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미르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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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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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페스타에서 구매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내년에 주나보군요 ㅠㅠ 뭔가 대작이 많이 나온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다 선주문... 다 내년... 어떻게 기다리나요~~~

기대됩니다! ^^

구하고 싶어도 구매 할수 없는 게임이라... 한글판 나와주길 바라고만 있네요^^; 개인적으로 기대작 3위에 있는 게임이라 많이 궁금했는데 후기 잘 봤습니다

개인적인 순위로 Top3는 1. 글룸헤이븐 2. 에이언즈 엔드 3. 엘더베일의 거처 매직 더 게더링도 보드게임이라고 인정된다면 1위는 매직 더 게더링! 아직도 이것만한 카드게임을 못 본것 같아요. 마음속 0순위 여명의 제국

개인작가존은 카드 안되고 전부 현금만 됐던걸로 기억합니다

듄을 한번도 안해본 사람도 체험이 가능할까요???? 내용을 보니까 본판 설명 없이 확장판에서 변경되는 점 위주로만 시연이 된다고 하는데 그럼 기본판 룰숙지 또는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참가하기 어려운지 궁금하네요

처음 하시는거면 게임을 즐기시려면 기본적으로 "스타터팩 + 포확장"을 사셔야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종이 토큰이 아닌 목재 토큰으로 즐기고 싶다하시면 딜럭스 토큰 포함된 버전 사시면 됩니다.

리치돌 총 카드 몇장인가요? 3장을 모아서 데뷰 시킨다는데 카드를 모으는 방법은 뺏어서 가져오는건가요? 아님 랜덤 드로우인가요? 게임에 대한 설명이 더 필요해보입니다. 상호작용이 많은 게임인지 운에 맡기는 게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전작처럼 눈치게임인가요?

오픈런 완판 기원합니다! 토요일날 뵙겠습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일반 판매 하면 한번 구해봐야겠네요!

미래의 나를 믿고 전부 구매 고고~ ㅎㅎ

솔플로 하기에 게임이 어떤거 같나요???

에어언즈 엔드 본판이 해외에서 $59.99이니.... 대략 7~8만원 사이가 되지 않을까요?

환율과 물가가 올라서 직접적으로 타격을 많이 받은것 같아요. 이건 보드게임만 그런게 아니고 비디오 게임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외에서 $69.99이 한국 오면서 7.8만원 하던게 지금 9.8만원하고 있으니까요 ㅠ 저도 주변 사람들과 하려고 대량 구매 했지만 현실은 자주 못 모이다보니 혼자 솔플로 돌리는 중입니다^^; 혼자 돌려도 재미있는 게임들이 많이 나와서... 선듯 망설여 지신다면 이번주 주말에 페스타에서 게임 체험해보시고 구매하시는건 어떠실지요?

요번에는 안다녀오셨나 하고 궁금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반기 랭킹 순위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일본은 작고 신기한 게임이 많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아스모디는 이번 페스타 미참가라^^; 만두게임즈에 가셔서 구매하셔야 할꺼예요^^

만두게임에서 나오는 리플렉토 말씀하시는것 같군요 +_+

아직 공지 제대로 올라온게 없으니까 내일이나 다음주 초쯤에 신작들 쫙 정리한번 하지 않을까 싶네요?? 기다려보시죠^^

요번 페스타는 참가업체도 좀 줄어서 기대감이 조금 낮긴 합니다^^; 저는 마블챔피언스 시나리오 확장이랑 스타워즈 리벨리온 정도 기대하고 있어요 스타워즈 클론전쟁 기대하고 있었는데 12월로 넘어간거 같고.. 커피 트레이더가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구텐베르그는 어떤지 구경해볼것 같고.. 보드엠은 신작은 없는거 같고... 코보게가 신작 더 공개하지 않는한 딱히 끌릴만한게 없긴 합니다^^;; 파주 슈필이 역대급이여서 지갑도 텅텅이라 갠적으로 신작 더 안나오길 바라고 있어요 ㅋㅋ

만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만화 보기 전에 이미... 재미 있겠다 싶어서 플레임크래프트 인질 할인도 있겠다 이때다 싶어서 질렀는데 역시 생각한 만큼 재미를 주네요 ㅎㅎ 약간 Roll For it과 닮아서 그런지 재미 있게 했습니다.

리벨리온 솔플이 안되는게 안타깝네요... ㅠㅠ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671590/Paladins_Oath/ Paladins Oath라는 게임이 있는데 요게 메나 상위호환이라고 외국 보드게이머들이 이 게임이 있어서 메나는 방출 한다고 많이 하더라구요. 단점은 안한글입니다 ^^; 근데 진행 방식이나 시스템이 메나랑 거의 같습니다. 세일할때 한번 해보심이(?)

저는 유일하게 마음에 안드는건 맵입니다 ㅎㅎ 리뷰 영상들 보면 맵이 너무 심심한듯 해요. 입체감이 없어서 그런가?;; 슈필에서 시연한 프로스트헤이븐은 엄청나더라구요... 물론 베이스 게임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별도 구입이지만^^;

Oathsworn은 리뷰 1700+개인데 긱 평점이 9.3이라 역대 최고 시나리오 게임이 나온것 같네요 >_< 한글화 되서 나올수 있으면 좋겠는데 피규어 게임이라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국내 출시 해줄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ISS Vangaurd가 한글화 되서 나와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_

플레임크래프트는 솔직히 빡빡한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최적화 및 밸런스를 문제 삼아서 그렇지 실제로 가족들이나 비보드게이머나 빌드를 최적화하면서까지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쁜 컴포와 가벼운(?) 일꾼 놓기 게임으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인원수가 많아지면 게임이 빨리 끝난다는게 단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5인 가능 게임인데 best 3인인 이유가 그런것 같네요. 저는 의외로 솔로로 했을 때 가장 만족스러웠던것 같습니다. 용용이가 핫니스에 올라온 이유는 킥스 물건이 8~9월에 60% 정도만 전달이 되었는데 나머지들이 이제 유럽과 미국 지역에 전달되기 시작하면서 리뷰가 많이 올라오면서 그런것 같네요

즐기려고 구매하는데 어리석은게 어디 있겠습니까^^ 제 생각엔 지금 상황에서 보면.... 본판만 있어도 충분히 즐기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에버델을 해보신 분들은 대부분 확장 다 필요하지 않다 의견이 많은데 콜렉터 + 한정판이라는 이유로 다들 구매하시는것 같아요 게임 자체만 즐기실꺼면 본판 + 확장 1~2개 정도 구해서 해보시면 좋지 않을까요? 캐스캐디아랑은 비교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캐스캐디아는 너무...... 혼자하는 느낌이라 생각보다 같이 하는 사람들의 반응이 별로였아요 ㅠㅠ

2018년에 나와서 여러 확장이 나오고 이미 많은 리뷰가 있는 에버델과 2023년에 신작으로 출시되는 듄을 비교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듄은 아직도 "IN-WORKS"라서 여전히 프로토타입이 아닌 tts 로 게임 흐름 설명하던데 -_-; 뭔가 정보가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 20만원이 넘어가는 게임인데 내가 무슨 게임을 사는건지 확인이 안되는데다 리뷰글이 없으니 구매를 선듯하기 어려워서 차이가 극명한게 아닐까요? 갑자기 국내 보드게임 시장이...해외보다 빨리 나온다던가 해외랑 동시에 나오고 있는데... 계속 이러면 점점 "기대치" 가지고 게임을 사야하니 신작들은 선주문 흥행이 좀 어려울수도 있을 것 같네요..

할인을 많이 해줘서 전 오히려 금번 이벤트 만족도가 더 높네요^^; 11월 보드페스타 때 구매액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 할것 같네요

아크노바 1인플도 재미 있다고 해요!^^

다 동일합니다.... 이번 파주 슈필에 게임 60만원너치 지르고 또 장바구니에 40만원너치 들어가 있습니다 ㅋㅋ 네메시스 락다운과 로렌쵸, 사이드 풀셋 그리고 아크노바 4개가 계속 들락날락 하고 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다 사고 싶지만 공간이나....플레이 가능성이나...전부 낮아서... 네메세스, 로렌쵸, 사이드는 안하더라도 대체불가한 게임들이라 질러볼까 하는데 통장 잔고가 나마나질 않네요 -_-;; 파주슈필 일정은 끝났지만 할인 행사는 요번주 금요일까지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금요일까지는 고민을 계속 할 것 같네요. 11월에 또 SETEC에서 보드게임페스티발 열리는 관계로 지금 구매 놓치면 페스티발 때 구매하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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