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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모임 후기] 7월 마지막 그리고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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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
4
1,665
IP: 125.182.***.***
2022-08-01 01:08:09

렉시오

몰타의 관문

데스티니즈

앙크: 이집트의 신들

레거시스

캐스캐디아

파칼

케메트: 피와 모래

리스본 28번 트램

세 자매

오늘도 수다 떨러온 별밤입니다. 이번 후기에는 7월의 게임도 선정해보았느니 끝까지 봐주세요! (점프하셔도 됩니다 ㅋㅋ)

# 휴대기기에서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TARGET (테마, 아트, 리플레이성, 호흡, 쉬움, 전략) . (대문자: 좋음, 소문자: 보통, 빈칸: 나쁨) 주위: 쉬움은 게임 웨이트 즉 난이도 별 상대적인 것입니다!

[앙크, Ankh: Gods of Egypt (2021)] 4인, 2시간 17분, ★★★★☆ (4인 한정), TARGET


 

이집트 신들의 대결을 그린 영향력 게임의 선두주자 앙크입니다. 저의 게임은 아니지만 모임원 Sisi의 선주문으로 저희도 해볼 수 있었네요 😍😍 게임을 거의 품앗이 해서 저희 모임이 좋은것 같습니다. 아무튼 운좋게 시시 때문에 앙크도 해봅니다 헤헤

 
 

다들 많이 들으셔서 아시겠지만 앙크는 독특하게 다인 플레이시 중간 헌신점수가 가장 낮은 플레이어가 다음 낮은 플레이어에게 병합되는 특이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논쟁도 많고요.

우선 이 부분을 솔직하게 먼저 풀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이부분을 집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제가 다행스럽게도 합병이 이루어지는 3번째 전투 이후에 꼴등이였거든요 ㅎㅎ 3등에게 흡수 합병이 ㅠㅠ 나라를 잃은 듯한...

약간 강해지는 느낌이였고 불가능해 보였던 선두 따라잡기가 요원한 일이 아니였습니다. 특히 턴을 한번씩 하니 연속으로 두개의 액션을 하는 효과도 있고요. 만약 합병이 바로 옆사람과 되었으면 그 효과는 배가 되었을텐데 아쉬웠습니다. 그렇다고 이미 뒤쳐졌기 때문에 그렇게 막 합병으로 엄청나게 사기가 된다는 느낌아니였습니다.

 
 

우선 감정적으로 4위가 3위로 흡수 된다는 점은 그렇게 좋지는 않더라고요 ㅎㅎ 처음에는 저도 깍두기가 된다는 느낌도 있고 3위 신의 명령에 약간 끌려가는 느낌도 있습니다 ㅋㅋ 왜냐고요 저보다 잘했으니 논리를 새울 목소리가 당연히 작아지긴 해요! 그런 감정도 잠시 서로 협력해서 추격의 의지를 불태우는 느낌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4인시 합병은 플러스 마이너스 요소를 다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최적 인원에 대해 모임원과 저녁을 먹으며 의논을 했는데 어느 정도 답이 나와 있습니다. 4인 2인 5인 3인 순입니다. 3인에서도 합병이 일어나기 때문에 게임의 벨런스적인 부분과 보통 1위와 2위 차이가 많이 발생하기 않을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2와 3위의 병합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심한 1위의 박탈감만 .... 3인 한정 최악의 게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4인의 경험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일단 합병후에도 서로 3신이 밸런스를 맞추려는 노력을 하거든요. 누가 치고 나가려고 하면 끄집어 내리고... 첫플은 3인은 생각해도 비추입니다. 차라리 2인이 병력 배치 부분에서 진검 승부가! 확실히 인원플에 따른 합병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점인건 분명해 보입니다. 일단 저는 게임에 기본적인 재미에 큰 영향을 주는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게임 자체로는 정말 심플하고 배우기 쉽고 전쟁을 준비하는 과정과 전쟁을 진행하는 5단계의 순서가 게임에서 매끄롭게 적용됩니다. 각 신들의 비대칭 요소도 재미있게 풀어냈고 오히려 과하지 않게 앙크의 능력은 같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다른 이집트 영향력 게임인 케메트를 해본 입장에서 비교 해보면 케메트가 점수 밸런싱이 더 좋습니다. 점수를 끌어 내릴 수 있는 요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케메트가 더 복잡한 건물 테크등 다신의 타블로를 꾸민다는 점이 좋고 화끈한 전투가 빈번합니다. 그래서 유닛의 소모전과 생산의 사이클이 중요한 게임입니다. 전략적인 부분도 있지만 임기응변의 전술적인 흐름이 더 주된 게임 같습니다. 그리고 전쟁의 카드 플레이가 더 강력합니다.

 
 

앙크는 우선 뭔가 빌드업 해가고 병력 하나하나의 배치가 더욱 강조되는 느낌입니다. 게임룰의 간소화로 인해 큰 그림 그릴 수 있게 해주는 여유가 더 있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뽕맛과 게임이 주는 분위기는 앙크가 더 매끄롭고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미묘한 영향력의 개념은 앙크가 더 충실합니다. 오래전 부터 명작이라고 평가 되었던 케메트의 많은 부분을 에릭 랭이 오마주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둘다 정말 좋은 이집트 테마 게임입니다. 본판 한정으로 두 게임을 비교 한것이기 때문에 가격적인 측면도 어찌 보면 비슷한데 본판 한정 리플레이성은 케메트가 더 좋을것 습니다. 앙크의 풀확이라면 리플레이성 부분에서 의문은 없을것 같은데 역시 부피와 가격입니다. 모든걸 제외하고는 영향력 측면에서 보면 앙크가 약간 더 저의 취향에 부합니다! 에릭 랭 작품중에 유일하게 극호인 작품이네요. 피규어의 디테일과 화려함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가장 감동은 피규어 보단 마지막 사진의 나일강 주변의 묘사입니다. Excellent!

 

이 일러가 왜 감명 깊냐면 신들이 정말 높은 하늘 위에서 이집트 나일강 유역을 바라본 느낌을 절묘하게 묘사 했습니다!

P.s) 영향력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어떤 잘만든 영향력 게임을 소개해도 평가가 좋지 않다는점은 유념해주세요.

[렉시오, Lexio (2004)] 5인, 57분, ★★★☆ , ARGET

 

한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쟁상유, 크라이밍류인 렉시오입니다 ㅎㅎ 저번 부터 땡겨서 오늘 제가 해보자고 했습니다!아무튼 2년만에 하는데 정말 시간 순삭입니다! 다들 진검승부를 했지만 왜 자꾸 전 똥패만 들어오죠 ㅋㅋ 저도 1과 2좀 자주 받고 싶습니다 ㅠ.ㅠ

[리스본 28번 트램, Lisbon Tram 28 (2021)] 4인, 46분, ★★★★ , TARGET, 보드게임몰 제공



프리뷰로 다시 여러가지를 적어야 하기 때문에 ... 많은 말은 적지 않겠습니다.

28번 트램에 관광객을 태우고 리스본의 여러명소로 모셔야하는 패밀리 유로 게임인데 상당히 아이디어가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개봉기를 찍었는데 언제 올리겠습니다. 픽업 앤 딜리버리 요소에 충실하고 트램을 줄줄히 밀 수 있어서! 밀기전에 "아조씨 거참 뒤로 트램빼요!" 외치는 것 대신 종을 한번 칩니다 ㅋㅋ

 

게임을 하면서 느꼈는데 어느 정도 계획을 잘새우는 프로그래밍적인 요소도 중요하고 남의 트램을 밀어서 계획을 망가 트리는것도 중요해서 인터액션도 좋았습니다. 다만 4인 맵에서 중간에 모임원 한명이 급한일로 가야해서 ㅠ.ㅠ 초반에 강했던 텐션이 갑자기 많이 떨어지고 맵이 급 넓어져서 인터액션이 확줄더라고요. 뒷면의 2-3인 맵을 보니 명소 사이의 정차할 곳을 줄여 밸런싱을 잡은것 같더라고요. 오히려 이런 변칙적인 상황은 프리뷰에 도움이 되는것 같긴해요. 뭔가 사랑스러운 유로 게임이라 마음에 듭니다! 리뷰나 프리뷰도 기대해주십시오! 개봉기 영상도 편집해서 곧 올리겠습니다 =D

P.s) 종이 하나 더 있으면 좋겠어요 ㅋㅋ 4인플시 한쪽은 종치기 힘들더라고요 ㅠ.ㅠ 따로 하나 더 사서 넣던지 하려고요 😍

[캐스캐디아, Cascadia (2021)] 3인, 30분, ★★★★ , tARGET

다음 게임을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각자 아지트에 있는거 하나 정해서 사다리타기를 했습니다. 설명이 10분 안으로 가능한것만요.

1. 서왕건(3인으로 저의 인상을 바꾸어주고 싶었던 빰지)

2. 캐스캐디아 (모임에서 누구나 알고 오늘 더 이상 게임 배우기 싫은 솔)

3. 콘코디아 (해구로 솔레테어가 오기 때문에 복습이 하고 싶었던 저)

결과는 아시겠디만 캐스캐디아였습니다 ㅎㅎ

 

역시 언제나 캐스캐디아는 캐스캐디아입니다. 순수 타일 놓기 퍼즐의 재미를 빠르고 부드럽게 극대화한 이만한 게임은 없는것 같습니다. 더 이상 말해 뭐해 ... 오늘도 다들 경쾌하고 즐겁게 했습니다! 여우를 다들 욕했지만 승부처는 여우점수였다는 아이러니함을 가지며 ㅠ.ㅠ 빰지가 102점이라는 괴력을 발휘했네요... 제가 이 게임 좀 한다고 시작전에 깝축거렸는데 결국 꼴등을... 사람은 항상 겸손해야 🤣🤣

P.s) 갓코디아 해보고 싶다. 그래서 솔리테어 구매 했지만

[파칼, Pakal (2020)] 3인, 13분, ★★★☆ , tArGEt

 

제가 좋아하는 파칼을 ... 점점 어려워지는 슬리이딩 퍼즐을 이용한 레이싱 게임입니다. 자주 뇌정지가 와서 즐거운 게임입니다. 정말 좋은 필러 게임이지만 한판하고 나면 100미터 달리기한 느낌이라 다들 두번은 외치기지는 않더라고요! 그 만큼 인상은 강렬합니다 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공식은... 파칼 순위는 나이 역순이다 ㅠ.ㅠ 가장 뒤쳐지던 솔이 대역전을... 일등하던 저는 뇌정지로 꼴등을...

가장 궁금한게 모임 랭킹전을 하면 정말로 나이 순서 되로 랭킹이 정해질까 ... 한번 실험해보고 싶은 강한 충동이 드는 게임입니다. "성적은 나이순이 아니잖아요 ㅠ.ㅠ" 외쳐봅니다.

[몰타의 관문, Portal of Heroes(2015)] 3인, 2회 13분, 23분, ★★★☆ , tARGET

 

몰타의 관문 아트웍 평가를 a에서 A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역시 자주 보니 일러가 점점 호감입니다. 몰타 일러 생각보다 좋습니다 여러분!

[스트라이크, Strike (2012)] 3인, 15분, ★★★ , taRGEt

거지같은 게임... 그러나 재미있네요 ㅎㅎ 명성은 일찍이 알고 있었지만 ... 총 6회 했는 운빨로 겨우 한번 이겼네요. 것도 상대방의 올인 올꽝으로 ㅋㅋ

아이디어가 좋은 게임입니다. 주사위를 던져서 같은 주사위 눈금이 나오면 자신이 가지고 가는! 이전 릴스 영상에도 보듯이 이상하게 빰지가 주사위 던지면 같은 주사위로 잘 바뀝니다... 야바위라도 했냐 ??

 

[데스테니즈, Destinies (2021)] 뒷부분 관전

 

다음 날 한 게임 하러 들렸을때 진행하고 있었던 운명즈 3인플이라 저도 해보고 싶었지만 양보를! 동생에게 나중에 빌려서 솔플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ㅎㅎ 7대륙과 사건의 재구성의 만남이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7대륙은 해본적은 없지만 빰지가 그렇다고 해서!  40분간 지켜 보았는데 정말 게임의 흐름이 재미있어 보였습니다 =D 언제 해보고 싶네요 ㅎㅎ

[ Legacies, 레거시스, 레거시즈 (2022)] 4인, 2시간 37분, ★★★★☆ , TARgeT

 

첫룰설명이라 한시간 정도 걸렸네요 ㅠ.ㅠ 생소한 시스템이라 뭔가 설명하기 힘들더라고요. 일반 게임과 진행이 너무 다릅니다. 2번의 오토마 진행으로 다른 사람의 가보의 가치와 글로벌 액션의 콤보가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그 위주로 진행했는데 약간 저의 캐릭이 거의 사기였습니다 ㅎㅎ 4인 6세대라 엄청 시간이 거릴줄 알았는데 저 정도면 선방했고 2회플시 더 빠르게 진행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게임자체는 너무 뭔가 알수 없어서 연구할께 많은 게임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뚜렷한 점수 루트가 보이지 않지만 남의 가보가 역시 좋고 돈은 재단으로 얼릉 얼릉 넣어주면 좋더라고요!

 

초기 시작은 각 캐릭터의 비대칭 능력을 잘 고르는게 정말 핵심 포인트입니다. 제가 그냥 끌려서 고른 철학자 할배는 너무 오버 파워더라고요. 집에와 다른 캐릭터를 보니 정말 가장 강력하다는 생각이 ㅠ.ㅠ 첫플이라면 이 할배를 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이런 캐릭터 능력과 각세대 마다 받는 후계자 카드의 뽕맛으로 하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좀더 여러가지로 연구해보고 싶고 리플레이성이 아주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4인 이상으로 해야지 재미가 있을것 같아서 인원이 모자라면 강력한 오토마, 네메시스를 넣고 진행하시는걸 추천드려요! 4인+네메시스도 크게 시간을 잡아먹지 않아서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오토마의 행동이 익숙하면 처리가 정말 빠르거든요.  

10개의 캐릭터가 각각 2개의 능력이 있어서 총 20개의 능력 중에 고르고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이 게임을 풍성하게 해줄것 같습니다. 그래서 매회 상황이 달라질것 같다는 생각에서 게임의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다만 작가의 첫작이다 보니 룰북이 크리어하지 못하고 각종 카드와 능력에 대한 명확한 재설명(우베의 오딘 카드 부록 처럼)이 없기 때문에 긱을 뒤적 거려야 하는 단점이 있고요. 그리고 카드의 액션중 여행 액션은 정말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너무 좋지 않습니다! 몇라운드 동안 어떻게 점수를 내야할지 막 감이 오는 게임은 아닌것 같습니다! 요약도 타일이 아니라 약간 큼직한 카드가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 게임이라 요약표도 디테일하게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여러가지 디자인 측면에서 미숙한 부분이 보입니다. 무언가 잘 정재되지 않아서 '맛있는 불량식품' 먹는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요? 게임이 완성도가 높다고 재미있는건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다들 만족하면서 플레이 했네요!

[세 자매, Three sisters (2022)] 1인, 55분, ★★★ (1인 한정입니다), TaRGeT

 
 

세 자매, 공영 농법의 테마를 정말 잘 살린, 론델과 롤 앤 라이트를 잘 묶은 게임 같습니다.

1인플은 뭔가 게임 하면서 콤보의 희열이라던지 재미 포인트를 잘못찾았습니다. 그리고 심기 이후에 물뿌리기를 할때 정신 차리지 않으면 트래킹에 실수가 생길 수 도 있습니다. 상품 획득시 마크도 필수적입니다. 했는지 안했는지 헷갈리때가 많아요. 게임 자체는 쉽지만 인터페이스가 그리 훌륭하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그부분에서 e는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들고 처음 롤 앤 라이트를 하시는 분이라면 자주 지우거 다시 쓸것 같아서 라미네이트(코팅)을 추천드립니다.

 

전체적인 인상은 기대한것 보다 실망했지만 대채적으로 훌륭한 롤 앤 라이트입니다. 콤보의 재미도 있지만 "와" 신선하고 특이하다라고 느끼는 점은 부족해더라고요.

그러나 농경의 콤보의 연계가 테마적으로 정말 납득이 갑니다! 이부분은 정말 작가의 노력이 보입니다.

다인으로 더 해봐야 알겠지만 1인 룰은 뭔가 콤보를 내야할 의욕이 안생긴다고 할까요. 특히 호박을 심으려고 하는곳에 v채크가 되어 버리면 중간에 끼인 식물의 콤보가 날라가버립니다. 여러가지 채크로 해보려고 하는 콤보에 제약을 가합니다. 물론 주사위로 다른것을 골라 요리 조리 피 할 수 있는데 그만큼 본연의 룰이 주는 재미는 상쇄 되는것 같다는... 1인 롤 앤 라이트를 좋아하는데 ...

1인플은 최근에 한 던전 데인져 다이스가 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다음날도 생각나서 플레이 한거 보면요. 다인플로 해봐야지 알것 같긴해요. 그리로 오토마 카드가 따로 있는 공룡섬 롤 앤 라이트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워낙 룰이 별로 어려운게 없어서 에러플 한게 없는것 같지만 다시 룰북을 읽어 봐야겠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1인 룰의 제한을 하는 방법이 그렇게 좋다는 생각은 안들긴 해요. 확실히 다인으로 해야지 주사위를 고르는 재미 때문에 인상이 확 좋아질것 같긴해요.

[7월 결산]

7월 결산을 해보면 새로 해본것 중에는 4.5/5 를 받는 3개의 게임이 있는데 1. 메시나, 2. 앙크, 3. 레거시스 입니다. 정말 셋다 좋아서 어떤걸 올려야 하나 고민 했습니다. 레거시스 길이가 좀 긴것 빼고는 게임 주는 묘하고 신선한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더 해보고 싶은! 주식 테마를 정말 복합적으로 잘 풀어낸것 같습니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와닿을 게임이 아닐지도 몰라서 막 추천드리기는 어려운 게임입니다. 가문의 300년의 번영을 운영을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하는 재미가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레거시스 1인플 오토마를 돌리면서 너무 감탄하면서 했거든요! (근데 체력 소모가 많아서 3오토마 컨트롤은 다시는 못할것 같습니다 ㅠㅠ)

별밤's 7월의 게임: 레거시스 (2위: 메시나, 3위: 앙크)

(별밤스픽은 항상 제가 해본 새로운 게임으로 픽이 이루어집니다.)

별밤's 1월의 게임: 앤티쿼티

별밤's 2월의 게임: Search for Planet X

별밤's 3월의 게임: 캐스캐디아

별밤's 4월의 게임: 할러타우

별밤's 5월의 게임: 테오티우아칸

별밤's 6월의 게임: 비뉴스 디럭스 2010년 버전

잠깐! 저번 년(2021)도 이달의 저의 픽이 궁금하시다면 링크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들 건강하세요!

별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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