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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티엘
1번은 박손은 여태 주문 하면서 한번도 없었어요. 택배 상자가 찌그러져 온 경우도 더러 있었지만 다행히 안에 보드게임 박스 자체는 무사 했었구요.
2번은 1~3일만에 배송되서 오는데 늦게 올때는 3일만에 오는 경우도 있어서.. 다른 보드게임 업체보다 좀 느리다고 생각하는데, 크게 많이 늦지는 않다고 생각해서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2-11-13
카스티엘
본인만의 콤보 노하우를 터득 하는게 그나마 좀 수월할거에요.. 카드 드래프트 할 때가 중요하고 결론적으로 실력이 ILO가 높은 출중한 사람도 있겠지만 카드빨 효과가 크다고 보네요.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카드 조합이 중요해요.
일반적으로 봄의 지팡이, 행운의 손, 양의 잊혀진 꽃병, 제물의 단검, 도둑 요정, 뱀파이어 왕관등이 보통 무난하게 흐름 안타고 좋은 카드 같아요.(이 외에도 몇가지 좋은 카드가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ㅎ)
시간의 부츠, 긴 목의 아무수그를 이용한 시간차 공격, 아르고스의 심장과 풍요의 뿔과 다른 활성화 카드를 이용한 크리스탈 5점 벌기등 몇가지 있는데 다 적기가 힘드네요.ㅋ
2022-05-19
카스티엘
가격이 비싸다고 느끼면 비싸다고 말할 수 있고, 또 비싸지 않다고 느끼면 비싼 가격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보드게임 구입하면서 보통 그냥 비싸네 하고 말을 하지..물가가 상승해서, 원자재값이 올라서. 유통비, 인건비 이런것들이 올랐다고 해서... 코보게 업체 직원도 아닌데 그런거 때문에 비싸졌다고 해서 소비자가 굳이 그런 요인을 알아야되고 이해해야 되나 싶네요. 그냥 딱 살라고 했을때 가격이 비싸다고 느끼면 비싼겁니다. 물론 이와 반대인 사람도 있겠지요.
그냥 비싼 보드게임 있으면 내가 비싸다고 느끼고 말하면 그만 입니다. 비싸도 그냥 납득하고 사든지, 안 사고 말든지 각자 선택이구요(어떤 입장이든 누구를 가르치거나 이해시킬려고 할 필요도 없어보이네요)
비뉴스를 예로 들면...그 가격에도 구성물과 컴포넌트 품질, 게임이 주는 재미가 그 정도 값어치는 한다는 분은 구입하실거고, 구성물과 컴포넌트 등등의 품질은 만족하지만 가격대비 재미까지 그 정도 값어치는 안 하는거 같다 하시는분은 구입 안 하겠네요. 가격과 상관없이 갖고 싶어서 그냥 사는 분들도 있을거구요.
2022-04-30
카스티엘
그웨트 추천 감사합니다.ㅎ
2021-05-26
카스티엘
추천 감사합니다. 그웨트 좋은 게임이죠.ㅎ
2021-05-25
카스티엘
그렇군요.. 확장이 필수로 보이네요..ㅎ
2021-05-25
카스티엘
그렇군요.. 콩코르디아 사고 나중에 그웨트 2판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ㅎ
2021-05-25
카스티엘
네 둘다 긱 20위권이라 검증된 게임들이긴 한데 예산 때문에 고민이 되더라구요 다 살 순 없으니..ㅠ 콩코르디아도 좋은 게임인데 기간이 좀 더 있으니 생각해봐야겠네요.ㅎ
2021-05-25
카스티엘
추천 감사합니다.ㅎ
2021-05-25
카스티엘
축하드립니다.ㅎ
이벤트 참여합니다
2021-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