 사람 많은 북적 북적함
  + 수 많은 단서와 여러갈래로 뻣어나 있는 이야기가 개인적으로 극호 였습니다.

 

<머더 미스터리 파티: 몇 번이고 푸른달에 불을 붙였다.> - 7인 플레이 [3월 30일] - 스포 없음


 

- 바로 이어서 2번째 미스파티 몇번이고 푸른 달에 불을 붙였다를 즐겼습니다. 2개 연속은 약간 다들 피곤해 하시는 느낌이 ㅠㅠ

- 여기서는 똑같은 카드를 2장씩 넣어놓고, 서로 카드를 확인해서 거짓말을 파악하거나 혹은 보석을 아끼게 하는 방식이 좋았습니다.

-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야기 자체는 흥미로웠지만, 그 진행 과정은 조금 아쉬웠어서 3개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별로였습니다...
  (이날 6시간 연속으로 달린 컨디션 문제도 한몫하지 않았나 싶은 느낌 + 다들 너무 좋다고 해서 기대감도 확 올라가 있었습니다...!)

 

<두배로 영리한 여우> - 1인 플레이 [3월 31일]


 

- 일요일 오전에 얼리버드 기상(아침 8시)을 진행해서, 혼자 할만한 게임을 찾다가 다시 한번 영리한 여우를 도전했습니다.

- 저번에 여우 활용법에 대한 고려를 생각해서 이번에는 최초로 200점을 넘겼습니다! 역시 여우 및 분홍색이 핵심이였네요!

- 이번에도 주사위 2개 정도 차이로 더 많은 엔진을 돌릴 수 있었는데... 실패 했어서 다음에는 250점 이상을 목표로 해보려고 합니다. 

 

<하드리아누스의 방벽> - 1인 플레이 [3월 31일]


 

- 친구 중 한명이 그때 했던 오른쪽 왼쪽 막는 게임 ← 이라는 멘트를 남겨서 번뜩 생각나서 혼자 즐긴 하드리 방벽입니다.

-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게임인데, 다인플을 해도 결국은 벽게임에 가까워서 사실상 1인플로 가장 많이 했던것 같네요.

- 첫 라운드에 1갤를 막아야되는데, 어디를 막을지 애매해서 중앙만 안막았는데, 그 중앙때문에 마지막까지 총 6번의 실패를 맛봤네요.

- 이번에는 그래도 점수 카드를 잘 올려서 총점 67점으로 아쉽게 3점 차이로 끝을 못 냈네요 ㅠ

 

<광합성> - 1인2역 플레이 [3월 31일]



- 집 한구석에 있던 광합성을 언젠가는 해야 되는데 아무도 안해줄 것 같아서 1인 2역 플레이로 돌렸다.

- 개인적으로 정말 이쁜 컴포넌트에 비해서 두번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게임. 1라운드는 100명중에 100명이 같은 플레이를 할 것...

- 나무를 심고, 태양 에너지를 모으고, 그걸로 씨앗과 나무를 사고, 업글까지 해야 되는데 뭔가... 너무 무미건조하다.

- 경쟁으로 맘 먹으면, 자리 싸움으로 박터질 것 같긴한데... 그건 이 게임의 취지랑 안맞는것 같다.

- 점수 토큰도 운 요소가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불호. 박스도 너무 커서 이사 가기전에 빠르게 방출할 1순위 게임

 


 

이번 주는 파티 게임도, 전략게임도 밸런스 있게 딱딱 즐기고, 머더 미스까지 즐겨서 참 좋았습니다!

저번 주 구매했던 게임들 중 아직도 정리못한 게임들이 몇개 있어서 아직도 컨텐츠가 많이 남았다는 느낌이네요!

다음 주는 여행가서 짧게 몇 게임 즐기고, 일요일에는 수원 보드게임 페스타를 방문하고 올 예정입니다! (아마도... 체험 없이 빠른 구매만)

 

다음 주에도 즐겁게 게임들을 즐기고 돌아오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보드게임 라이프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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