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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서산 보드게임 모임 미니빌 레거시 간단 후기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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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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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IP: 121.159.***.***
2023-03-22 09:49:48
순위 4426   6.654 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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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빌 레거시

 (2019)
Machi Koro Legacy
평가: 15 명 팬: 3 명 구독: 2 명 위시리스트: 2 명 플레이: 46 회 보유: 98 명

이날에는 챔스님이 진행하고 싶어 한 미니빌 레거시 파티 모임이 열려 이거 딱 1개 게임만 플레이하고 모임을 끝마치게 되었네요. 아쉽게 초코와 챔스님이 저녁에 다른 약속이 있기 때문이었답니다.

초코가 먼저 카페에 도착해 안쪽에 자리를 잡았네요. 사람들이 올 동안 초코가 주문했던 무선 키보드를 카페에 오기 전에 택배를 받아서 개봉해 구경하고 있었답니다. 그때 챔스님이 딸과 함께 도착해 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고 딸은 옆에 앉아 닌텐도 DS와 문제집 풀이를 함께 했었네요.

아아메, 유니님이 곧이어 도착해 이제 미니빌 레거시를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3월 18일 서산 보드게임 모임

참여자: 초코벌레, 챔스, 아아메, 유니

플레이 시간: PM 01:40 - 04:15

플레이 게임: 미니빌 레거시

초코가 간단하게 룰북을 읽고 세팅을 하고 유니님도 따로 룰북을 읽으면서 게임 진행에 대해 이해하게 됩니다. 초창기 레거시 작품이라 룰이 어렵지 않더군요.

 

  1. 미니빌 레거시 (Machi Koro Legacy)

처음에 각자 자신만의 마을 보드판을 갖고 기본 건물을 갖고 시작하면서 진행은 기존 미니빌과 같더군요. 다만 시나리오가 진행되면서 점차 소유하는 건물과 공개되는 건물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는 형태로 진행하게 되네요.


<시나리오 1번 진행 모습>

무엇보다 가운데에 기부하는 공공건물 하나가 있고 개인판에는 주요 건물 3개가 있어 총 4개를 먼저 완성시킨 사람이 그 시나리오의 승자가 되는 방식이었답니다.

이 게임에서 유니님이 승리 방식을 잘 알고 있는 덕분에 빵 테크를 통해 돈을 엄청 벌고 공공건물부터 올리는 방식으로 해서 건물을 제일 빨리 건설해서 승리를 차지했네요.

 

<시나리오 2번 진행 모습>

시나리오 2번을 진행하며 새로운 건물이 나오니 유니님은 역시 다른 사람들에게 돈을 뺏는 건물을 선택하고 액션이 추가되어 이번에는 철길도 놓을 수 있더군요. 다만 게임 중 기본 카드덱과 수정 덱을 한곳에 놓다 보니 그만 2번째 덱을 개봉해서 사용하는 걸 모르고 진행해서 주요 건물이 1개 모자란 상태로 시작했었네요.

게임이 끝나고 3번째 시나리오를 진행하려고 하니 주요 설비 E 가 등장해서 우리가 게임 진행을 잘못했다는 걸 알고 다시 2번 시나리오를 다시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이번에는 유니님을 견제하기 위해 빵테크를 좀 막으려고 했다가 초코는 가구공장 테크로 넘어갔는데 이게 은근 잘만 터지면 돈이 마구 들어와서 좋더군요.

하지만 건물을 저렴한 것부터 올리다 보니 유니님이나 챔스님에 비해 늦어져 이번에도 유니님이 승리했답니다. 만약 1라운드만 더 진행하면 챔스님이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었네요.

 

<시나리오 3번 진행 모습>

3번째 시나리오에는 거북이가 등장해 매 라운드 거북이를 움직이는 주사위도 함께 굴려야 했네요. 다만 건설 비용만 받을 수 있다 보니 이건 복불복이네요. 가장 비싸게 받은 이가 4원에 불과하니 말이죠. 그래도 건물들이 계속 추가되어서 재미가 있었답니다.

이번에는 초코처럼 가구공장 테크를 탄 챔스님이 가구공장 주사위가 터지면서 돈을 많이 얻은 덕분에 유니님보다 먼저 건물을 모두 건설할 수 있어 승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이렇게 3번째 시나리오를 완료하니 시간이 딱 4시 15분 정도가 되어 여기서 초코와 챔스님은 일어나게 되었네요. 시나리오 10개 중에 3개를 진행 완료했으니 다음에 모여서 하면 절반 이상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더군요.

 

마침 용님이 놀러 와서 남은 아아메, 유니, 용님 이렇게 3명이서 간단한 게임을 한판 더 하고 일어나기로 합니다.

담 주에는 아아메님 연주회 때문에 레거시 모임은 열기 어려울 것 같고 2주 후에 모이기로 합니다.

초코는 이후 동생과 친구들과 만나기 위해 떠났네요. 만나서 동생이 맞춘 500만원 짜리 본체 컴퓨터를 구경하고 저녁 먹거리로 치킨과 피자를 시켜 먹으면서 재미있게 보냈답니다.

 


<500만원 본체 컴퓨터>



<59쌀 피자 - 반미터 1타4피자>





<멘보샤&양념 감자>



<간장 치킨>

동생이 연봉이 너무 올라가는 바람에 주공 아파트에서 나가야 해서 다시 서산으로 옮겨와야 하더군요. 그래서 이사할 집의 인테리어 수리비 견적을 여러 업체에서 얻어 견적을 내는 중이랍니다.

동생의 아파트에서 마지막으로 모이는 것으로 이제 한 달 뒤에는 서산에서 모이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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