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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한 반지 전쟁 플레이 영상 (제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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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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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9 09: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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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전쟁 (2판)

 (2012)
War of the Ring (second edition)
평가: 56 명 팬: 27 명 구독: 24 명 위시리스트: 26 명 플레이: 111 회 보유: 436 명

 

반지 전쟁 (2판)

 

 

본 동영상에는 플레이 영상이 담겨 있습니다.

구간을 나눠 놓았으니 유튜브로 이동해서 보시면 좀 더 편하실 것 같습니다.

 

 

본 영상 제작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플레이로그 파일 제공 - 보드게임긱의 Rafamir

피규어 이미지 제공 - 보드게임긱의 cartesius

피규어 이미지 편집 - 제이엘v

 

 

1. 전투 시에 2번째 소단계 (전투 굴림) 후에 3번째 소단계 (지도자 다시-굴림)을 하는데요.

실제로 플레이할 때에는 공격자가 전투 굴림과 지도자 다시-굴림을 다 한 후에 방어자가 이어서 하는 편입니다.

본 게임에 일반 주사위가 5개밖에 들어 있지 않아서 그런 건데요.

전투 카드 효과를 적용하는 데에 있어서 매우 민감한 상황이라면 원래 규칙대로 하는 걸 권합니다. (처음부터 주사위가 10개 들어 있었어야...)

 

2. 마술사-왕(Witch-king)의 흑마법사(Sorcerer) 능력의 적용 시점에 대한 얘기입니다.

저는 첫 번째 전투 라운드에서 전투 카드를 플레이한 직후에 같은 종류의 사건 카드를 뽑는 것으로 당연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보드게임긱에서 유저들이 토론하는 것을 보니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더군요.

흑마법사 능력과 유사한 것이 회색의 간달프의 길잡이 능력인데요.

그것은 사건 행동 주사위 결과를 사용해서 사건 카드를 플레이하면 즉시 같은 종류의 사건 카드를 뽑는 것입니다.

그런데 동료(들)을 원정대에서 분리하는 효과의 사건 카드를 플레이할 때에 길잡이인 회색의 간달프를 분리하면 어떻게 되는가에 대한 질문이 있었고,

그 사건 카드의 효과를 완전히 실행한 후에도 회색의 간달프가 길잡이라면 길잡이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원작 설정을 보면, 회색의 간달프는 마이아이고 마술사-왕은 인간이었던 존재인데,

이 게임에서 마술사-왕이 전투 카드 플레이 직후에 사건 카드를 뽑으면 회색의 간달프보다 능력이 더 뛰어난 것으로 표현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마술사-왕이 첫 번째 전투 라운드에서 자신의 군대와 함께 전멸하면 사건 카드를 뽑을 수 있는지가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일단 본 영상에서는 마술사-왕이 흑마법사 능력을 첫 번째 라운드 종료 시에 격발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반지 전쟁의 디자이너들 중 한 명에게 이메일을 보냈는데 답장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답장이 오는 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디자이너에게서 답장이 왔습니다.

명확화된 리드로우 규칙에 의하면, 플레이된 사건 카드/전투 카드가 해결된 후에 드로우하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전투 카드의 효과는 그 전투 라운드의 종료 시에 끝나므로 마술사-왕의 흑마법사 능력은 첫 번째 전투 라운드 종료 시에 격발되는 게 맞다고 합니다!

 

 

 

 

궁금한 점이나 의견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이 동영상이 도움되었으면 "추천"도... 굽실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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