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완료,시세확인용]팝니다: 크리스탈 팰리스, 워! 에이지 오브 임페리얼리즘, 케일러스1303, 캐쉬 앤 건즈, 강철의 파도, 헬라스의 군주들
시세확인용으로 남깁니다.
2022년 9월 6일 업데이트했습니다.
공간이 넘치고 해서 잘 안 하는 것들 정리를 좀 하려 합니다.
제가 험하게 쓰진 않지만 엄청나게 관리하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플레이용으로 사실 분에게 적합할 것 같습니다.
택배시에는 +5천원하겠습니다. (한 번에 여러개 사시면 택배비 한 번만 받겠습니다.) cu반값택배하시면 3천원 받겠습니다.(편의점에서 규격상 안된다고 하면 반값택배 안됩니다.)
아래는 자세한 사항입니다. 사진을 더 원하시면 요청하세요.
[거래 완료, 시세 확인용]크리스탈 팰리스- 2회플, 2만2천원
프로텍터는 없고요, 아래의 두 번째 사진에 보시면 상자 안에 펀칭 안한 시트들과 카드 몇 장이 있는데, 주사위 가리개의 경우 보드피아에서 제공한 가림막과 주사위 틀(세 번째 사진)을 사용해서 안 뜯었고, 대출마커 등이 안 뜯어진 것은 잘못 인쇄된 것이고, 제대로 인쇄된 것은 뜯어서 봉투에 정리돼 있습니다. 몇 장만 지퍼백에 담겨있는 카드의 경우도 변경되어 사용되지 않는 카드입니다. 두 번째 사진에 보이는 A4용지가 보드피아에서 준 변경내용이 적힌 종이입니다.
[거래 완료, 시세 확인용]워! 에이지 오브 임페리얼리즘-2회플, 3만7천원
이글게임즈 2002년 작품입니다. 윗상자 아스테이지 포장 돼 있습니다. 루비콘 시절의 번역 규칙 들어 있습니다. 규칙이 약간 엉성해서 하우스룰을 사용했는데 이글게임즈의 '나폴레옹 인 유럽' 규칙을 이용한 것과 '제국의 정복' 규칙을 이용한 것 두 가지로 했습니다. 추가로 게임 내에 써먹을 돈도 인쇄해서 썼는데 이것들 일단 다 상자내에 들어있으나 빼고 달라시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런 피규어 들었습니다.(6색, 굉장히 많이)
하우스룰과 돈입니다.(돈은 블랙프라이데이 이미지 이용)
[거래 완료, 시세 확인용]케일러스 1303-3회플, 2만7천원
한글판이고, 타일뿐이라 프로텍터는 없습니다.
[거래 완료, 시세 확인용]캐쉬 앤 건즈 cash and guns(ca$h n Guns) 2판-3회플, 3만원
한글화 돼 있고요, 모든 카드 프로텍터 돼 있습니다. 윗박스 아스테이지 돼 있습니다. 안에 굴러다니는 카드 한글화 자료 있다면 그건 잘못된 번역이라 뺀 겁니다.
[거래 완료, 시세 확인용]강철의 파도-1회플, 8만5천원
피규어는 다이소 통에 따로 들었고요, 한글화 돼 있고, 인쇄된 한국어 설명서 들어있습니다.(다만 게임은 2판인데 설명서는 1판이지만, 영어로 읽어보니 규칙 차이는 없습니다. 신규 유닛이 생긴 정도라 요약포가 좀 달라진 정도입니다.) 사진 안에 종이트레이 안쪽에 지도타일 들었습니다.
[거래 완료, 시세 확인용]헬라스의 군주들 본판-3회플, 9만원
한글화했고, 번역규칙도 들어있습니다. 모든 카드 플텍돼 있습니다. 참조표는 재접착풀로 한글화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