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남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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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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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님에게

1862.. 언젠가 꼭 한번 해보고 싶은 게임이네요

울버린님에게

본판은 프라하만 2배라 뭔가 프라하 눈치 보면서 밸런스가 약간 문제가 되었는데 호주는 확실히 밸런스가 더 좋아진것 같아요

상트맨이야~님에게

호주확장 꼭 해보세요. 전체적으로 구성이 더 탄탄해 진것 같아요.

Robbie Yoon님에게

룰쓰루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신작들 룰쓰루 영상 잘 부탁드립니다.

와우.. 상세하고 멋진 후기 잘 봤습니다. 하베스트와 부페마스터만 해본 것들이네요.

ElderDragon님에게

액션타일 초반에 잘 고르는게 게임을 풀어가는데 영향을 많이 주게 되더라구요. 초반에 좋은 액션타일 놓치면서 점점 기울게 되었던것 같아요

김수달님에게

하베스트는 오래 오래 할 게임은 아니지만... 그래도 보드게임 초보나.. 쉽고 간단한거 하고 싶은때는 괜찮은것 같아요..

별밤님에게

11마존에서 구매해서 한창 하다가 요즘은 좀 쉬고 있는데.. 잘 만든 재미난 게임입니다.

boardrun님에게

https://naver.me/xejFGLXz 저는 집에서 셔플기 쓰고 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1~2만원 정도면 살수 있는것 많은데 저는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카드 섞는것도 귀찮은데 금방 잘 섞어 줍니다.

너굴너굴님에게

와이프가 자꾸 충동 결제 한다고 하고 몇개 구매에 실패한 게임들이 있어서 앞으로는 더 신중히 구매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데카르트님에게

글을 읽다보니 피프티피프티 사태의 안성일씨가 떠올리게 되네요. 소송하고 법적 분쟁으로 가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진실을 알게되고 앞으로 다른 일들 더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보드한 캠핑님에게

랜드마크에서 5인이 가능하도록 타일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추가된 타일 포함해서 하시면 기본 룰로도 가능합니다. 5명이 하실려면 테이블이 무지 커야 가능하겠네요.

지님님에게

네 색상이 같아도 그룹별로 따로 따로 받는 것입니다.

지님님에게

호텔에 있는 객실 칸 20개는 10개의 그룹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 그룹은 색깔이 같은 1~4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룹별로 다르게 각각 보너스를 받기 때문에 한칸씩 되어 있는 그룹도 각각의 다른 그룹으로 여겨져서 따로 따로 보상을 받게 됩니다.

라마나타님에게

커피러쉬와 다섯개의 탑만 해봤네요. 다섯개의 탑 가벼운서도 재미난 게임입니다.

오프닝님에게

저도 와이프와 보드게임을 하기위해 집안일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버건디의 성은 저도 와이프한테 자주져요.

하쿠바님에게

추석에는 보드게임이죠.. 즐거운 시간 잘 보내셨네요.

7SEEDS님에게

보드게임 쉬운것은 금방 이해하고 같이 하시는데 파러웨이가 은근히 처음에 헤깔려서 어려워 하시다가 차차 이해하게 되시더라구요. 끈기가 있으셔서 잘 배우시는것 같아요

금태양님에게

저는 조금 늦게 구입해서 추석 지나고 받게 되겠네요. 기대가 많이 되는것 같아요.

Nicknick6님에게

센추리는 매트가 있어야 정리가 편하고 게임할때 몰입이 되기는 하는데 매트 가격이 왠만한 게임 가격이라.. 매트 없이 하실수 있으면 없으셔도 되는데 좀 애매하긴 합니다.

BlueButton님에게

본판과 서곡은 필수 입니다. 맵(헬라스/엘리시움) 확장은 본판을 즐기시다 천천히 하셔도 되고 구매 하시는 김에 함께 하는것도 좋습니다. 본판만 하면 조금 아쉬워서 맵확장을 찾게되는 시기가 옵니다.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솔튼씨와 백로성이 작가는 다르고 Devir에서 나온 것이라 박스 사이즈가 같아서 세워두면 비슷한 느낌이 나긴하죠.

오프닝님에게

1번이 1등, 4번이 4등 나왔을겻 같네요. 1번은 돌덩이 점수나는것 더 잘 붙으면 잘 나오거나.. 중간은 했을듯

Gear71님에게

와디즈는 보드게임이 제대로 된게 잘 안보이더라구요. 관리가 안되는 군요.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파러웨이는 와이프와 짬날때마다 가장 많이 하게 되는것 같아요. 진짜 잘만든 게임입니다. 이제는 승패 보다는 최고점 갱신하는게 목표가 되어 버렸어요

Gear71님에게

가격이 많이 오르긴 했네요. 그동안 밥값도 올랐으니

모르님에게

솔튼씨 염수 1개 안받고 시작한건 저도 같네요. 잘 챙겨야 하는데. 놓치고 있었군요.

독술님에게

실제로 해보면 생각보다 오래 안걸리고 벌레로 쫓아 낼수도 있어서 알박기가 나오기 어렵습니다. 너무 이상하게 게임 하는 사람과는 게임을 피해야죠.

덤프슨님에게

어제 보드엠 라이브에서 공지 하셨고 2판 새로 찍으신다는 것이고 내일 오후 부터 공지하고 선주문 받는다고 합니다.

아조겜드보님에게

숫자와 기호가 작아도 너무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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