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09. 히트게임즈 라이브 영상 요약
오늘 라이브 진행 : 24.10.09 백준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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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설명
말하는 뉘앙스를 적은 것이기 때문에 실제 생각하신 것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생각 : 정보를 찾아보거나 컨텍 정도
- 고민 : 계산기를 두들겨보는 정도
- 고려 : 회사 내부적으로 이야기 해보는 정도
- 예정 : 거의 확정된 사항
- 예정 > 고려 > 고민 > 생각
프로젝트 진행 상황
1. 플립타운 (Fliptown)
- 에라타가 2개 있으며, 스티커로 대체할 예정
- 번역/검수 인력을 충월한 계획이다
- 조만간 확장도 선주문 할 예정
2. 레이징 로봇 (Raising Robots)
- 국제 배송 진행 예정이다.
3. 사이베리온(Cyberion) & 실비온(Sylvion)
- 곧 일반 판매 예정
4. 바이마르 (Weimar: The Fight for Democracy)
- 다음 달 말이나 되야 알 듯
5. <신작 소개> Kyoto no Neko
- "귀여운 게임"
- 쉬운 게임
- 고양이가 성장하는 롤플레잉 형식의 게임
6. 네코 신디케이트 (Neko Syndicate)
- 안 나옴
7. <신작 소개> Daitoshi
- 에센 첫 날에 완판된 뒤 셋 째 날에 추가로 물량 충원 됨
- 바르셀로나, 윈드밀 벨리 작가인 다니 가르시아의 게임
- 빠르면 11월이나 12월 정도에 선주문 예정
8. 언던 티드 : 스탈린 그라드 (Undaunted: Stalingrad)
- 출시할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다.
9 . 다이노 제닉스 (DinoGenics)
- 펀딩 페이지를 보고서 확장에 의아한 점이 있어서 고민 중이다.
10. 레비아탄 와일드 (Leviathan Wilds)
- 지켜봐야할 거 같다.
- 제안은 다 했는데, 아직 답변이 오지 않았다.
11. 오쓰쓰원 (Oathsworn: Into the Deepwood)
- 접촉은 하고 있으니까 발매에 관련된 억측은 안 했으면 좋겠다.
12. 김전일 머미
- 2종만 먼저 들어온다
13. Divinity (Divinity Original Sin: The Board Game)
- 궁금해서 아지트에 가져다놨다.
14. Planet of the APES(구작 아님)
- 매우 관심 있는 게임
- 혹성 탈출 게임
15. 굶지마 보드게임 (Don't Starve: The Board Game)
- 컴포가 원래 그런건지 실물이 그런건지 확인을 해봐야겠지만 실제로 그런거면 좀 아쉬울 거 같다.
- 10번까지는 올해 안에 하는 일정 같은 것들
- 17번 부터는 샘플 문제나 이런 것들 때문에 내년에 진행할 예정
- 관도 대전과 제갈량의 북벌은 같이 가는게 맞아서 하나만 출발이 가능해서 기다려봐야한다
- 던 오브 매드니스는 어떻게 진행할지 아직 고민 중이다.
- 이미지 외에도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더 있다.
- 에센 순위 보면서 이야기
*이하에 언급 하는 게임들을 진행하고 있다는 뜻이 아니라 백준호 대표님이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게임들이라는 뜻입니다.
1. 시볼루션(civolution)
- 룰북도 보고 혼자서도 해봤는데, 너무 건조하고 너무 무작위성이 크고, 플레이하는 경험은 적은 거 같다
2. babylon
- 흥미롭게 보고 있다.
3. Endeavor
- 가져올 수 있어도 제목부터가 같기 때문에 가져올 이유는 크게 없다
4. Let's go! To Japan
- 한국으로 리테마해서 나오면 좋을 거 같다.
5. Men - nefer
- 기대 중
6. Fateforge : Choronicles of Kaan
- 기대 중
7. Minos : Dawn of the Bronze Age
- 기대작은 아닌 데 꽤 괜찮게 보고 있다.
8. Power Vacuum
- 나름 관심을 가지고 있다.
9. War story : Occupied France
- 관심 있게 보려 했으나 번역량이...
10. A message from the stars
11. Ravenant
- 관심있다.
12. Tameri
- 궁금하다
13. Windmill vally
- 3위로 살아남을 줄이야.
14. Floe
- 룰이 완전 바뀐다고 해서 샘플을 한 번 봐야할 거 같다.
15. Townsfolk Tussle
- 안 한다고 얘기는 했는데, 이제 킥스에서 온다그래서 궁금하긴 하다
- 디즈니풍 작화보다 테마가 국내에서 테마가 통할까 의문이 있다.
16. FireFighters on Duty
- 이런 테마의 게임 너무 멋있는 거 같다.
17. Restart
- 잠자기 전에 룰 영상을 좀 봤는데, 갑자기 궁금해졌다.
18. River of Gold
- 나오기 전부터 이야기를 해봤는데, 테마가 좀 그래서 그렇다
19. Bantam West
- 서부 배경의 게임인데, 게임은 괜찮은데 아무도 안 가져올 거 같은 게임
20. Suna Valo
21. Aeterna
22. Dominance
-많이 궁금해 하는 중
23. The Other side of the hill
- 진행해보고 싶긴 하다.
- 굉장히 많이 기대 중
24. Phoenix New Horizon
- 시스템도 괜찮은 데 평가가 많이 없어서 아쉬움
25. Valheim
- 궁금하다
26. Stress Botics
- 선주문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다.
27. Through ice and snow
- 관심있게 보고 있다.
28. March of the ants : Evolved Edition
- 황인재 대표와 열심히 얘기를 나누고 있다.
- 이쁘다고 얘기하면 안 될 거 같은 게임
29. Pax Hispanica
30. Pax illuminaten
- 관심 있다.
기타
1. 에센을 보다보니 작가들이 활발히 활동하면서 새로운 게임과 신기한 게임들도 많아서 감명 깊게 봤다.
2. 게임을 가져오면서 듣는 말 중에 "이 게임이 무슨 게임인지 모르겠다","왜 가져오는지 모르겠다" 같은 말을 많이 듣긴 하는데, 해보시면 알겠지만 좋은 게임들이 많다
3. 워게임은 고증 같은 것이 중요한데, 일반적인 게임들은 시스템이나 이런 것들이 자연스러운 것을 중요시 하는 거 같다.
4. 페어플레이 차트 1위가 어떤 의미인가? 에 대한 의문이 있다. 본인이 관심있는 게임들이나,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에 투표할 가능성이 있어서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한다. 더 중요한건 판매량으로 본다.
5. 좋은 게임을 가져오는 것보다, 고 웨이트 게임을 가져오기를 유저들이 원하는 거 같다. 그래서 웨이트 3.7 이상의 게임들을 유심히 보려고 한다.
6. 나는 고양이보다 강아지가 좋다
7. 옛날에는 킥스에서 펀딩한 게임을 리테일로만 가져오는 경우가 많았다. 킥스 전용품들 때문에 포기한 게임들도 많다. 이 것 때문에 소비자들이 안 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8. 1주년 기념 이벤트를 무료 나눔 이벤트로 인스타에서 할 예정
9 . 이번 달 말에 깜짝 게스트 초대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