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디스 워 오브 마인: 포위의 날들 이노 오픈 알림 신청
오픈 알림 신청
0 명이 오픈을 기다려요.

[후기]반지의 제왕 카드게임(반딱), 프랜싱 포니에서의 살인사건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하루빵
1
765
IP: 220.82.***.***
2022-10-05 02:21:46
순위 239   7.058 점 / 10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반지의 제왕: 카드게임

 (2011)
The Lord of the Rings: The Card Game
평가: 43 명 팬: 11 명 구독: 10 명 위시리스트: 10 명 플레이: 55 회 보유: 104 명

두둥. 프랜싱 포니에 강도살인이 발생하여 주인장인 버터버영감이 여간 난감한게 아니었다! 

이 때, 근처를 지나던 성큼걸이 아라고른은 평소에 친분이 있던 버터버 영감의 의뢰를 받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흐음.. 냄새가 나는군요.."

 





 

반딱의 여러 시나리오 중 추리요소가 강한 독시인, Murder at the prancing pony를 야심한 밤에 플레이해보았습니다. 세팅에 앞서 먼저 5명의 살인자와 5곳의 은신처 중 한 장씩 뽑은 후 보이지 않게 두고, 나머지 8장과 추가 카드 1장(보통 모드는 2장)을 섞어 조사덱을 만듭니다. 이 과정에서 마치 블랙소나타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퀘스트를 해결하고, 장소카드를 여행하면 조사를 할 수 있습니다. 조사카드를 섞어서 맨 위의 X장을 확인하고 원래 순서대로 놓고... 어떤 카드는 조사덱 맨 아래 카드를 볼 수 있기도 하고... 그러다 위협수치를 올리면서 조사를 해나가다 보면 2시나리오에서 3시나리오를 넘어갈때, 지금까지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살인자와 은신처를 결정합니다. 맞으면 그들과 대립해서 붙잡는 거고, 틀리면 틀린 만큼 살인자와 은신처가 추가되어 붙잡는게 더 어려워집니다...

 

전 다행히 조사카드를 잘 확인해서 한 번에 살인자와 은신처를 찾긴 했지만.... 이미 본거지에서 제대로 준비한 두목과 떨거지들에 의해... 박살이 나고.. 어딘가에 묻혔... 크흡 ㅠㅠ 미안해 아라고른...

 



반딱 카드 중에 계약카드라고 덱조합에 있어 다양한 변주를 주는 카드가 있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계약카드는 영웅을 1명만 선택하게 하는 대신 위협수치를 올리면서 다양한 혜택을 주는 카드입니다. 테마에도 어울릴 것 같아 선택했는데... 많이 아쉽네요~~ 다음에 또 도전해서 그땐... 강도살인마를 본거지에서 잡아 아주 박살을 내버리겠습니다. 그때까지 다들... 안녕히...

 

 

P.S : 저는 전북 전주에 거주하고 있는데, 반딱을 좋아하시는 분들과 함께 같이 플레이하고싶네요.. 시간 괜찮으신 분은 아래 댓글로 연락주세요~~^^ 육아때문에 바쁘긴 하지만... 우대권을 받아 주말에라도 꼭 시간을 내어 보렵니다. ㅎㅎ




하루빵
블로그 방문
쪽지발송
소식 듣기
BEST 게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