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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섟든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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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낳
890
3
IP: 59.27.***.***
2022-08-06 21:53:36

우봉고 3D 프로

하나비

오딘을 위하여

정령섬

가이아 프로젝트



뉴비를 섭외하고 난 이후 아무래도 가벼운 게임 위주로 돌린것 같았던 우리의 (석)윤밥형

석윤밥형도 아무래도 저와 게임 스타일이 비슷한 듯합니다

가벼운겜 즐겁죠. 즐거운데 나를 만족시켜주는 무언가까지 차오르지는 못합니다.

정기적으로 해비하고, 볼륨있는 보드게임을 즐겨줘야 보드게임을 했다는 느낌을 받지요 ㅋㅋㅋ

그래서 아무래도 참지 못할것 같다라는 카카오톡을 마지막으로 1시간 반을 달려와 번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석밥형이 오신다고 하니 이번에는 노는 것을 참지 못할 것 같다는 규맨까지 이번에도 저희 집은 3인파티로 침략당하고 맙니다. 그렇게 7월달의 석든어택이 시작됩니다.



 

저희 모임의 평균 집합시간은 새벽 1시쯤 됩니다. 아무래도 배가 굉장히 고픈 시간이기도 하죠

보드게임도 중요하지만 어찌 사람과 만났는데 술이 빠질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번엔 이자카야를 가서 하이볼을 먼저 조지고 그날 하루는 알코올로 멋진 하루를 보내려 했지요 ㅎㅎ

 

그래서 멋진 중년남성 셋과 알코올을 조지고 집으로 돌아가려던 찰나.. 요새 유행하는 킥보드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해뜰때 까지 킥보드를 탔습니다.. 도대체 몇시간을 킥보드를 타고 돌아다녔는지 ㅋㅋ 전동킥보드의 베터리가 다 쓰기 직전이었어요. 킥보드를 타다 해뜨는거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남자들이란..

핀트에서 많이 벗어날 뻔했네요. 이번 보드게임 모임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7월 번개 보드게임

참가자

해달 : 블로그 주, 룰 마스터

규맨 : 국밥 매니아, 갑작스러운 일정 최고얏!

석윤밥 : 마스터 센세.. 무거운 게임을 하고싶어요..

 

우봉고 3D 프로


 

그렇게 다음날에 일어나서 게임의 목적을 이루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저번모임부터 규맨이 우봉고3D프로를 찾는 것을 보니 굉장히 경쟁심을 크게 자극했나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제가 우봉고 3D 프로 1top 인가봅니다 ㅋㅎㅋㅎ

이번에도 헤메고있는 당신들을 무찌르고 고앵쓰와 열심히 블럭을 맞추고 있는 여러분들을 또 촬영하는데에 성공했죠



 

ㅋㅎㅋㅋㅎㅋㅎ 먼저 다 끝내고 여러분들을 보는 제 눈에는 이런 이미지지요

(이 글을 보면 또 찾아와 도전해 보시지요 규우맨_ 당신은 저를 이길 수 없습니다.)

 



 

누구네집 율무인지 모르겠지만 참 착하고 귀엽네요. 여유로웠기 떄문에 율무 글자도 만들어 줍니다

 

무거운게임을 하고싶다던 석윤밥씨는 이번 게임에서 좌절감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ㅋㅋㅋ. 게임 방법은 쉬운데 난이도가 어려우니 꽤나 해비하다는 느낌도 받았다고 하더군요 ㅋㅋ

아무래도 굉장히 어려운 퍼즐게임인 것은 변함이 없는 듯합니다.

 

가이아 프로젝트



 

규맨은 사실 다음날에 일정이 있었기에 오랫동안 저희집에 머물지는 못했습니다.

12시간 채 되지 않는 시간을 짬내서 대전으로 날아왔던 것이었지요!! 너무 감사한 일이지 않습니까 ㅋㅋ

 

그래서 지금부터는 윤밥형과 1:1로 배틀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윤밥형과 저는 게임의 승패는 사실 잘 신경쓰지 않습니다 대신 그 게임의 특유의 무게와 볼륨감, 그리고 테마를 느끼는 편이랍니다.



 

게임진행은 제가 아이타(하양), 윤밥이 매드안드로이드(회색)으로 진행했습니다. 색이 서로 비슷하다보니 누가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전혀 티가 나지 않네요 ㅋㅋㅋㅋ

저는 S급 티어라고 불리는 아이타가 얼마나 좋은지 테스트 하기 위함으로 선택한것이었는데 파워토큰 자체가 없어지지 않으니 오히려 순환이 조금 어렵다는 난제가 생겨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반대로 매드안드로이드를 했던 윤밥은 평소에 기술을 올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공짜로 매턴하나 하나씩 선택해서 찍을 수 있다고 그래서 굉장히 만족했다고 합니다 ㅋㅋ.

 

가이아 프로젝트는 하면할수록 참 매력적인 게임인 것같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할 줄 알아서 그런듯합니다. 이번게임에 연방을 3개까지 올렸더니 그에 따르는 뿌듯함이 제 기분은 지배했지요

 

정령섬



 

아무래도 저번에 규맨과 2명이서 한 정령섬을 자랑 했더니 이번에는 윤밥형이 참지못하고 날아왔습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정령섬도 빠지지 않고 진행하기로 했어요



 

이번 정령섬 플레이는 저번에 패배했던 붗꽃퍼럼 반짝이는 그림자를 선택하고 윤밥형은 물의 정령인 햇살 아래 넘치는 강물을 선택했답니다! 게임 모습을 대강 봤을때는 마치 승리 할 수 있도록 압도하는 듯 보이지만..





 

혹시 이상한 점을 발견했나요? 파란색 정령의 현신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불꽃처럼 반짝이는 그림자가 소멸당하며 패배한 게임입니다.. 아무래도 저는 공포플레이는 전혀 소질이 없나봅니다. 공격 정령보다는 방어형 정령이 잘 어울리는 듯 하네요 ㅠㅠ 그래서 결국 이번에는 첫 게임은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앞으로 해야할 게임은 차고 넘치기 때문에 다음 게임으로 바로 넘어가기로 했답니다 ㅠㅠ

 

오딘을 위하여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바이킹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던 게임! 바이킹들처럼 사냥도하고 가축도 기르고, 약탈도하는 정말 바이킹으로 살아가는 게임의 테마입니다.

저도 많이 해 본게임은 아니였는데, 마치 테트리스 처럼 블럭을 쌓는 것이 인상적인 게임이었어요.


 

게임을 마무리할때 쯔음 모습인데 바이킹들이 다른 곳으로 여행을 떠났던 것처럼 여행 컨셉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그 결과 제 본토에 땅은 제대로 채우지 못하고 여행을 떠난 그린란드 마저 뭐 하나 제대로 채운 것이 없었지요 ㅠㅠㅋㅋㅋㅋ. 오딘은 개인 판에 있는 -점수들이 아주 큰 압박을 주는 듯합니다.


 

그래도 침략활동으로 인해 역사처럼 잉글랜드 왕의 왕관을 뺏어버리고 그린란드에 장식을 해놓았었지요 ㅋㅋ

바이킹 들도 3명정도 다른 대륙으로 이주를 보냈었어요 ㅋㅋ

 

제가 여행을 보내는 동안 윤밥형은 바이킹 내부에서 많은 것을 하기 시작했는데, 저는 한번도 해보지 못한 가축을 키워보았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아그리콜라를 하던 이력이 있다보니 바이킹들이 굶는 것에 대한 압박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일꾼배치 게임에 밥을 안먹일수는 없죠

 

그래도 생각보다 볼륨감 넘치고 테마도 확고한 편이라 승패여부 상관하지 않고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나비 : 거대한 불꽃


 

그렇게 바이킹들의 여운을 남기고 조금 쉬고 있으면서 책장의 보드게임들을 쭉 살펴보던 석윤밥형!

그러다가 문득 눈에 들어온 게임은 하나비였습니다. 와! 하나비 진짜 오랜만이다!! 라고 하면서 같이 한 번또 해보자고 꺼냈었지요 ㅋㅋ


 

하나비 시리즈 중에서도 거대한 불꽃은 정말 잘 만든 것같습니다 ㅋㅋ

굉장히 직관적이고 깔끔한 컴포넌트, 의미있는 이미지 그리고 고양이 딱 들어간만한 박스크기까지..


 

저쪽에 점수가 망쳤다고해서 구경을 갔지요..

그런데 보고오니 우리 점수가 망쳐진거에요.. 보자마자 눈물이 났어요..

게임 판을 보시면 노란색이 1~5까지 2장씩 모두 버려져있어요 ㅋㅋㅋㅋ 노란색을 포기한다고 해도 빨간색이 하나도 올라가있지 않았는데 남은 카드가 몇장 없는 상태였답니다.. 간만에 해서 팁들을 많이 잊어버렸다고 하셨었지요 ㅋㅋ 어쩔수 없죠 다음을 기약해서 더 점수를 잘 받으면 되니...!

 

그렇게 7월 급하게 모인 번개는 끝이 났습니다

원래는 7월말에도 모두와 함께 모여 정기파티를 진행하려 했는데 갑작스럽게 코로나가 유행하면서 제가 코로나에 걸리고 말았지요.. 그래서 7월달 모임을 패스가 되었답니다.. 8월달에 또 정기 맴버들과 게임을 할 수 있기를 빌며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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