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엉
팔로우
쿠엉
공식대회에선 못쓰겠지만... 같이 하는 분의 양해를 구하고
안쓰는 카드를 원하는 카드로 바꿔서 한다는 경우를 들은 것 같습니다.
(확실히 딸랑 두장 때문에 코어 셋 두개를 지르기엔 너무 부담스러울 듯... )
2013-11-18
쿠엉
중요한게 평점 순위인데.. 잘 손봐서 다시 나왔으면 좋겠네요.
2013-11-18
쿠엉
전 PC로 로그인 하면 꼭 한번 꺼짐..
2013-11-17
쿠엉
부디 펀딩할 때도 가격적 매리트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3-11-17
쿠엉
그러고보니 평점 순위가 없어졌네요;;;;
사실 구독수나 팬, 보유수 빼고
오직 몇명이 평점 몇점매겼냐로만 하는 순위는 필요한 것 같은데 말이죠...
2013-11-17
쿠엉
다른건 대충 돌아가기 시작하는데
평점 순위만 아직까진 답이 없군요..
( 한 두명이 10점 매겨버리면 그대로 1위.... 긱처럼 뭔가 0점 10점 적절히 처리하고..
소수인원만 투표한게임은 일단 제외 하는 방식으로... 실질적 평점으로 순위를 볼 수 있다면 좋겠네요.. )
2013-11-17
쿠엉
처음에 뭔가 교육용 보드게임으로 훼이크를;;;
2013-11-17
쿠엉
굳!!!
2013-11-17
쿠엉
이번엔 찍을 때 트레이 신경써서 만들어 줬으면 좋겠네용...
2013-11-16
쿠엉
오오오 펀딩!
2013-11-16
쿠엉
생일 축하드려요~
2013-11-16
쿠엉
바나나랑 통나무가 ㅎㄷㄷ 하네요;;;
2013-11-16
쿠엉
계륵 내 운명
2013-11-15
쿠엉
재미있겠는데요? ㅎㅎㅎ
이것보다 더 계륵은 없을꺼야! ㅋㅋㅋ 하고 들고 갔는데
다른 것을 받아보고 아니 이런 계륵이 있었다니!! 하고 멘붕 ㅋㅋ
2013-11-15
쿠엉
확실해질 때까지 제가 가지겠습니다.
2013-11-14
쿠엉
저도 당시에 포인트가 그래도 좀 있었는데.....
딱! 쓰고 나니까 거짓말 처럼
그번 주말부터 포인트 쇼핑! 이라는게 등장해서 시작되었던 .... ..ㅜ.ㅡ
2013-11-14
쿠엉
아아...ㅜ.ㅜ
갑자기 관리하시는 분이 보드 게이머가 된다면... 사이트가 막히게 될까 뚫리게 될까 궁금해지는군요;;;;;;
2013-11-14
쿠엉
길라잡이// 옹졸하다뇨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ㅜ.ㅡ
저 또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2013-11-14
쿠엉
비판이나 지적은 할 수 있지만... 비슷한 내용은 아래 리플들에 써버려서 또 복사하기도 뭐하고해서 쓰지 않겠습니다.
피아에 관한것 : 이곳에서 일어난 문제랑
소비자가 회사에 한거랑은 다르다고 봅니다. (만날 다르다는 소리만 하고 앉아있네요 ㅜ.,ㅡ )
( 물론 둘다 그분 성향과 글이 문제가 된 것이긴 합니다만... )
쪽지로 컴플레인 할 수 있지만 대부분 그냥 개인으로하면 묵살이죠.
(물론 피아가 그런다는 것은 아닙니다. 전 피아 좋아합니다 ㅜ.ㅡ )
그래서 상당수의 컴플레인이 게시판으로 들어가는 거구요.
전 아직까지 피아가 왜 숫자를 내렸었는지 모릅니다. 그 분글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회사이익을 위해서였다고... 사적인 추측은 하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저도 그 분글을 읽고 기분이 상했던 적이 종종 있습니다 ㅡ,.ㅡ;;
따라서 싫어하시는 분들도 이해합니다.
2013-11-14
쿠엉
길라잡이// 전부 다 알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출처 남겨라고 했다가 싸운거... 기타등등 리플로 싸운거 다다에서도 싸운거.. 보드피아 글,
다다 토론 게시판에 이런 비슷한 글이 올라왔었던 것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다다 토론 게시판이 없어져서 작성자는 모르겠네요. 아니라면 작성자 분께 사과하고 싶지만
그 글도 이와 비슷한 맥락이었거든요. 그 글이 제가 다다에서 본 글중 (생략)
어쨋든 그런 이런 형식 글이 이쪽으로 넘어와서 계속 작성되는게 싫었습니다.
싫은 사람은 안보게 제목을 명확하게 해주었으면 했습니다.)
2013-11-14
쿠엉
길라잡이 // 가장 기분 나쁜 글이라고 쓴건.. 앞에도 썼듯이 남들이 볼 때도 그렇다는게 아니라
제가 본 글 중 가장 기분이 나빳다라는 의미입니다.
그 분을 옹호한다기보단 이 글자체에 실려있는 비꼼과 일부 단어선택, 형식이 싫었습니다.
그 분글에도 기분이 상할만한 표현 등이 있지만
위에 썼다시피 누군가를 일부러 기분 나쁘게 하기 위해서 쓴 표현과
그럴 목적으로 쓴 건 아니었지만 기분이 나빴던 건 다르다고 봅니다.
잘못된 점을 지적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수단까지 (생략)
2013-11-14
쿠엉
이 글에 공감하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글에 반대 의견이 없다고해서 다수가 이런 글이 좋다는 것도 아닐 겁니다.
다수가 침묵한다고해서 다수의 뜻을 정하지 말아주세요.
마지막으로 혹시나 말이 나올까 남기지만 저는 그 분과는 아무런 친분이 없습니다.
2013-11-14
쿠엉
그리고 예시대로 셀카나, 모차르트 연예인 비교에 빗댄건 지나친 과장이라고 봅니다.
다 본건 아니지만
제 기억엔 그 분 자료나 리뷰엔 적어도 게임에 대한 소개나 플레이샷,
플레이에 관한 내용 등이 있었습니다.
정말 누구나 인정하는 컨텐츠가 올라오길 기다리며
누군가 검색했을 때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 좋다고 봅니다.
2013-11-14
쿠엉
사진 커뮤니티에 셀카가 올라온게 기분이 나쁘다면 그분들은 반성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원하는 높은 수준, 양질의 컨텐츠가 많이 올라왔다면 셀카는 부각되지 않았을 겁니다.
양질의 컨텐츠가 많이 올라오지만 간혹나오는 셀카까지 없애 버리고 싶은거라면 그것 또한 문제라고 봅니다.
스포츠도 누구나 '내생각엔 누가 못해서 졌어!'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전문가,해설위원 급이 '누가 못해서 졌습니다.' 라고해야 인정된다거나,
아예 그런 말을 못하게 막아버린다면 답답할 것 같습니다.
사이트에 탐 바셀 아저씨정도 되야 리뷰나, 글 쓸수 있다는 분위기가 생길까봐 두렵군요.
2013-11-14
쿠엉
제가 모든 게시글을 본건 아니지만 보라에서 본 글중 가장 기분 나쁜 글이네요.
일부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건 사실이나
근본적으로 누굴 비난하기 위해서 쓴 것, 천둥벌거숭이 같은 일부러 비꼬기 위해 쓴 내용과
그럴 목적으로 쓴 글은 아니지만 기분나쁘게 된 것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제목을 제대로 하셔서 상관없는 분은 안볼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신생 사이트 입니다. 예시는 맞지 않아보입니다. ( 타 사이트 문제는 타 사이트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봅니다.)
2013-11-14
쿠엉
오오오...
그렇다면 다른나라 동전으로 하면 괜찮을까요 ㅡ,.ㅡ;;;
어쨋든 재밌는 정보였습니다!
2013-11-13
쿠엉
서리// 악;;; 뭔가 금화 컴포에 대한 로망이 사라져가는군요;;
훗...... 이제 푸코 10주년이 한글판으로 나와도...........
지를지도 모르겠죠? ...ㅡㅜ
2013-11-13
쿠엉
그런데 동전은 그.. 동전 쇠(?) 냄새가 나지 않나요?? 다른 나라동전은 안나려나요....
2013-11-13
쿠엉
긱을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입문자는.. (제가 올려서 그런건 아닙니다;; 전 안올렸어요;; )
영어 동영상이라도 별로 신경쓰지 않고 보는 분도 있을 것 같구요.
내용 설명이나 요약이 있다면 좋겠지만.. 솔직히 아무것도 없는 것보단 그거라도 있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나~중을 생각해봤을 때
누군가가 게임을 검색하면 자료가 모여있고, 동영상 링크 7개 (한국어 2개 영어 5개 ) 이런식으로 되어있다면
보기 편할 것 같아서요. 보고싶은 것 만 골라보고.. (잠깐 보고 아니다 싶으면 닫고.).
2013-11-13
쿠엉
스크랩 자료는 그래도 자료실에 있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전 아직까진 작성한 것만 올린 것 같구요;; )
이유는 시간이 지나고 찾아볼때 그게 파일이든 스크랩이든 한군데 모여있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자유게시판으로 들어가버리면 게임별로 올라가지는게 아니라서.... 결국 그 자료는 소실되거나
검색에 걸려야만 볼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서요..
2013-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