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31. 히트게임즈 라이브 영상 요약
오늘 라이브 진행 : 24.08.31. 19:00 ~ 21:00 황인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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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설명
황인재 대표님이 말씀하시는 뉘앙스를 적은 것이기 때문에 실제 생각하신 것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생각 : 정보를 찾아보거나 컨텍 정도
- 고민 : 계산기를 두들겨보는 정도
- 고려 : 회사 내부적으로 이야기 해보는 정도
- 예정 : 거의 확정된 사항
- 예정 > 고려 > 고민 > 생각
프로젝트 현황
1.전국 (Zhanguo: The First Empir)
- 미달성 스골과 규칙, 상자 재생산 9월 중 예정
- 에라타 포인트 미지급되신 분들은 홈페이지 문의사항에 후원 번호와 히트게임즈 아이디 동시에 기입 바람
- 미달성 스골은 300개 정도 생산 예정
2. 썬더로드 벤데타 (Thunder Road: Vendetta)
- 선주문 종료 후 재집계를 하였다. 총 864개가 팔림.
- 1500개 주문함
- 선주문 참여자는 슬리브 무료 증정
- 빅박스 배송 방법 고민 예정
- 어플도 아직 못 받아서 아직 번역을 못 하는 중
- 추후 펀딩 관련
- 슬리브 및 다른 에드온 스골 별매
- 카니발 오브 카오스 , 맥시멈 크롬
- 텀블벅에서 진행
- 디자인 작업이 좀 많아서 시간이 조금 걸리고 있음
- 펀딩 방법은 2가지 생각 중
- 텀블벅/ 홈페이지 동시 진행
- 슬리브 환급금을 텀블벅 쿠폰으로 제공
- 영문판 말고 다른 퍼블리셔가 모든 업체가 참여를 안 하게 되어서 25년에 생산으로 참가할 예정
3. 유로파 (Europa Universalis: The Price of Power)
- 스골 편성 예정
- 번역 시작 예정
- 에드온 협의가 많이 길어지고 있음
- 펀딩은 10월에서 11월까지 밀릴 수 있으며, 끝나고 12월에 생산 예정
- 확장 생산 일정이 당겨짐
- 펀딩을 같이 하거나, 연달아하는 방식으로 할 수 도 있다.
4. 바우어(Bower) 메소스(MESOS)
- 9월 2일 오전 11시에 정도에 선주문 시작 예정
- 메소스 우주 티비 컨펌 끝났음으로 곧 올라올 예정
5. 브뤼셀 (Bruxelles 1893: Belle Epoque)
- 바우어 메소스 이후에 홈페이지에서 선주문 예정
- 코인은 예정 없음
6. 사이베리온(Cyberion) & 실비온(Sylvion)
- 원퍼블리셔에 잔금 지불하고 배송시작을 해야하는데, 원퍼블과 연락이 안 되서 청구서를 못 받는 중이라 배송이 밀릴 예정
- 9월 초 - 중순 사이 국제 배송 예정
- 후속작들도 배송 일정을 좀 길게 잡을 예정
7. 에버 그린 (Evergreen)
- 통관 완료하여, 9월 초에 배송 예정
- 본판,확장 개별 판매
- 선주문시 1만 포인트를 지급했기에 선주문 가격이 66,900원 정도로 볼 수 있어서 이를 감안하면 일반 판매 가격 설정할 예정
8. 바이마르 (Weimar: The Fight for Democracy)
- 9월에 배송할 예정일인데 잘 모름
- 실크 스크린 된 목재 타일 또한 번역을 했음 (돈 많이 듬)
- 정당의 약자는 번역하지 않음
- 홈페이지 규칙서가 잘 못 되어있는 부분이 있어서, 다시 올릴 예정
9. 플립 타운 (Fliptown)
- 9월 추석 이후 입항 예정
- 신규 확장은 거의 예정됨
10. 나보리아의 탐험가 (Explorers of Navoria)
- 확정일 예정 없음
- 에센 화제작에 높은 순위에 있어서 사람들에게 더 어필할 수 있다 생각해서 호재라 생각함.
11. 윈드밀 밸리(Windmill Valley)
- 위와 마찬가지로 꽤 높은 순위에 있어서 호재라 생각함.
12. 레이징 로봇 (Raising Robots)
- 다음 주에 백준호 대표님 라이브 방송에서 영상이나, 사진 같은 것 보여줄 예정
13. 삼국지
- 모딩 이벤트를 안 좋게 보는 분들도 있지만, 한국어판만의 차별함을 제공하기 위함임
- 모딩 이벤트는 9월 중 종료 예정이며, 링크에 들어가면 5번에 안내사항 있음
- 무후북벌은 원 퍼블리셔와 논의가 지연
- 곧 우주티비외에 다른 곳에서 영상이 올라올 예정
14. 바르 셀로나 확장 (Barcelona: Passeig de Gracia)
- 프로모 별도 판매 예정
15. 디펜더 오브 더 와일드 (Defenders of the Wild)
- 텀블벅 선주문 에정
- 9월 내에 진행 예정
- 스골 제공 예정
- 비싸지 않을 예정
16. 크리터 키친 (Critter Kitchen)
- 텀블벅 선주문 예정
- 생산이 가을 이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선주문도 그 쯤 할 예정
17. 위치 바운드 (Witchbound)
- 번역 검수 중
- 에드온도 협상 중
- 선주문 준비는 끝났으나, 기간은 유연하게 잡을 예정
- 번역자도 일러스트가이쁘며, 게임도 재밌어보인다라는 평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음
18. 버닝 배너스 (Burning Banners: Rage of the Witch Queen)
- 번역자가 부족했는데, 지원을 많이 해주셔서 외주 확정 지었음.
- 번역양이 많아서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
19. 킨파이어 델브 (Kinfire Delve)
- 조금 아쉬운 판매량이긴 하지만, 추후에 평가가 많이 올라오면 숨은 원석이 되지 않을까 생각 중이다.
-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생각해서 확장 같은 것을 내자고 원퍼블리셔에 요청 중이다
20. 위쳐 (The Witcher: Path Of Destiny)
- 구성품 추가에 대한 접수를 받고 있음
- 다른 로컬 퍼블리셔들이 번역이슈로 1달 정도 연장 요청에 따라 주문량 확정 시점도 1달 밀림
- 기존거 취소는 불가능하지만, 홈페이지에서 선주문을 추가로 받을 예정
21. 페스트 (PEST)
- 겨울은 되야할 듯
유저 분들이 출시를 물어본 게임 목록
1. 킨파이어 크로니클 (Kinfire Chronicles: Night's Fall)
- 10~11월 사이에 텀블벅에서 선주문 예정
- 출시는 미정이나 내년 상반기정도로 보고 있음
2. 반지의 제왕 대결 (Lord of the Rings: The Confrontation)
- 할지 안 할지 모르겠다
3. 아노 1800 (Anno 1800: The Board Game)
- 지금 출시하기엔 너무 늦어서 안 할 거 같다.
4. 스피크이지(Speakeasy)
- 생각 없음
5. 컴패스(compassgames)
- 보드게임 제작사
- 규칙서를 당혹스럽게 만든다
- 이 회사 게임은 쉽게 가져오기는 어려워서 고민 중
6. 뷰카(Vuca)
- 워게임 제작사
- 이 회사 게임들이 상당히 이쁘게 나와서 고민 중
7. 비욘드 더 호라이즌(Beyond the Horizon)
- 답변 할 것이 없다
8. 씨볼루션(Civolution)
- 샘플을 받아봤으나, 게임이 꽤 무겁고 세팅도 어려워서 굳이 출시는 안 할 거 같다
9. 레드 스트라이크(Red Strike)
- 가능성 없다.
- 다만 송도 오면 인간 미플 가능함
10. 레거시 오브 유(legacy of yu)
- 예정 없음
11. 팜페로(Pampero)
- 잘 모르겠다
머더 미스터리
머더 미스터리 666
- 번역양이 많아서 검수 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중
- 해당 회사의 나머지 머더미스터리들은 평가를 보고서 출시할 에정
기명은 귀록에 두 번 오른다
- 일본 헤이안 시대의 판타지 배경 게임
- 미스터리 게임즈에서 텀블벅에 머더 미스터리 기획전을 할 예정인데, 참가할 예정
- ip 게임으로 선보이려 했으나, 판권 논의로 지연됨
기타
- 9월 초에 소식지 게시 예정
- 9월 3일 화요일 오후 9시에 백준호 대표님 라이브 예정
- 프로젝트 현황은 홈페이지 오류로 소식지 올릴 때 수정 예정
- 나중에 워게임같은 게임들 소개 방송 같은거 할 예정
- 배준호 태표님의 유로 게임들의 경력이 어마어마하게 있다
- 몸은 저번 목요일부터 괜찮아졌다
- 배송지 변경 안 해도 되면 안 해도 된다.
- 주문을 보통 보수적으로 하지만 썬더로도는 과감하게 했다.
- 유튜버들 라이브나 영상들 보고 있는걸 누가 감시한다고 뭐라하긴 하지만 그래도 평같은거 들어보면서 큰 도움을 얻고 있다
- 번역 외주 (영어) 메일들 보내주시면 테스트 문항 보내드릴 예정
- 1인플들은 가변성이 많이 있고, 억까가 없는 것을 선호함
- 특히 1인플은 혼자서 가만히 생각하면서 보다보니 일러스트를 주의깊게 보게 되서 일러스트도 중시함
- 해외랑 보드게임 판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사업을 해보니 더 많이 다르더라
- 해외 펀딩 시작전에 펀딩 하는 제품들 시작 전에 얘기한다고 한 적이 없으니 오해하지 말았으면 한다. 우리가 연락은 해보긴 하는데, 우리도 답변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확정이 나면 따로 말하겠다.
- 워게임 중에 한국어판은 불가능하지만 영문이나, 일어판으로라도 수입을 하는 방식으로도 생각 중이다.
- 보통 게임 규칙서는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다.
- 중공은 비판적으로 볼 수 있지만, 그 전의 시대는 괜찮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반발이 심해서 중국 테마에 대한 고민이 있다.
- 세키가하라를 내는 걸 보고 역시 1위 기업은 다르다 생각했다.
- 보드게임 기획안 투고를 받는 것을 생각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