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보게는 자신들의 노선을 정한겁니다.
페보게는 자신들의 노선을 정한 겁니다.
단순 공지글 뿐 아니라 언론까지 이용하며 페미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성향을 드러내고 자신들의 아군이 되어줄 비보드게이머들의 커뮤 유입까지 꾀하고 있습니다. 아주 악랄하고 영악한 짓입니다.
엄마는 학부모들이고 그들은 교육용 게임 구매력이 있습니다.
ㄱㅇㅇㅌ도 여러 채널에 나와, 교육용 게임이 잘팔린다는 얘기를 자주 했습니다.
페보게는 엄마들에게 교육용게임을 팔기로 한겁니다.
페미를 지지하든 페미에 편승했든 어쨌든 이런 기업의 게임을, 저희 순수한 게이머들은 더이상 소비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지금 보라에 신규 유입, 특히나 페미들이 많아 진거 같은데, 이 또한 시간 지나면 정리될거라 봅니다.
당분간 보라에 어그로꾼이 많을테니 안 들어오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유저 접속이 뜸하면 보라 운영진도 좋을거 없으니 알아서 정리들 하겠죠.
이런 분위기에 페보게에서 게이머스 게임 냈다고 덥썩 사면 그거야말로 개돼지 인겁니다.
그리고 ㄱㅇㅇㅌ님 ㅎㄱ님 ㅇㅋ님 누구 할거없이 그 회사에 소속 되어 계속 일 하는 모든 분들은 그들과 뜻을 같이 한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나중에 시간이 흐르고 이때를 회고하며 이랬다 저랬다 하며 얘기를 할 수 있는 날이 올 수도 있겠죠. 그치만 지금은 아니다 라는 겁니다...
이 상황에도 여전히 그 회사에서 일하는 선택은 본인들이 내린 선택이니까요. 근데 또 생계나 계약의 문제가 걸린 일이라면 그건 어쩔 수 없을 수도 있겠지만, 이또한 그들의 사정일 뿐입니다. 그들의 라이브 가면 항상 고정적으로 있는 시청자분들이 있는데, 그분들이 동참해주셔야 합니다. 컨텐츠를 소모해주지 마세요. 시청해주지 마세요.
그들을 같이 욕하자. 라는건 아닙니다.
그들을 감싸는 글도, 그들의 컨텐츠를 소비하는 일도 최대한 하지 않았으면 한다. 정도의 말을 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