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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2일] 칸반 EV - 듄 임페리움 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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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본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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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80.66.***.***
2023-03-19 18:30:51

칸반 EV

듄: 임페리움

듄 : 임페리움 - 익스의 부상

듄: 임페리움 - 불멸

칸반 EV / 3인

인원: 1~4인

베스트: 3인

 

 

비딸 게임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데 지용 님이 가져오신 칸반입니다ㅋㅋ

이건 다른 비딸이랑 다르다고 하셔서 일단 믿거 고해보기로!ㅋㅋ


 

칸반 EV는 자동차를 최종적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을 일련의 프로그램처럼 유기적으로 잘 만든 게임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다른 비딸 게임처럼 엄청 복잡하진 않고 요즘 나오는 게임들처럼 액션이 깔끔한 느낌입니다.

메인 메커니즘은 일꾼 놓기인데요.

메인보드 중앙을 보시면 노란색 길이 보이실 건데 위에서부터 놓는 순서대로 일꾼 액션을 실행합니다.

다른 사람이 먼저 일꾼을 놓아도 내가 더 상단부분에 일꾼을 놓으면 먼저 액션을 할 수 있는 거죠~

칸반의 특징 중에 '산드라'라는 NPC가 있는데요.

플레이어가 열심히 액션을 실행하고 일을 하다 보면 각 액션마다 업무 평가도가 있습니다.

산드라는 일정한 규칙대로 액션 칸을 넘나드는데 해당 칸에 도착하면 업무 평가를 하게 되어있죠ㅎㅎ

그래서 항상 업무 평가도 꾸준히 올려줘야 하고 꼴찌를 벗어나야됩니다ㅋㅋ

초반에 꼴찌를 하면 마이너스 점수가 상당해서 제법 크더라고요ㄷㄷ


 

액션은 다섯 가지가 있는데요.

참조표를 보시면 상당히 복잡해 보이는데 플레이해 보면 의외로 각 액션들은 깔끔하고 테마에 맞게 유기적으로 잘 짜여 있더군요~


 

산드라도 일정한 규칙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각 액션칸마다 벌점 기준도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플레이어가 발전하기 때문에 벌점 기준은 자연스럽게 무시하게 됩니다.

초반까지 꼴등만 조심하세요ㅋㅋㅋ


 

이글 그리폰답게 듀얼 레이어는 기본이고 컴포질도 짱짱합니다ㅋㅋ

각 액션칸마다 업무 평가가 있다고 말씀드렸죠!?

일정 수준을 넘어가게 되면 각 액션칸마다 해금을 하게 되는데요~

조금 더 좋은 조건으로 자원을 보관하거나 타일 칸이 늘어납니다ㅎㅎ

파란색 이모티콘처럼 생긴 건 말(토크) 컴포인데 회의도 한답니다.


 

이렇게 차량이 줄 세워져 있는데 규칙대로 자원을 놓게 되면 한 칸씩 밀어서 끝까지 가게 되면 트랙으로 옮겨지게 됩니다ㅎㅎ

초반에는 자원 놓기가 그래도 쉬운 편인데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차량을 개조하거든요!?

그렇게 되면 개조된 차량에는 자원이 놓여있는데 해당 자원부터 먼저 놓아야 하기 때문에 갈수록 차량 출고하기가 까다로워집니다ㅋㅋ


 

은색 차량이 기본 컴포 선두 차량인데 차량을 출고하게 되면 이렇게 줄줄이 소세지가 되는데요ㅎㅎ

출고했다고 끝이 아니라 트랙에서 한 번 더 차량을 가지고 와야됩니다ㅋㅋ

자동차를 가지고 오게 되면 은색 차량이 움직이는데요.

빗금 친 트랙에 올라가게 되면 종료 조건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몇 대를 먹을지도 잘 생각해야 하더라고요.


 

차고 타일은 자동차를 가지고 올 때도 필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점수 뽕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차량을 개조할 때 해당 타일을 뒷면으로 뒤집는데 게임 종료 시 어떤 차량을 개조 많이 시켰냐에 따라서 점수 차이가 극명하게 나더라고요ㅋㅋ

그래서 눈치껏 차량 개조를 잘 시켜야 합니다!


 

이렇게 험난한 근무 평가와 차량까지 인도받았다면 개인판이 이렇게 되는데요ㅋㅋ

내 차고에 차량도 몇 대씩 쌓이고 뒤집은 개조 타일도 보입니다.

처음에 예기를 못했는데 칸반은 시프트라는 프리 액션이 있는데 액션을 한 번 더 하게 할 수 있고 중반까지 시프트 관리가 중요했습니다.

후반에는 시프트가 남아 돌더군요ㅎㅎ

그리고 근무 평가를 추가로 더 올릴 수 있는 프리 액션도 있는데 이 부분도 중요해 보이더군요.

두 가지를 잘 관리하면 게임을 좀 더 편하게 굴릴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봅니다ㅋㅋ

비딸 게임은 불호이긴 한데 칸반은 그래도 난이도에 비해서 할만하더군요.

다른 비딸 게임처럼 번잡하지 않고 비교적 깔끔했습니다ㅋㅋ

그래도 비딸 게임이다 보니 한판으론 잘 모르겠고 적어도 수회플은 해봐야 감이 좀 올 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칸반으로 비딸 게임 입문하는 거도 좋아 보입니다.

갤러리스트도 비딸 입문으로 추천이 많던데 칸반이 더 나아보여요ㅎㅎ;

 


 

듄 임페리움+익스의 부상+불멸 / 3인

인원: 1~4인

베스트: 3~4인


 

듄 불멸을 비교적 일찍 돌려보네요!

원래 게임 받으면 수개월 봉인인데ㅠㅋㅋㅋㅋ

나이쭈~!!


 

저희는 가문 세 가지를 받아서 원하는 걸로 선택했습니다ㅋㅋ

저는 레토 아트레이드 공작 난이도 두 칸으로 플레이했네요.

그린님은 셋 다 구데기라고 바꿔달라 하시더군요ㅋㅋㅋ

어디서!

택도 없숨ㅋㅋㅋㅋ


 

듄 풀 확장으로 플레이를 했고 불멸은 크게 연구 트랙이 하나 추가되었고 새로운 카드 열 그리고 '접합'이라는 키워드가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추가된 연구 트랙으로 인해 메인 보드에 있는 연구 기지 보드판이 추가되었습니다.

연구 트랙에는 녹색 아이콘이 잔뜩 있는데요.

연구 트랙의 등장으로 시작 카드도 실험이라는 연구 아이콘이 있는 카드가 추가되었습니다.

해당 녹색 아이콘으로 새로운 열에 있는 카드를 구입할 수가 있는데 기존의 임페리움 열과는 다른 종류의 카드이므로 재미있는 카드가 종종 보였습니다ㅎㅎ

연구 트랙 상단에는 황금 풍뎅이 아이콘이 있는데 소소한 점수 얻는 구간이 있습니다.

연구 트랙을 올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 칸씩 올라가지더군요.


 

새로운 카드 열이 보이시죠~?

연구 트랙에서 녹색 아이콘을 열심히 모아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몇 개 안 모아지니 신중하게 사용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ㅋㅋ



 

불멸 확장을 플레이해 보니 게임할 때는 재미있게 했는데 지금 글을 적으면서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까 필수 확장은 아닌 거 같습니다.

새로운 연구 트랙의 등장으로 조금 더 다양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추가되긴 했는데 굳이라고나 할까요..?

새롭게 추가된 카드가 연구 트랙을 일정치 이상 올리게 되면 강화되는 카드들이 있는데 필요성은 잘 모르겠네요.

뭔가 시선 분산만 더 되는 거 같은 느낌!?

그래도 '접합'이라는 키워드는 꽤나 신선했습니다.

두 장의 카드를 합해서 카드 능력도 둘 다 사용하는 개념이라서 OP 느낌이 있지만 급할 때 필살기 같은 느낌으로 사용해 주니 막힌 속이 뻥 뚫리긴 하더라고요ㅋㅋㅋㅋ

불멸 첫판이라 그런지 몰라도 익스 확장 액션들은 거의 못해봤네요.

의도적으로 불멸 액션 칸을 더 들어가긴 했는데 전체적인 게임 흘러가는 큰 흐름을 따라 가지 못한 거 같습니다ㅋㅋ

마지막 짤도 9라운드 전투였는데 2점짜리 목표라 눈에 불을 키고 싸웠는데 그린 님이랑 20점으로 비겼네요ㅋㅋㅋㅋ

재미있긴 한데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더 해봐야 하나 그런 느낌입니다.

불멸 풀 확장 VS 본판+익스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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