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완료]시세확인용으로 남김 글룸헤이븐 : 사자의 턱 택배포함 5만원
판매 완료된 글입니다. 시세 확인해보시라고 남겨둡니다.
글룸헤이븐 사자의 턱 택배비 포함하여 5만원에 팝니다. 만약 수인분당선 영통역 혹은 죽전역 근처로 오실 경우 택배비 5천원 빼드리겠습니다.
리무버블 스티커도 저희가 사용한 거 그대로 드리겠습니다.(다시 쓰실 수 있습니다. 다만 완료 퀘스트 표시를 한 스티커들이 있는 게 마음에 걸리네요.) 원래 들어 있던 스티커는 손 안 댔습니다.
3캐릭터(적위병, 공허감시자, 철거전문가)로 서브 퀘스트는 안 깨고 15개 시나리오 했습니다. 딱 한 번만 4캐릭터 돌렸었습니다.
깨끗하게 잘 썼지만 제가 엄청나게 애지중지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너무 상태에 민감하신 분보다는 사자의 턱을 즐겨보고 싶으신 분이 연락주시면 좋겠네요
아래에 자세한 사진입니다.
이렇게 본판과 리무버블 스티커 보내드립니다.
처음에 여시면 지퍼백을 몬스터 별로 정리하라고 안내해주는 안내 용지가 있는데 거기에 맞춰서 몬스터별로 구별한 것입니다. 게임 내에 들어있는 지퍼백이 한 두 개 남는데, 그대로 다시 넣어두었습니다.
오른쪽 위에 카드가 정리돼 있는데, 이것도 안내 용지가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안내용지 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해당 카드들은 어차피 섞어서 쓰는 것들이라 따로 정리 안 했지만, 캐릭터 상자 안에 있는 것들은 아래처럼 다 번호 확인해서 다시 정렬해두었습니다.
정렬한 캐릭터 카드 예시입니다.
캐릭터 시트는 있는 것 안쓰고 따로 복사해서 썼는데 여분으로 더 뽑아둔 상태라 이것도 그냥 넣어드렸습니다. 저희처럼 이걸로 하셔도 되고 캐릭터 상자 안에 든 걸로 하셔도 됩니다.
저희가 복사해서 실제로 사용한 캐릭터 시트입니다.(이건 버렸습니다.)
게임하다보니 지도랑 스티커 쓰는 것보다 보드라이프에서 받은 캠페인 트랙커 쓰는 게 편하더군요. 이것도 저희가 쓴 거라 버렸고, 그냥 이렇게 썼다고 예시 보여드린 겁니다.
관심있으신 분 연락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