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20. 히트게임즈 라이브 영상 요약

1,258 조회

2024.11.22 21:11

오늘 라이브 진행 : 백준호 대표

오탈자나 수정 사항 댓글로 제보해주세요.

맨 끝에 괄호 안은 타임라인이긴 한데, 시간은 정확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용어 설명

말하는 뉘앙스를 적은 것이기 때문에 실제 생각하신 것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생각 : 정보를 찾아보거나 컨텍 정도

- 고민 : 계산기를 두들겨보는 정도

- 고려 : 회사 내부적으로 이야기 해보는 정도

- 예정 : 거의 확정된 사항

- 예정 > 고려 > 고민 > 생각

1. 교토의 고양이 (Kyoto no Neko)
- 체험회 진행 중 (5:25)

2. 자연의 수호자 (Defenders of the Wild)
- 본인이 밀던 게임 (11:40)
- 리뷰를 참고하시는 것도 좋으나 해보신 분들은 다 재밌어했다. (12:10)
- 체험회 오시면 룰마는 내가 한다. (12:30)
- 메인 보드는 하나로 되어있는게 아니라 모듈식으로 끼우는 방식이다. (12:50)

3. 팜페로 (Pampero)
- 선주문 페이지를 조금 수정했다. (20:20)
- 본판만이 별로라거나, 확장 중에 별로라는 부분이 있다는 평이 있어서 저희가 봤을 떄 가장 밸런스가 좋은 부분으로 체험회를 하긴 하는데, 우주티비 영상이 이제 올라갈 부분도 있고 해서 선주문 기간이 늘어날 수 있다. (1:29:00)

4. 레버넌트 (Revenant 2025)
- (가져오냐는 질문에) 대답할 내용이 없습니다. (23:05)

5. <신작 소개> Operation Barclay (28:00)
- 방송에서 들고 보여주면 뭇매를 맞을 가능성이 있어서 실물을 따로 보여드리진 않겠다. (웃음) (31:00)
- [소금과 후추]회사의 게임 중에 첫 번쨰로 가져온 게임 (31:50)
- 가로 세로가 20x20이 안 된다. (33:30)
- 토큰이 이슈가 있으니 그냥 주고, 새로 뽑겠다는 것. (34:40)

6. 갤럭틱 크루즈 (Galactic Cruise)
- 내일 (21일)부터 선주문 시작 (36:00)
- 샘플 달라고 한지가 한참인데 이제 받았다. (40:40)
- 플레이 매트가 구멍이 뚫려있다. (43:00)
- 애드온 개별품구매는 선주문 후에 개별적으로 주문을 받을 수 도 있다. (52:00)
- (팜페로와 갤럭틱 크루즈 박스 사이즈 비교) 두께는 갤럭틱이 조금 더 두꺼우나, 길이와 폭이 팜페로가 더 크다. (55:45)
- 에버델 완전판이 훨씬 크다. (웃음) (58:00)

7. <신작 소개> 레비아탄 와일드 (Leviathan Wilds) (59:50)
- 킥스에서 본판은 저번에 했고, 이번에 확장을 포함해서 펀딩을 진행한다. (1:00:00)
- 부갤발 소식으로 게임파운드 펀딩을 들어가야한다고 했으나...영판과 한국어판이 동시에 생산을 진행하여 조만간 선주문을 할 예정. (1:02:39)
- 내년에 나올 예정 (1:17:00)

8. 디 아더 사이드 오브 더 힐 (The Other Side of the Hill)
- 큰 진척이 없으나 생산수량을 떨어뜨리기위해서 노력 중이다.. (1:13:00)

9. 프라이멀 (Primal: The Awakening)
- 큰 진척은 없으나 내부적으로 정리가 되가고 있어서 소통을 할 준비가 되가고 있다고 한다. (1:15:00)

10. 페스트 (Pest)
- 판매 한다고 했는데, 언제 하는지 연락도 없어서 곤란한 상황 (1:16:45)

11. 킨파이어 크로니클 (Kinfire Chronicles: Night's Fall)
- 연말에 할 예정이긴 한데, 펀딩 기간을 길게 가져갈 예정 (1:18:00)

기타
- 아마 대부분의 게임은 출시후 2년 정도 동안은 선주문가가 제일 싸다. (10:50)
- 이번 주에도 체험회가 예정되어있다. (19:00)
- 체험회하셨는데 리뷰 안 올리신 분들은 리뷰를 올려주시면 좋겠다...(20:00)
- 성동구청에서 처음 해보는 오프라인 행사에서 느낀건...우리 회사를 모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21:00)
- 잠이 좀 늘었다. 확실하게 4시간 정도는 잔다. (22:00)
- 페스타때 체험회를 가서 못 갔다. (23:30)
- 원래는 신작을 4개를 발표하려고 했으나 협의할 것들이 있다보니...(24:55)
- 롤앤 라이트보단 플립앤 라이트가 좀 더 신선하다고 생각한다. (27:00)
- 워게임 얘기를 많이 하고 싶으나 인재씨가 너무 많이 얘기한다...(32:45)
- 원래 지금보다 수척하지만 지금은 살이 찐 편이다. (49:00)
- 칩씨어리(chiptheorygames) 게임을 내려고 준비중이다. (53:50)
- 칩씨어리 게임은 내년에나 발표할 예정 (57:30)
- 29일에도 신작소개 있을 예정 (58:50)
- 저희는 협력게임 말고도 다른 게임도 많이 낸다. 많은 사람들이 해보면 좋을 거 같은 게임. 솔로게임들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1:11:40)
- 스토리 게임을 좋아한다. (1:17:30)
- 저희가 명확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얘기하기 전까지는 언급한 게임이더라도 편하게 들어주셨으면 한다. 오해하지 말아달라. (1:19:20)
- 다음 주 신작 힌트......다음 주에 하나를 할 수 도 있고 두 개를 할 수 도 있는데, 하나를 하게 되면 그 다음 주에도 신작 발표를 할 예정(웃음) (1:20:00)
- 오니버스 시리즈는 계속 낼 예정 (1:21:40)
- 신작 발표는 서로 연관은 없으며, 올해 나온 게임들이다. (1:22:00)
- (이동휘 닮았다는 말을 들으며) 어머나 (1:22:20)
- 샘플이나 시간이 어느 정도 있는 것들은. 체험회를 잡지 않은 날짜 중에 가능한 날짜가 있을 수 있으니 연락을 주시면, 인원이랑 모아서 체험회를 할 수 도 있다. (1:23:30)
- 체험회에는 신작 뿐만이 아니라 다른 것도 가져갈 것이고, 저희 사무실에서 하면 식사대접도 가능하다. (1:24:50)
- 궁금한게 있으면, 카톡이나 라이브 등등으로 편하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1:25:30)
- 체험회는 지방도 상관없다. 전주나 전라도, 경상도도 상관없다. (1:26:30)
- 치아를 4개를 발치했다. 근데 더 빼야한다고 한다... (우울한 표정) (1:27:30)
- 한국에서도 이렇게 많은 게임이 나오는구나라고 할 소리가 나올 정도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1:3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