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 2023 핑크, 일본 보드게임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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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9 08:13

안녕하세요 오사카 여행하러 간김에 보드게임도 구경하러 갔습니다. (사진은 구경하는데 시간쓴다고 까먹었어요 ㅠ)

몇몇 글을 보니깐 오사카에 구하기 힘든거 발견했다는 글도 봐서 보드게임샵이라는곳은 다 찾아봤네요

하지만 다 정가.... 진짜 한국 게임이 싸긴 싼거같습니다.

처음으로는 우메다 로프트 갔습니다.

여기에 8층인가 스루가야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생각없이 로프트만 구경하자해서 구경중에

8층가니 로프트랑 다른 상점이 있었습니다.

여기가 오사카 둘러본곳중에 (난바, 우메다) 제일 좋았던거 같습니다.

여기서 얻은건 타이거&드래곤, 클러스터 입니다.

3만원정도로 2개 6만원 사용했고, 아마존보다 저렴해서 바로 지르게 되었습니다.

보드게임샵 갈 시간이 부족하면 여기 한곳은 추천드립니다.(보드게임말고 볼것이 많은것때문, 1~8층이상 백화점처럼 볼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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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산후앙?등등도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다음날 난바에 갈곳을 하트로 했습니다.

포켓몬 카드게임도 해봐서 일본카드 기념으로 사자는 생각으로 카드샵도갔는데

포켓몬 카드는.... 다 품절... 일본 어디가도 못구한다고 합니다.

일본 가셨을때 포켓몬 카드 1팩이라도 살수있으시면 바로 구매하시는거 추천드려요(관심없으시면 필요없지만)

옐로우 서브마린에서 구할수있다해서 가봤습니다. 일본에 2곳이 있는데 여기에 보드게임 취급하더라고요

가면 외국판들 다 일본어로 해서 보드게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정가라서 비싸고 배송비 생각해서 몇개만 구매하시면 될것같아요.

신제품으로 카탄 다른버전등도 10만얼마에 팔더라고요

스루가야도 당연 가봤습니다.
하지만 우메다보다 못합니다. (제생각에는) 보드게임 많긴 많습니다. 2개 진열대정도?

그래도 난바에 몇개 없는곳이라서

2층에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 오사카 보드게임샵 요약하면 (제가 못찾는걸수도 있습니다. 구글검색, 구글지도검색 다해봤어요..)

1. 우메다는 로프트 건물 스루가야가, 난바는 옐로우 서브마린 한곳, 스루가야 한곳 그곳밖에 안보입니다.

2. 오잉크는 정가입니다. 2만 3천얼마?정도합니다. 그래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살게 많아서

3. 일본 아마존 가격이랑 같다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오히려 일본 아마존이 쌀때가 있습니다. 가지고 싶었던 '던전밥'은 아마존이 지금 기준 더싸서 포기했습니다.(5만얼마...)

일본에서 구해온 보드게임 입니다.

어떤분께서 다이소에서 많이 간단한게 있다고 하셔서 가보니

1100원에 보드게임 여러종류 있더라고요. 파파고 돌려서 괜찮다 생각하는건 다 들고왔습니다.

트릭기어?, 보물 내놔, 타이거&드래곤, 클러스터는 추천 많이 보여서 보이지마자 집어왔습니다. 하나씩 플레이해보고 묶어서 리뷰 써보겠습니다.

그중 우리나라에 아직 안나온 스컬2023년꺼 사봤습니다.

2023년은 펀칭이 다 되어있고, 라스트 찬스라고 마지막 한목숨일때 기회주는 디스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그것말고는 차이는 없습니다.

스컬 디자인한 목적이 즐거운 시간 보내기라고 파파고가 말해주네요

라스트 찬스 룰입니다. 그냥 한목숨 더준다 이고, 긱 글을보니 해도 안해도 상관없는 룰이라 적혀있네요

간단하게 적어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