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엉
팔로우
쿠엉
다다 할인하기 전에 그냥 XX파크에서 주문했어요.
그냥 사던대로 살껄..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문 보드게임사이트에서 안사니 뭔가 찝찝하군요 -_-;;;;
2014-02-06
쿠엉
인기급락이라기보단 다들 나오자마자 구매하셔서 이미 가지고 계셔서인것 같습니다.
2014-02-06
쿠엉
저도 도색 완전 초보긴한데....
에나멜 보단 아크릴이 좋았습니다.
물로 희석해서 쓰기때문에 냄새가 안납니다
조선자(조소냐)와 타미야 써봤는데
금속제는(메탈,은 같은 색) 타미야도 괜찮았으나 일반색은 조선자가 훨씬 더 좋았습니다
글자수 제한의 압박이 ㅡㅜ.
2014-02-06
쿠엉
녹화방송이니 아마 다다는 결과를 알고있을거고...
강적 등으로 결정되면 재고처리(결과를 알고있었으니까)말이 안나올 수가 없어보이므로;;;
이상민씨나 유정현씨가 우승했을 것 같네요. 제품들 시기상으로도... (그냥 제 생각입니다; 믿고 구매하진 마세요;;; )
2014-02-05
쿠엉
많이 해보지 않은 초보입장에선
룰은 어렵지 않은데.... (초간단 요약하면 돌아가면서 일꾼놓고 놓은자리에 써있는 것 하기가 끝... )
먹고살기가 빡빡합니다.
그리고 숙련자룰로 들어가면 여러가지 직업카드와 보조설비 카드들들을 사용하는데, (게임 할때마다 바뀜... )
카드를 서로 시너지를 잘 내게 활용하기가 어렵습니다. (저같은 초보 입장에선... )
2014-02-05
쿠엉
아아... 트레이.. 있으면 쓰고 싶지만..
플텍씌우면 무용지물인 경우가 많아서 버리지도 못하고...계륵으로 고통받는 일이... ㅠ.ㅠ
2014-02-04
쿠엉
저도 직사각을 선호합니다... 정사각형은....ㅜ.ㅡ 일단 수납도 불편하고..
직사각형 게임들과 같이 진열하면 혼자만 튀어나와서 보기 안좋죠...
2014-02-04
쿠엉
2인을 돌려본적은 없지만..
긱에 4인 베스트
Recommended with 2, 3, 4 players
인걸보면 2인도 나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한 땅에 존재할 수 있는 유닛 제한과, 총 생산 유닛 제한, 각종 이벤트 등등 으로 생각보다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군사력 많은 사람이 이기는게 아니라 룬을 많이 모은 쪽이 이기는 것이니까요... )
2014-02-04
쿠엉
아닙니다 ㅜ.ㅜ 만들어주신 것만으로 너무 감사드립니다 ^^
2014-02-02
쿠엉
'게임준비' 에서 최초폭발시에도, 불/과열점 마커를 놓고 폭발을 진행해야 합니다.
구조 전문요원 카드 맨 아래쪽에 무료 진화 ap는~ 이 오타일 것 같습니다. (무료 이동 ap는)
2014-01-29
쿠엉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
2014-01-24
쿠엉
가을이 지났기 때문일 겁니다 ㄷㄷ;;
2014-01-24
쿠엉
가격이 비슷하다면 문방구 보다 인쇄소가 품질면에서 더 낫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사용하는 장비가 다를텐데.....
2014-01-24
쿠엉
대충, 루미큐브 시리즈 ( 셀렉트, 클럽 등.. ) 러시아워 시리즈, 정글 스피드 등인 것 같네요.
2014-01-24
쿠엉
플라스틱이라고 써놨는데 뭘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_-;;
두개를 부딪히면 바둑알 같은 느낌이 납니다.
2014-01-23
쿠엉
대사가 재미있어서 ㅎㅎ 저도 같이 게임한 것 같은 후기네요
물위를 걷는 기적의 베드로라니 ㅋㅋ
2014-01-23
쿠엉
시무룩... ㅋㅋㅋ
2014-01-23
쿠엉
서리// 후기는 봤었는데
제가 10주년과 14년판을 본적이 없어서 저게 확장인지 원래 타일(?)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2014-01-23
쿠엉
예전에 어떤 글에서 2014년 판에는 확장 1,2가 포함된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실제로 2014년판에 포함되서 나왔나요?
2014-01-23
쿠엉
추후에 뜯었는데 컴포가 없는 상황이 ㄷㄷ;;;
본사에 연락해도 이미 예전(?) 단종제품이라 A/S 할 수 없다고 할까봐 무서워서 밀봉 보관을 못하겠어요
2014-01-23
쿠엉
하지만 이번달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퍽!)
2014-01-22
쿠엉
글이 계속 짤리네요;;
중고의 경우라면 싸다고 체감이 들 정도의 가격적 메리트가 없으면 구매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14-01-21
쿠엉
예를 들면 어느게임이 배송문제오 국내들어온 모든 게임이 박손이 되었고 직접 항공으로 가져온 것만 박손이 아니라면 전 그냥 박손을 살 겁니다 정상품이 3000원만 더 비싸더라도요 (물론 미세한 박손)
그러나 반대로
2014-01-21
쿠엉
쓰다 지우면 글이 이어지지가 않네요 어쨋든 두 질문의 답은 다를 것 같습니다.
또, 박손도 정도에 따라 아예 확? 구겨진게 있고 주름하나 잡힌게 있으니...
2014-01-21
쿠엉
얼마를 더 주고 새박스를 살 것인가와
박손이 얼마나 더 싸면 사겠는가
2014-01-21
쿠엉
도장에서 수련하고! 스승님께 비전을 전수 받고!
우리쪽에 붙을 때까지 상대가문을 공격하고! 가신에게 뇌물을 먹이고! 돈을 풀어서 소문을 내고!
역시 테마가 살아있는 게임이 좋습니다.
2014-01-21
쿠엉
별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획자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거죠;;;
누군가 불만이 있는 부분이 궁금하신거라면.. ( 전 이번 기획에 아무런 감정이 없습니다;; )
사람은 실제랑은 별 상관없이 '손해를 보는 것 같다' 는 느낌 자체를 본능적으로(?)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이득인 경우라도)
성서에도 이와 비슷한 내용이 있는데,
포도원 주인이 일이 없어 방황하고있는 일꾼들이 불쌍해서 일을 시켜주는 내용이 나옵니다. 일당 얼마 준다.(1데나
리온) 하고요. 그날 하루 일과가 끝난이후에 일꾼들을 불러 모아서 주인은 약속한 보수를 다 줍니다. 이 주인은 인정이 많아서
늦게오거나 빨리오거나 상관없이 다 후하게 일당을 쳐줍니다. 그런데 여기서 불만이 나옵니다. 나는 아침부터 와서 하루종일 일했고
저 사람은 오후 늦게서야 와서 일을 시작했는데 왜 나랑 똑같이 1데나리온을 주느냐 이거죠.
이때 주인은 '친구여, 내가 당신에게 불의를 저지르는 것이 아니오. 당신은 나와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지 않았소?
당신 품삯이나 받아서 돌아가시오.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내 것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아니면,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하고 말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성서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과는 다르지만;;;;
저는 대체로 저렇게 불만이 나오고 하는게 일반적인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와는 상관없이) 내가 돈을 쓰고 만족을 사지만 뭔가 손해를 보는 느낌... 사람들은 그 느낌을 싫어한다...가 답이 아닐까하네요.
이 기획(?)은 의도하진 않았겠지만 이 부분을 자극하는 것 같습니다.
글이 길어지니 무슨 말을 하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
2014-01-21
쿠엉
이 게임은 재밌는데 일러가 후졌어.. 라던지.. 컴포넌트가 부실해,
박스가 너무 작아, 트레이가 플텍끼면 안들어가 크게좀 만들지.. 정도는 말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 게임 평을 할 때를 예시로 든 것이지 실제 게임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
2014-01-21
쿠엉
대충 봐서 그런지;;;; 큰 비난은 못찾은 것 같습니다.;;;
대부분 이래저래 해서 메리트가 없다. 이러이러한게 없다. 아마 안살 것 같다. 등등의 내용인 것 같은데요..
게임 평을 예를 들자면 이 게임 이러저러해서 이제는 타 게임에 비해 별 메리트가 없다.
옛날에 나온거라 요즘게임에 비하면 단순해서 재미가 떨어질 것 같다..
확장까지 추가해서 발매하는게 나았을텐데 왜 찢어서 발매한지 모르겠다..... 같은 강도와 별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사실 로빈슨때가 더하지 않았나요;;; 대놓고 실패할거라는 글들도 많았는데;;;
2014-01-21
쿠엉
이 글이 bg님을 폄하했다는 내용이 아니라
그전 글에 그런 내용이 있어서 나도 처음엔 그렇게 쓰지 않았으나 그렇게 말하니 그정도 수준으로 말을 한것이다.....
같은 내용인 것 같군요.
그전 글의 리플은 사람에따라 그렇게 느낄 수도 있어 보이긴 했습니다.
2014-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