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섭이
팔로우
사람있어요님에게
저도 아주 간만에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2024-06-14
굿굿님에게
예전에는 구하기 힘든 게임들은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구하기도 하고 그랬지만 지금은 그렇게까지 해서 게임을 하고 싶지는 않네요. 어차피 재밌는 게임들은 차고 넘치거든요.. ㅎㅎ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본판 만으로도 충분히 재밌다고 느끼고 저건 그냥 아뮤즈부쉬 개념의 게임이기 때문에(제 기준에) 저 정도 위치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네요.
2024-06-06
Duke님에게
다둥이 아빠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아들만 둘이고 10살, 3살인데 둘째가 빨리 커서 같이 보드게임 했으면 좋겠습니다.
2024-06-06
Duke님에게
아들과의 공통 분모가 하나 더 생긴 것 같아 아주 기쁩니다.
2024-06-06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쉬운 규칙에 이 정도 재미가 있는 보드게임이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꼭 플레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2024-06-02
분홍게보린님에게
감사합니다. 조만간 신세계로 빠지시겠네요.
아들이 학교에서 할리갈리가 재밌었다고 얘기하길래 로스트시티를 사서 같이 했더니 다른 것도 다 해보고 싶다고 해서 뒤늦게 이것저것 사모으고 있습니다 ㅎㅎ
2024-06-02
리클러스님에게
정말 재미있고 신나네요.
2024-06-02
그린치님에게
저는 아들이 중학생쯤 되었을 때 같이 황혼의 투쟁을 즐기는 게 최종 목표입니다.
2024-06-02
alpacapybara님에게
이보다 좋을 수가 없네요. 아내는 귀찮다고 하지만 여러가지로 꼬셔서 동참시키고 있습니다.
2024-06-02
불광불급님에게
그쵸…보드게임을 할 때 아들 눈에서 빛이나는데 아주 흐뭇합니다.
2024-06-02
카린님에게
카린님 여전히 열정적이시네요. 돌리는 게임 양도 어마어마하고... 후기 잘 봤습니다.
2024-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