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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센서
공식은 없습니다.
비공식은 알리익스프레스, 타오바오, 네이버스토어 등이 있습니다.
4분 전
지구마을 이장
전에 한번 제 게임 들고 모임에 나갔는데 비듬이 엄청 많은 분이 계셔서 너무 신경쓰인 기억은 있었어요. 건너편에서 봐도 보일 정도라... 저 비듬이 게임이 들어가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휩싸였던 날이에요.
7분 전
체념
네 그렇습니다!
11분 전
Cancoffee Blue
역사의 흐름은 구해놓고 플레이를 못했는데,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12분 전
Cancoffee Blue
체커처럼 말을 넘어서 잡는 방식인가보네요
13분 전
백시
죄송합니다. 전 아날로그라 그냥 칸그려 만든거라 제작은 잘 모르겠네요^^;;;
20분 전
lets
예를 들어주신 종료 시 타이브레이커는 잔룰이라고 생각은 안들고요.
2번의 경우는 게임 시스템이니까 설명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기준 잔룰은 예외 조항이라고 생각합니다.
22분 전
백도비
다른것도 밸런스가 조금씩 안맞는 요소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커닝햄만 특히 많이 오버파워고 나머지는 고만고만해서 커닝햄 빼고 하시면 괜찮을거같아요
27분 전
NF
감사합니다! 나머지는 괜찮나요?
29분 전
☆반짝반짝★
1. 같이 동봉된 요약표에 정리 안되는 룰은 전부 잔룰로 봅니다.
2. 게임하면서 설명합니다. 첫플엔 어쩔수 없는 부분같아요.
3. 납득안되는 예외사항같은게 많은 것 같네요.
29분 전
구미
오호 감사합니다!
31분 전
백도비
커닝햄 클랜입니다
31분 전
백도비
우유클랜이 좀 사기에요
33분 전
zetal
생각보다 치열해서 재미있어요! 금방 끝나서 그냥 운이 안 따라도 한판더! 하기에 좋은 듯 해요
34분 전
파빠귀
타지 생활 참 많이 외롭죠? 보드게임이 멋진 활력소가 되어주었으면 좋겠네요! 처음에는 너무 빡센 게임보다 규칙이 간단하면서도 플레이타임이 짧은 게임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야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두런두런 자연스레 나누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 같습니다.
37분 전
dillish
그럴땐 고전략 게임을 꺼내서 혼냐줘야죠
42분 전
리플리
답변 고맙습니다. Engcat님. ^^
(저희 집에는 Neva Masquerade Cat 이 있습니다.)
43분 전
석쓰
점수 순위 관련된건 게임 진행하다가 50%쯤에 설명해주는 편입니다.
점수에 영향을 주는 잔룰은 간단하게 설명 먼저 해주고, 두번째 라운드 또는 세번째 라운드에서 예시를 들면서 설명해주는 편입니다.
44분 전
Engcat
어우 개인적 의견으론 투머치 같은데요
3인플만 해도 저런거 한 40개는 있어야 겠네요
편하기는 정말 편해보입니다 ㅎㅎ
54분 전
파빠귀
일월오봉도가 그려진 병풍도 참 근사하네요! ^-^b
54분 전
Engcat
뒷 면 벼룩이 정말 킹받게(?) 생겼습니다 ㅋㅋ
57분 전
리플리
답변 고맙습니다, 아기공룡둘째님.
사실 저는 보관은 별 걱정 않되는데, 말씀하신대로 1개로는 안될 것 같아서 구매하면 몇 개를 주는지 문의해놨는데 답을 아직 못받았네요. ^^
59분 전
파빠귀
입문자들도 하하호호하며 쉽고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네요~^-^b 이 게임을 하고 나면 푸들을 반려견으로 키우시는 분들은 더 자주 목욕시키실 것 같습니다~^^
59분 전
이름
전 1~2 라운드 정도 하고 게임 좀 이해했다 싶으면 잔룰 얘기해주는 편입니다. 어차피 처음에 다 얘기해도 기억 할 수가 없기 때문에...
1시간 전
아기공룡둘째
아래쪽꺼 제가 3d프린터로 인쇄해서 사용중인데, 확실히 편합니다. 다만 보관이 어렵네요. 따로 보관해야 하니까. 근데 저도 솔플유저인데 열댓게 인쇄해서 사용중인데 너무 편합니다.
1시간 전
파빠귀
언제나처럼 일목요연한 깔끔한 설명! ^0^b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1시간 전
곰센서
요쿄하마는 핵심이라 규칙설명 단계에 꼭 하구요. (동률이 흔한편이라)
브라스 같은 잔룰은 설명 안합니다.
잔룰을 무조건 설명 안한다기보다
게임진행하면서 tmi 형식으로 풀어서 이야기합니다 ^^;
잔룰의 정의가 각자 다르겠지만
저는 규칙서에 있지만 흔하지 않은 경우 그리고 규칙서에 없는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