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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의 2022 Top 100 - ☆70~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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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14
1,167
IP: 207.216.***.***
2022-11-25 10:00:43



 

인트로 글은 100위 편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렛츠고!!!

 

100-91위: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1144&id=raccoon&tb=community_post&game_category=
90-81위: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1199&id=raccoon&tb=community_post&game_category=

80-71위: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1267&id=raccoon&tb=community_post&game_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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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워체스트

 


 

2015년 - N/A
2016년 - N/A
2017년 - N/A
2018년 - N/A
2019년 - N/A
2020년 - 52위
2021년 - 39위

 
서로 능력이 다른 기물들을 가지고 정해진 갯수의 지역을 점령하는 추상전략 게임입니다.

 

여느 추상전략 게임처럼 단순히 기물을 정해진 규칙에 따라 이동할 수 있는 것은 아녜요. 백에 들어있는 토큰 중 3개를 무작위로 뽑아 하나씩 사용하며 행동 할 수 있습니다. 토큰으로 유닛 토큰 추가 보급, 이동, 공격, 점령 중 지금 당장 중요한걸 판단하고 기물간의 궁합 / 조합 / 활용을 통해 가장 유연하고 효율적인 움직임을 찾아내야 합니다. 

 

 

와... 웬만한 추상전략 게임은 금방 이해하고 잘 한다고 생각하는데 워체스트는 정말 너무 난해합니다. 게임은 분명 너무 재밌어요. 그런데 유닛 관리, 기물간의 상성, 카운팅 이 모든 상황이 내 손에 있는 토큰에 따라 바뀌니까 전부 어려워요 ㅠㅠ 기물이 제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아 답답한 생각도 들고요.

 

이쯤되면 게임이 나랑 안맞는건가 싶을 정도로 연패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할 때마다 자신감이 떨어지고 있어서... 내년엔 어찌 될런지 모르겠네요 ㅠㅠㅠㅠ...

 

 

 

대오 >> 워 체스트...! 저도 좋아는 하지만 잘 못합니다! ㅎㅎㅎ 특히 예전에 온라인으로 여러판을 하신 한 고수님을 만나 탈탈 털렸다죠....ㅎㅎ 그래도 재밌게 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너굴 >> 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지 도저히 감을 못잡겠어요. 자신감이 너무 떨어져서 쭈굴쭈굴 해지고 있습니다... 워체스트 일타 강사님 어디 없을까요...

 

 

 

 

 

 

 

 

 

 

 

 


69. 인디언서머

 


 

 

2015년 - N/A
2016년 - N/A
2017년 - N/A
2018년 - 72위
2019년 - 30위
2020년 - 26위
2021년 - 27위
 


늦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기 직전 일주일 정도 따뜻한 날이 계속되는 기간을 뜻하는 인디언 서머.

 

차근차근 보드를 하나씩 채워가는 테트리스류 게임과 달리 도토리, 블루베리 같은 귀여운 토큰을 마구 소비하며 최대한 빠른 속도로 보드를 채워가는 속도감 있는 퍼즐 게임이예요. 게다가 구멍이 난 부분도 알뜰하게 특수타일로 채우는 2중 콤보까지 생각해야 하는 생각할 거리가 많은 게임입니다.

 

 

 

처음엔 그저 보드만 채우는 순한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실력이 붙을수록 1턴 더 빨리! 1턴이라도 더 빨리! 하며 집중하며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빨리 더 보드를 채우려고 머리를 쥐어짜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테트리스류 게임이 있으면 인디언 서머는 구태여 안해도 된다' 라고 표현하시는데, 저는 반대로 '인디언 서머를 했다면 다른 테트리스류 게임은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예요. 이상하게도 이 작품은 그렇게 정감이 가더라고요.

 

제게는 패치워크를 완전히 머리에서 지워버린 작품 입니다.

 

올해 더 재미난 게임을 많이 했을 뿐. 인디언 서머 하자고 누가 부른다면(인지도를 생각하면 그럴 확률은 거의 없지만...) 저는 언제나 대환영입니다!

 

 

 

대오 >> 우베의 계절 3부작(이렇게 부르는거 맞나요?? ㅎㅎ근데 계절인데 왜 안 4부작....)중 하나로 알고 있는데 3게임 다 못해봤습니다. 테트리스 좋아하는데 말이죠...흠흠...ㅎㅎ

 

너굴 >> 저도 인디언 서머를 하고난 이후로 우베의 비슷한 작품은 관심을 아예 지워버렸어요. 남들이 '에- 이게 왜 재밌어요?' 라고 놀릴지 몰라도, 전 그 정도로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68. 위트니스




 

 

2015년 - N/A
2016년 - N/A
2017년 - N/A
2018년 - N/A
2019년 - 91위
2020년 - N/A
2021년 - 82위
 

4인 카드게임하면? 티츄! 4인 추리 게임하면? 위트니스! (아닙니다.)

 

4인은 둥그렇게 둘러 앉아 하나씩 힌트 수첩을 받습니다. 그리고 사건개요를 들은 뒤 자신의 힌트 수첩에 적힌 내용을 읽어요. 그리고 총 4회에 걸쳐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귓속말로 전달합니다. 2회차, 3회차부턴 동료에게 들은 힌트도 같이 전달해야 하죠. 4회 반복하면 모든 플레이어는 모든 힌트를 다 알게 되고, 사건에 대한 해답을 '각자' 적어서 제출해야 합니다. 총합이 높을수록 훌륭하게 사건을 풀어낸거죠.

 

 

딱 보면 알겠지만 정보가 전달되는 과정에서 착오가 발생하는 것을 노린 게임이란걸 알 수 있습니다. 다만 후반부로 갈 수록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집니다. 이걸 다 기억해서 풀라고? 싶을 정도로 정보가 많아요.

 

당연하지만 누군가 뻘소리를 날리는 순간 그 게임은 모두가 함께 망합니다 ㅋㅋ  재밌는 게임이예요. 영어만 된다면 강력 추천하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상대방 얼굴 근처에다가 속삭이는 게임이니까 양치질은 꼭 합시다!

 

 

 
대오 >> 오...이런 추리 게임이 한글판이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 게임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너굴 >> 워낙 마이너한 게임이라 한글판이 나올런지 잘 모르겠네요.

 

 

 

 

 

 

 

 

 

 

 

 

 

 

 

 

67. 모아보새

 





 

 

[신규진입]

 

순수하게 아레나에서 즐긴 경험만으로 여기까지 올라온 모아보새입니다!

 

Cube + Bird 를 합쳐서 Cubird 라는 독특한 영문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이걸 모으다 + 새를 합쳐 모아보새라는 재치만점의 제목으로 바뀌어 한국어판이 나왔네요. 만약 초월번역 Top10 리스트를 작성해야 한다면 꼭 넣고 싶을 정도로 센스가 좋아요 ㅋㅋ

 

 

 

이름대로 게임은 셋컬렉션 입니다. 같은 종류의 새를 여러장 모아 그 중 하나를 내 앞에 모으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새를 모으는 방법은 간단해요. 샌드위치를 만드는 것처럼 카드를 한쪽 끝에 내려놓았을 때 일치하는 반대편 새를 확인하고 그 사이에 있는 모든 새를 가져오죠. 이렇게 간단한 게임이지만 새를 내릴 때 해당 종류의 새를 강제로 모두 내려야 한다던가 특수 조건을 만족하여 라운드 종료 선언과 함께 다른 사람들의 패를 모두 버리게끔 한다던가 하는 재미난 룰이 많습니다.

 

아레나가 있으니까 안사고 즐기고 있을 뿐... 아레나에서 유료전환 되거나 아예 내려간다면 그땐 실물 게임을 바로 구매 할 계획이예요.

 


대오 >> 요즘 아레나에서 재밌게 하고있는 게임입니다! TMI지만 100위를 라마, 모아보새중에 고민했었더라죠...ㅎㅎ 셋 콜랙션 카드 게임인데 카드를 모으는 방식이 굉장히 독특하면서 재밌었어요! 

 

너굴 >> 라마는 안해봤지만... 룰만 본다면 전 모아보새에 한표 던집니다!

 

 

 

 

 

 

 

 

 

 

 

 


66. 쿼키서킷

 



 

일련의 카드를 미리 선택해놓고 공개. 그 순서대로 카드를 진행하는 방식을 프로그래밍이라고 합니다. 로보랠리 같은 게임이 대표적이죠. 내가 계획한게 다른 플레이어의 액션 때문에 다 꼬이며 엉망진창 되는게 게임의 재미지만... 그걸 싫어하시는 분도 굉장히 많은 장르예요. 내 마음대로 게임이 흘러가지 않기에 굉장히 화가 날 수 있거든요.

 

 

 

쿼키서킷은 그런 프로그래밍 장르에 귀여운 테마를 씌우고 팀게임으로 바꾸었어요. '다 같이'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개념이 재밌는데다, 카드 뒷면에 있는 액션에 대한 힌트 때문에 서로 대화하지 않고 '아... 이렇게 해서 저렇게 하려고 저걸 냈나보구나...' 하며 추측하는 재미가 굉장히 좋습니다. 실제로 호흡이 딱딱 맞으면 진짜 기분 좋아요. 물론 뜻 밖의 카드를 보고 "응? 응? 응???" 하며 서로 어이없어 하는 경우도 많지만요 ㅋㅋㅋ

 

뜻 밖의 장르를 팀게임으로 부드럽게 바꾼데서 큰 점수를 주고 싶어요. 날 잡고서 모든 시나리오를 쭉- 달려보고 싶습니다.

 

 

대오 >> 쿼킷서킷...! 이 게임도 저랑 해주실 3분 더 모집합니다!!~~~~~ 뭔가 저에게는 타이니 타운과 비슷한 포지션의 게임이 되버렸네요...ㅠㅠ 

 

너굴 >> 보통 이런 시나리오 기반읙 게임은 항상 첫 미션 1~3개만 열심히 하는 경우가 많죠... ㅠㅠㅠㅠ

 

 

 

 

 

 

 

 

 

 

 


65. 달러투도너츠

 


 


MTS 게임즈를 방문 했을 당시 정말 재밌게 즐겼던 퍼즐 게임입니다. 

 

메뉴판에 있는 반쪽짜리 도넛이 가득 그려진 조각을 가져와 자신의 보드에 배치합니다. 색상이 매칭된 도넛은 도넛 토큰을 받고 그렇지 않은 도넛은 네모난 도넛칩을 받게 되는데요. 

 

도넛 토큰은 손님들의 욕구를 채워주는 용도로. 도넛칩은 메뉴판에 있는 타일을 사오거나 자신의 개인보드를 채우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이렇게 적절하게 토큰과 칩을 모아가며 손님의 주문을 채워줌으로써 점수를 모아가는 퍼즐 + 셋콜렉션 게임이예요.

 

 

보통 퍼즐조각을 장외에 걸치지 못하도록 막을법도 한데 달러투도너츠는 개인보드를 뚫고 나올 수 있는 것도 신기하고, 대놓고 서로 패턴이 맞지 않는 도넛조각을 보며 머리를 계속 굴려야 하는 점이 재밌어요. 게다가 별 생각없이 타일을 배치하다간 조각 1개로 채울 수 있던걸 3개나 소비해야 하는 턴 낭비로 이어질 수 있기에 계산을 잘 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가벼운듯 하면서도 생각할거리가 풍부하게 있는 좋은 게임이었어요. 퍼즐 좋아하시는 분들은 꽤 호평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역시 퍼즐 게임 덕후 아니랄까봐 이런 게임이 많이 선정 되네요.

 

 

 

 


대오 >> 오...이거 mts게임즈에서 나온다고 했던 게임 맞죠??  이 게임을 보니도넛이 먹고 싶어지는군요...츄릅.... 

 

너굴 >> 네 맞습니다. 그런데 보니도넛이 뭔가요?

 

 

 

 

 

 

 

 

 

 

 

 


64. 에버델

 



 

예전부터 아주 핫한 게임이었지만 저는 올해 친구네서 처음으로 해보았어요. 

 

아름다운 콤포넌트도 좋고 카드의 일러스트도 예뻤지만 그보다도 더 기억에 남는건 자그마하면서도 탄탄한 엔진빌딩 시스템이었습니다.

 

 

카드마다 특색이 강한데다, 시너지 효과도 확실하고, 제한된 수량(15장이었나요?)의 카드만 내려놓을 수 있어서 마구잡이로 엔진을 만들다간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 점이 아주 좋더군요. 각자의 시간(진행도)이 따로 흐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빠른 게임 템포에 억지로 끌려다니며 미처 무언가 하기도 전에 게임이 끝나는 불상사가 없는 것도 좋았고요.

 

거대한 나무(세계수?)는 눈이 즐겁긴 했지만 하는 일이라곤 카드 배치랑 콤포넌트 좀 놓는게 전부... 이런 콤포넌트는 번거롭다고 느껴지는걸 보니 저도 고인물이 되긴 했나봅니다 -_-;

 

서로 접점이랄게 없는데도 이상하게 윙스팬이 자꾸 생각나더군요. 저는 에버델 쪽이 훨씬 더 재밌었어요.

 

 

 

대오 >> 헉.... 이 게임이.... 여기 있다니...ㅠㅠ

 

너굴 >> 이 정도면 준수한 순위죠! 2020년도에 100위 한번 찍어보고 곧바로 사라진 윙스팬보다는 훨씬 더 재밌게 즐겼는걸요!


 

 

 

 

 

 

 

 

 

 


63. 세자매

 



 

제가 리뷰했던 롤앤라이츠 작품. 세자매 입니다.

 

주사위를 굴린 뒤 주어진 액션 중 하나를 골라 밭에 있는 작물을 관리하는 테마예요. 이름은 세자매 농법에서 오긴 했지만 게임 자체는 세자매 농법과 딱히 상관이 없을 정도로 온갖 잡일(콩, 호박, 꽃, 헛간, 양봉 등...) 을 합니다.

 

 

게임 내에서 파고들 루트가 생각보다 많아요. 게다가 어느 쪽으로 해도 콤보가 상당히 많이 터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시원한 맛이 있으나, 반대로 너무 많은 콤보가 터지기에 그것을 하나하나 놓지 않도록 체크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하나를 집중적으로 파고들기보단 이것저것 다양하게 건드리기 때문에 넓은 시야를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초보자가 하기 쉽지 않은 롤앤라이츠예요.

 

하지만 게임이 주는 재미가 상당해요. 웰컴투 이후로 괜찮은 롤앤라이츠류 게임을 만나지 못해 다소 흥미가 식은 감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불타올랐습니다!

 

 


대오 >> 최근에 해봤어요! 롤앤라이트인데 론델 시스템을 섞어 독특하면서도 롤앤라이트 치고는 상당히 전략적인 게임이더군요! 재밌게 했습니다!  

 

너굴 >> 전략적인 게임이란 말에 동의해요. 이 이상 어려워지면 차라리 일반 보드게임으로 나오는게 낫겠다 싶을 정도로 아슬아슬한 선에서 딱 좋게 끝난거 같아요.

 

 

 

 

 

 

 

 

 

 

 

 

62. 휘슬마운틴

 




 

일꾼 놓기 게임인데도 3개의 일꾼(비행선)의 크기에 따라서 놓을 수 있고 없고가 정해지는 독특한 방식이 정말 마음에 들었던 게임이예요. 게다가 액션의 종류가 미리 정해진게 아니라 플레이어들이 직접 놓게 된다니! 게다가 밑에서 물이 차오르며 점점 옛날에 설치된 액션칸이 사라진다니! 매 게임이 너무 달라지는데다 너무 흥미로운 시스템이 많아서 올해 순위에 꼭 넣고 싶었습니다.

 

 

 

 

 

다만 초보자가 덥썩 할만한 게임은 아닌 것 같았어요. 액션 칸을 놓을 자리를 만드는 과정부터 액션 칸을 놓고 그걸 사용하는 과정까지가 꽤 직관적이지 않은데다, 개인 보드도 업그레이드 해야 할게 제법 있고, 보너스 타일 효과까지... 생각보다 챙겨야 할게 상당히 많아요. 휘슬 마운틴으로 일꾼놓기 장르를 처음 접하는건 정말 추천하지 않습니다.

 

간혹 후기에서 일부 톱니 효과가 너무 강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던데... 어떤 톱니바퀴인지도 모르는데다가 알고 싶지도 않아서 더 이상 후기는 찾아보고 있지 않아요. 알게 되면... 아마 게임에서 빼자고 건의할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이래저래 정말 와일드한 맛이 강해요. 전 그 점이 좋았지만요.

 

다만 뭔가 5% 부족한 일러스트는 어떻게 좀... ㅠㅠ... 특히 물이 차오르는걸 표현하는 막대는... 너무 별로예요...ㅠㅠ....

 

 


대오 >> 제 top100에 들어가 있는 게임는 아니지만 충분히 누군가의 리스트에는 들어갈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꾼 놓기 게임으로 깔끔하기도 한데 일꾼의 크기를 활용한게 정말 참신 했던거 같아요! 

 

너굴 >> 워낙 독특한 맛이 강해서 추천하고 싶지만... 아무에게나 막 추천하고 싶진 않은 그런 게임이예요.

 

 

 

 

 

 

 

 

 

 

 


61. 메이지워즈

 







 

2015년 - N/A
2016년 - N/A
2017년 - N/A
2018년 - N/A
2019년 - 46위


마법이 가득 적힌 스펠북을 들고 마법사처럼 싸워보고 싶나요? 여러분을 위한 게임이 여기 있습니다.

 

두 마법사는 자신의 주문책에다가 미리 주문들을 준비합니다 (D&D로 치면 메모라이즈 같은 개념이죠). 마법사의 타입/능력에 따라 준비할 수 있는 스펠의 종류와 수량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규칙에 맞추어 미리 준비해야 해요.

 

 

 

게임이 시작되면 주문책에 담아둔 주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버프형, 직접 타격형, 소환형, 지형조작형, 장비형, 즉발형 등 다양한 주문을 쏟아내며 상대방을 죽이기 위해 온갖 책략을 이용하게 되죠. 카드의 구성도 풍부한데다 확장도 많아서 나만의 개성이 담긴 주문 북을 짜는 재미도 있고 필요할 때마다 전황을 뒤집는 카드를 딱딱 꺼내며 상대방에게 카운터를 먹이는 재미가 아주 좋습니다.

 

 

 

 


 

카드를 직접 뽑아서 쓰기 때문에 드로우 운이 아예 없지만, 카드 효과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주사위가 쓰이기 때문에 카드게임인데도 주사위 운이 중요한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어요.

 

올해 딱 한판 해봤는데... 너무 긴장감 쫙쫙 느끼며 재밌게 했습니다 ㅠㅠ 다음에 하는건 언제일런지...

 

흑흑... 4인플도 된다는데... 1명 찾는 것도 이렇게 빡센데 어떻게 3명을 찾으라는건지...ㅠㅠㅠㅠ!!

 


대오 >> 이 게임도 한국에서는 거의 후기를 찾아볼수 없는 게임이죠..... 뭔가 태마는 너무너무 제 취향인데 말이죠.... 이런 게임은 꾸준히 할 사람이 필요한데... 전 이번 생에 해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ㅎㅎ

 

너굴 >> 탄호이저와 더불어 저만 좋아하는 게임이지요... ㅎㅎ... 가끔 또 다른 내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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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잡담

 

 

#1. 이번 편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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