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01. 히트게임즈 라이브 영상 요약
오늘 라이브 진행 : 황인재 대표
오탈자나 수정 사항 댓글로 제보해주세요.
용어 설명
말하는 뉘앙스를 적은 것이기 때문에 실제 생각하신 것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생각 : 정보를 찾아보거나 컨텍 정도
- 고민 : 계산기를 두들겨보는 정도
- 고려 : 회사 내부적으로 이야기 해보는 정도
- 예정 : 거의 확정된 사항
- 예정 > 고려 > 고민 > 생각
프로젝트 진행 현황
1. 바이마르 (Weimar: The Fight for Democracy)
- 왔음
2. 메소스 & 바우어 (MESOS & Bowe)
- 11월 초 국제 배송 예정이며, 11월 말 국내 배송 예정
3. 레이징 로봇 (Raising Robots)
- 오늘부터 출고 시작
- 다음주까지 출고 진행
3. 자연의 수호자 (Defenders of the Wild), 교토의 고양이 (Kyoto no Neko)
- 알림설정 선공개 (상세 페이지는 수정 중)
- 11월초라고 써놨으나, 일정이 더 뒤로 갈 수 있다.
- 우주티비 영상 게시 예정
- 자연의 수호자는 배송 예정일은 내년 8월
4. 킨파이어 델브 (Kinfire Delve), 킨파이어 크로니클 ((Kinfire Chronicles)
- 11월 말에서 12월 초 사이에 텀블벅에서 펀딩 예정
- 업그레이드 키트가 2배 정도 오름
- 킨파이어 크로니클 15만에서 20만 사이
- 킨파이어 크로니클 업글 키트 : 15만 이하 , 선주문 분량만 생산
- 킨파이어 델브 3게임 세트 : 7만원 정도 , 선주문 분량만 생산
- 킨파이어 델브 플레이 매트 : 선주문 분량만 생산
- 킨파이어 델브 업그레이드 키트 : 해외 가격 40$ , 선주문 분량만 생산
5. 나보리아의 탐험가 (Explorers of Navoria)
- 11월 중하순에 국제 배송 예정 ~ 11월 말에서 12월 사이에 국내 배송 예정
6. 히트 게임즈 체험회
- 일정
- 선착순으로 인원을 받을 예정
- 구글폼으로 수합 예정
- 팜페로, 교토의 고양이, 자연의 수호자, 브뤼셀 등등할 예정이나, 각 시간마다 게임이 고정되어있음
- 비용은 1만원 정도
- 다과, 음료, 경품 등등
- 이번 주말에 수합 예정
- 리뷰 필수
- 추후 갤럭틱 크루즈도 고려 중
- 체험회 와는별개로 평일에 한정해서 송도 사무실에서 별도로 체험을 하는 것도 생각 중
7. 팜페로 (Pampero)
- 예상보다 잘 팔리고 있다.
- 11월 말 정도 우주티비 영상 게시 예정이며, 영상 기간에 맞춰서 선주문 기간을 늘릴 예정
8. 브뤼셀 (Bruxelles 1893)
- 예상보다 판매량이 아쉬운 부분이 있다.
9. 위치바운드 (Witchbound)
- 원퍼블리셔가 여름에 허리케인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었는데, 그 데미지가 생각보다 커서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
10. 오스스원 (Oathsworn)
- 차기작 아발론을 내기 위해 퍼블리셔가 그 쪽에 역량을 집중중이라 소통에 어려움이 있다.
- 프로젝트가 좀 많이 지연되고 있으니, 차라리 그에 준하는 대형 프로젝트를 하나 하는게 낫지 않나? 라는 생각도 하고 있다.
11. 플립타운 확장 (Fliptown: The Outskirts)
- 11월 말에서 12월 초 사이에 텀블벅에서 펀딩 예정
- 본판도 같이 파는 것을 고려 중이며, 확장과 같이 살 경우에 할인을 고려 중이다.
12. 유로파 (Europa Universalis)
- 원퍼블리셔와의 커뮤니티가 원할하지 않음
- 유저 시나리오도 있다
13. 언던티드 (Undaunted)
- 내고 싶어서 생각은 하고 있으나, 언던티드 자체가 생산이 까다롭기 때문에 고민이 많다.
-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봤다.
- 퍼블리셔는 스탈린 그라드를 먼저 생각하길 원한다.
- 합본처럼 생산하는 방법으로 얘기도 해보았다.
14. 보이드폴 (Voidfall), 아크스 (Arcs)
- 낼 예정이 없다.
15. SETI
- 좋아보이더라
16. Andromeda's Edge
- 출시하고 싶긴 한데, 하고 있는 일이 너무 많아서 보류
17. 컨버서스 (Conservas)
- 출시 안 함
18. 프라이멀 (Primal: The Awakening)
- 주의깊게 보는 중
- 원퍼블이 신생업체라 바쁘지만, 내고 싶다.
19. 위치크래프트! (Witchcraft!)
- 프로젝트 포화로 조금 보류 중
20. 레비아탄 와일드 (Leviathan Wilds)
- 대화 중
21. 갈릴레오 (Galileo Galilei)
- 생각 없음
22. 위치바운드 (Witchbound)
- 이미 계약함
23. 디 아더 사이드 오브 더 힐 (The Other Side of the Hill)
- 로마 공확국이랑 같이 껴서 얘기 중이긴 한데 생산을 할지 못 하지는 좀 봐야함
24. Apo the Bakery
- 연락은 해봤는데, 바빠서 그런지 연락이 안 된다.
25. 아이, 나폴레옹
-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하나...한국에서의 장벽이 좀 높다고 생각한다.
26. Wroth
-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27. Dragons of Etchinstone
-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기타
- 백준호 대표님의 개인 사정으로 신작 소개는 다음으로...
- 국내는 외국과 다르게 리뷰가 한정적이다 보니, 소수의 리뷰어에 의해 게임의 인상이 좌지우지 되는 경우가 많다고 판단하고 있다.
- 이런 면들 때문에 도전이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 그러나 실제로 출시하고 난 뒤에 반응이 좋은 게임들이 많다. 특히 플립타운 같은 경우엔 일반 판매 시작하고 나서 홈페이지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 요새는 테플 위주로 해서 최애 게임이라고 할 만한게 없지만, 전국이 1위고, 2위와 3위는 크게 차이가 나진 않는데 갤럭틱 크루즈와 킨 파이어 시리즈가 재밌다. 팜페로도 꽤나 재밌다.
- 사실 바이마르가 제일 재밌다.
- 한글판 안 나오겠다 싶은 것들은 누차 도전중이다.
- 게임 출시는 대부분 선주문이나 펀딩으로 할 예정이다.
- 우리의 자본은 준호님한테서 나오며, 위험 요소는 준호님으로 처리한다.
- CTG게임 중에 미발표한게 하나 있다.
- 내 mbti 는 istj다
- 요새 프로젝트가 잘 되고 있고, 백대표님이랑 케미가 잘 맞아서 요새 기분이 좋다.
- 레이션스 오브 디 암즈 라는 게임이 해본 게임 중에 제일 무거우며, 모든 게임 중 1위 게임이다.
- 다음 신작은 에센이랑은 큰 관련이 없다. 다음 신작 발표할 갯수는 고민 중이며 , 미들급은 2개있다.
- 공모전 많관부
- 처음에는 부갤에 상처를 많이 받았으나, 지금은 괜찮아졌다.
- 입사하려면 영어랑 "한국어"를 잘 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