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식으로든) 음식 및 식재료가 나오는 보드게임 모아보기!!
안녕하세요!
'모아보기' 시리즈로
함 다시 돌아와봤습니다!!
음식 및 식재료가 나오는 보드게임
함 시작해 볼게요!!
도 있으니
궁금하시면 함 들러주세요!
1. Diced Veggies
주사위 음식 재료들을 모아
요리 레시피를 완성하는
'Diced Veggies'입니다.
Veggies가 뭘까 찾아봤더니
'채소'라는 뜻이라네요~
2. Empire's End
이 게임에는 받은 자원 중에
밀이 등장합니다!
밀은 여러가지로 쓰일 수 있는데요
재앙을 넘기는데도 쓰이고
액션을 하는 데도 쓰일 수 있어요!
3. IkI(이키)
얼마 전에 배운 'IkI'이입니다.
론델 시스템은 못 참지~
이 게임에는
계절마다 생선이 등장하는데요,
생선을 모으면 점수를 받을 수 있어요!
이 게임 재미있더라구요!
예쁘기도 하구요!
4. Let's go to! Japan
일본 여행 계획을 세우는
'Let's go! to Japan'입니다.
카드들을 깔다보면
그 지역에서 맛있는
음식 그림들이 등장하는데요
정말 먹고 싶게
그림을 잘 그렸어요!
5. Lignum
나무를 패고
공수해와서
자알 말려서 파는 게임
'Lignum'입니다.
이 게임에서는
비록 초록색 큐브로 표현되긴 하나
겨울을 나기 위한 음식이 등장합니다.
겨울이 되기 전에
음식을 모아야 해요!
참고로 소 여물도
등장합니다!
6. Navegador(네비가도르)
배를 달리며
식민지도 차지하고
공장도 짓고
물건도 파는
'Navegador'입니다.
이 게임에서는
'후추'와 '설탕'이 등장하는데요
식민지들에서
나오는 식재료랍니다.
배를 계속 달리면
'후추'도 등장합니다!
7. Ratto Zakko
기억력과 순발력 게임
'Ratto Zakko'입니다.
레스토랑에서 음식 서빙하는 걸
테마로 삼은 게임이구요,
어떤 색깔의 무슨 음식인지
빠르게 맞추는 게
목적이예요~
8. Scoville(스코빌)
고추를 기르는 게임
'Scoville'입니다.
고추의 색을 조합해
여러 가지 고추를 재배하고
얘네들을 잘 팔아
점수를 마련해야 하는 게임이예요.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9. Sushi Boat
냠냠 초밥을 먹는 게임
'Sushi Boat'입니다.
이 게임은 참
초밥을 먹고 싶게 만들어요~
10.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손님에게 음식을 먹여
호텔방에 잘 모시면서 점수를 얻는
호텔 경영 게임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입니다.
이 게임은 손님이
원하는 음식을 먹여야 하는데요
빵, 케이크, 와인, 커피가
그 종류예요!
11. 누가 치즈를 훔쳤을까
스폰지이긴 하지만
귀여운 치즈덩이가 등장하는
마피아 게임
'누가 치즈를 훔쳤을까'입니다.
마피아 게임을 좋아하진 않지만
이 게임 귀엽더라구요.
12. 달러 투 도넛
도넛을 팔아
점수를 많이 얻는 게임
'달러 투 도넛'입니다.
안 그래도
도넛 꽤 좋아하는데
이거 하다 보면
자꾸 먹고 싶어요 ㅠㅠ
13. 디스틸드
술을 만드는 게임
'디스틸드'입니다.
이 게임은 술을 만들 때 필요한
카드들을 우선 사와야 하는데요,
과일이나 곡물 등이 있더라구요!
14. 라 그랑하
스페인어로
농원, 농장이라는 뜻을 가진
'La Granja'입니다.
이 게임에서는 작물들을 재배해서
배달을 하게 되는데요,
포도, 올리브, 밀 등을 재배해요!
그리고 익혀서
포도주를 담글 수도 있어요!
15. 라스트 윌
"야호! 삼촌이 죽었다!"로 시작하는
무시무시(?)한 게임
'라스트 윌'입니다.
이 게임은 미혼이지만
거부인 삼촌이 죽으면서
정해진 돈을 가장 먼저 파산하는 한 명에게!
전 재산을 물려준다는
유언을 남기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서도
돈을 쓸 수 있는 카드 중에
비싼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먹는 모습의 카드들이
등장합니다!
이 게임 재미있어요!
16. 르아브르
재해를 입은 항구 도시
'르 아브르'를 재건하는 게임
'르 아브르'입니다.
이 게임에는 소와 밀이 등장하는데요,
소는 도축장에서
고기로 만들 수 있고
밀은 구워서
빵으로 만들 수 있답니다!
17. 맘마미아!
피자를 만드는 게임
'맘마미아!'입니다.
이 게임에서는
여러 가지 피자들이 등장하는데요,
파인애플 피자는 음.....
음.........
음..............
18. 백로성
딱 아홉번 주사위 놓는 걸로
승부를 봐야 하는 게임
'백로성'입니다.
이 게임에서는
'밥'이 등장합니다.
밥을 모아야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어요!
19. 버거가 버거워
스태킹 게임
'버거가 버거워'입니다.
이 게임에서는
햄버거에 보통 들어가는 재료들이
총출동하는데요,
이 재료들을 잘 쌓아
무너지지 않게 하는 게 목적이예요!
20. 비티컬처
포도주를 담그고 파는 게임
'비티컬처'입니다.
이 게임에서는
여러 품종의 포도들이 등장하구요
포도에 따라
담글 수 있는 와인들도
좀 달라집니다.
재미있더라구요, 이 게임.
예쁘고.
21. 산타 마리아
타일을 놓고
주사위를 움직이면서
액션과 자원을 얻고
그걸로 또 뭔가를 하는
'산타 마리아'입니다.
이 게임에서는 밀도
한 자원으로 들어가는데요
밀을 모아 점수를 내는
타일을 사올 수 있답니다!
트랙을 더 움직일 수도 있구요!
22. 석기시대
일꾼놓기의 초급을 가르치기 좋은
'석기시대'입니다.
이 게임에서는
음식이 매우 중요한데요,
자신이 가진 일꾼 수만큼
음식을 먹여야 하기 때문이죠!
23. 세 자매
농사 짓는 거 자체가 테마인
롤앤라이트 메커니즘의
'세 자매'입니다.
'세 자매'는
콩, 호박, 옥수수를
가리킨다고 하는데요,
이 셋을 같이 키우면
더 잘 자란다는
인디언 농법 중 하나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게임에서는
꽃 뿐만 아니라
과일까지 농사지을 수 있답니다!
24. 센추리 : 향신료의 길
네 가지 향신료를
서로 교환하고
업그레이드시켜
카드를 모아 점수를 땡기는 게임
'센추리 : 향신료의 길'입니다.
이 게임에는
4가지 향신료가 등장하는데요,
강황, 샤프란, 카다멈, 시나몬
이라고 하네요.
25. 숲속의 요리사
자신의 카드에 맞는 요리 재료를 모아
점수를 따는 트릭테이킹 게임
'숲속의 요리사'입니다.
과일, 곤충 등의 수프와 함께
신발 수프도 있답니다!
26. 스낵매치
쉬운 타일놓기 게임
'스낵매치'입니다.
이 게임에서는 놓는 타일에
우리가 좋아하는 간식들이
그려져 있어요!
도너츠, 소시지, 햄버거 등등?
27. 스파이시
블러핑 게임
'스파이시'입니다.
이 게임에는
여러 향신료들이 등장하는데요,
고추, 후추, 레몬이었나?
그랬던 거 같아요!
28. 야옹섬
이 게임에는
돈처럼 쓰는
'물고기 타일'이 등장합니다.
이 타일이 있어야
야옹이를 꼬셔올 수 있는데요,
아마도 먹이를 주고
꼬셔오는
그런 테마일 듯 싶어요!
29. 에버델
'에버델'에는
베리를 가져오는 게 있는데요,
베리로는 특히
동물 카드들을
가져올 수 있더라구요.
역시 먹을 걸 주는 사람은
좋은 사람??
(농담입니다)
30. 오를레앙
백빌딩 게임인
'오를레앙'입니다.
이 게임에서는
여행을 하거나
농부 트랙을 올리거나
공장(?)을 지음으로써
식재료나 음식들을
가지고 올 수 있답니다.
밀이나 치즈 말이죠!
31. 오이 다섯 개
특이한 클라이밍 게임
'오이 다섯 개'입니다.
이 게임에는
제목처럼
카드에 오이가 그려져 있어요!
아주 간단하고
재미있더라구요.
32. 왕국의 수도 프라하
재료들을 모아
프라하를 건설해 가는 게임
'왕국의 수도 프라하'입니다.
이 게임에는
달걀이 등장하는데요,
프라하에 있는 카를교를 건설할 때
달걀 노른자를
회반죽으로 이용했다고 해요!
33. 우드크래프트
제가 넘나 좋아하는 게임
'우드 크래프트'입니다.
이 게임에서는
블루베리가 등장하는데요
블루베리가 곧 돈이예요!
넘나 귀여운 것!
34. 이스탄불
만칼라인 척 하지만
만칼라라고 할 수는 없는
특이한 메커니즘의 게임
'이스탄불'입니다.
전 이 게임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 게임에는
파인애플과
향신료가 등장합니다.
이 재료들을 채워
뭔가를 할 수 있죠!
35. 촐킨
참 특이한 일꾼놓기,
제 남편은
'완구형 파티게임'이라 우기는!
'촐킨'입니다.
이 게임에서는
돈의 역할을 하는
옥수수가 등장합니다!
제가 예전에 찾아봤을 때
진짜 마야 문명에서는
옥수수가 돈처럼 쓰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중요한 자원이었다는 얘기죠.
36. 카베르나
'아그리콜라'의 널널한 버전
'카베르나'입니다.
이 게임에는 농산물과
가축들이 등장하는데요,
일꾼들한테 음식 먹일 때마다
쓰이게 됩니다.
가축 잡아먹을 땐
왠지 살짝 눈물이......
37. 커피러시
카페에서
알바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게임
'커피러시'입니다.
이 게임에는
음료를 만드는 재료 중에
초콜릿과 카라멜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둘 다 넘 맛있죠!
먹고 싶다......
38. 크리처 컴포트
동물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준비하는 테마의
'크리처 컴포트'입니다.
이 게임에서는
저장식품이나
수프, 빵 같은 음식들이
카드에 등장합니다.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솔직히 손에 든 거 다 내려놓고 싶은데
재료도 그렇고
라운드 끝날 때마다
손에 3장만 남겨야 해서 슬퍼요 ㅠ
39. 테오티우아칸
카카오를 돈처럼 사용하는
'테오티우아칸'입니다.
정말 재미있는
론델 게임이구요,
안 해보셨다면
감히 추천드려봅니다!
40. 트라야누스
만칼라 3대장 중 하나인
'트라야누스'입니다.
이 게임에서는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필요한 것들이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음식입니다!
빵 모양으로 그려진
타일을 모아야만 하죠!
41. 파머스마켓
게임 룰은 상당히 간단한데
꽤 생각해야 하는 게임
'파머스마켓'입니다.
가로, 세로로 늘어놓은 타일들을 보고
최대한 그에 맞는 타일을 가져와
내려놓아야 하는데요,
이게 모두 음식들이거든요.
우유, 달걀, 당근, 옥수수, 빵.
이 모든 걸 조화롭게 놓아야 해요!
42. 파이윰
이 게임 평이 그닥 좋진 않지만
저는 꽤 괜찮았습니다.
이 게임에서는
'농부' 카드를 내려놓고
음식들을 얻을 수 있는데요,
밀이나 포도를 얻을 수 있어요!
43. 퍼스트 랫
우주에 가려는
귀여운 쥐들의 경쟁을 그린 게임
'퍼스트 랫'입니다.
이 게임에서는
치즈가 등장하는데요,
돈처럼 쓰입니다.
그리고 만약 돈이 필요한데 없다면
썩은 치즈를 받기도 해요!
44. 핀카
빙빙 돌며 과일을 얻어와
지역에 배달하며 점수를 얻는
'핀카'입니다.
좀 간단하기도 하고
론델 메커니즘을 좋아하기도 해서
맘에 들더라구요!
45. 허니버즈
꿀을 모아 팔고
의뢰를 해결하면서
점수를 모으는
'허니버즈'입니다.
이 게임은 꿀 컴포가
너무 좋아요 ㅠㅠ
촉감도 좋고 모양도......
오늘도 40개가 넘었네요.
안 넘을 줄 알았.........
요즈음 날이 너무너무 더워요!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도 있으니
궁금하시면 함 들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