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남
팔로우
블름님에게
이번 보드콘에서도 특가로 많이 내놓아 주시면 좋겠네요!!
2024-06-29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올해도 작년과 같이 그런 분위기면 좋겠네요.
2024-06-29
내로라님에게
네 저도 기대 좀 하고 있습니다!!!
2024-06-29
쿠엉님에게
어떤건 카드 몇장 넣어놓고 추가 확장이라고 팔기도 하더라구요.
2024-06-28
소리예술가님에게
윙스팬 오세아니아 확장에서 당밀이 추가된 것이
게임에 영향을 많이 주게 되나보네요. 기회가 될때 꼭 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4-06-28
하모니로님에게
아줄이 너무 쉽지도 않고 가볍게 하기에 좋아요.
기본판보다 마스터쇼콜라티에 추천해요!
기본판 규칙에 더해서 특수규칙이 늘어나요.
2024-06-28
ㅈㅅㅈ님에게
사는 사람이야 언제든 사면 좋겠지만
부피때문에 보관하는 문제가 있어서
보드게임 회사들도 어려움들이 있겠어요.
잘 될줄 알고 왕창 가져왔다가 안팔리면
창고에 쌓아두고.. 그게 누적되면 보관비도
만만치 않을테니까요..
2024-06-28
모르님에게
확장판은 기본판에 비해 소량만 찍어내는가 봅니다. 기본판 충분히 하고 재미있어 확장판 사려고 할때 구하지 못해서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있어서. 보드게임 시장이 커져서 언제든 구할수 있게되면 좋겠네요.
2024-06-28
노말커피님에게
아크노바 마린월드는 꼭 사서 해보고 싶네요. ㅎㅅㅎ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파는 미플에 붙이는 스티커도 사놨는데. 마린월드를 못구해서 스티커도 못붙이고 쟁여두고 있어요. ㅠㅠ
2024-06-28
Bangonia님에게
투스카니는 없어서 비티컬쳐 월드를 샀는데
아직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월드는 완전히 다른 협력게임 이더라구요.
비티컬쳐 월드도 해보셨나요?
2024-06-28
도검님에게
저도 이제 안하는 것들은 보내주어야 하나
생각하게 되네요.
방출 순위에 있는 애들이 생겨나네요.
카탄 카드게임(한번 해보고 구석에 감금)
피코코(상자만 열어보고 바로 구석에 감금)
2024-06-28
Mui님에게
윙스팬 오세아니아 확장은 추천을 많이 해주시는게 확실히 나아지나 보네요.
2024-06-28
노말커피님에게
캐스캐디아 랜드마크는 좀 애매한것 같기는 해요. 게임이 더 복잡해 졌는데 그렇다고 점수가 확 늘어나거나 대세에 엄청 지장을 주는 것도 아니고.
6명까지 할수 있게 되었다는데.. 6명이 모여서 캐스캐디아 하는 분들이 있으신지..
2024-06-28
노말커피님에게
그웨이트 2판 확장은 언어요소가 적어서 괜찮을것 같은데.. 아크노바 마린월드는 본판은 한글에 확장은 영문 카드 껴서 하면 영 이상할것 같네요.
한글 확장판도 좀 많이 찍어서 팔아주면 좋겠네요
2024-06-28
리클러스님에게
그웨트 2판 북부행 한글판 아마 나오겠죠?
2024-06-28
고기조아님에게
확장사면 박스도 늘어나니 박스 줄이기 위해 오거나이저 사느라 돈도 더 들게되고.
처음 하는 분들과는 확장은 무조건 빼고 하게는 되더라구요.
2024-06-28
메가마스터님에게
윙스팬 본판만 있고 오세아니아는 없는데 말씀들으니 오세아니아 확장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2024-06-28
메가마스터님에게
테라포밍 마스 서곡은 꼭 필요한것 같네요.
초반에 가난한 상태를 좀 풀어줘서요.
헬라스앤엘리시움 지도 확장도 좋더라구요.
지도가 바뀌니 목표도 바뀌면서 새로운 느낌을 주어서 아크노바 지도가 바뀌는 것처럼 게임에 풍성한 느낌을 주는것 같았습니다. 나머지 확장들은 투머치 같아 보이긴 하네요.
서곡2가 나온다 던데. 그것도 궁금합니다.
2024-06-28
H_velop님에게
아크노바랑 비티컬쳐 확장은 코보게에서 꼭 좀 재출시 해주면 좋겠네요.
2024-06-28
H_velop님에게
그웨트 뉴질랜드는 한글판 아직 안나오던데. 게임 아이콘들만 이해하면 하는데는 무리가 없을까요? 한글 메뉴얼은 올려주신분이 있어서 받아서 한번 읽어 보기는 했어요. 비티컬쳐 투스카니 확장은 한글판 품절이던데 언제 다시 나올지 기약이 없어서 영문판 구해야 되나 고민이 되네요.
2024-06-28
다홍기린님에게
다들 제가 아직 못해본 게임들 이네요. 감사합니다.
2024-06-28
독술님에게
인벤션 한글판 나오면 좋겠네요. 살사람들 많아 보이는데
2024-06-28
camelcase님에게
아크노바 추천합니다.
2인플 첫판은 4시간 넘게 걸리고 힘들었는데
에러플도 몇번하다 이해하고 나니
와이프가 10번 넘게해도 재미있어 합니다.
지도도 많고 카드 종류가 많아서 리플레이성이
좋아서 할때마다 새로운 느낌입니다.
하모니즈, 캐스캐디아, 윙스팬은 처음엔
재미있는데 5번 넘게하면 아크노바 만큼
일관성있게 재미가 유지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2024-06-27
마인샷츠님에게
사진보니 멋지네요. 다른 오거나이저도 기대하겠습니다.
2024-06-27
강승표님에게
브라스 버밍엄 좋아요. 티투알 처럼 카드 내려 놓으면서 수로나 철길 건설하고 건물짓고 조건에 맞으면 건물타일 뒤집고.
저도 처음엔 어려워서 못할줄 알았는데
막상해보니 할만하고 재미도 있었어요.
괜히 긱순위 1위가 아니더라구요.
메뉴얼 꼼꼼히 보고 유튜브에 동영상도
많으니 도전해 보세요!!!
2024-06-27
님에게
신작이냐 구작이냐 보다는 같이 하는 사람들의
성향이 중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긱순위 높은건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재미가
있다고 하는건 대체로 성공할 확률이 높고
긱순위랑 보드라이프 순위가 다른것 보면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또 있는것 같네요.
긱순위 높다고 들여왔다가 안팔려서 특가로
나오는 게임들도 있으니까요.
함께하는 사람들의 성향에 맞는 걸 찾는게
답인것 같아서 그렇게 늘려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2024-06-26
강승표님에게
티투라는 긴역과 짧은역 카드에 맞는 열차색 맞춰서
놓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브라스 버밍엄은 네트워크 연결만이 아니라
네트워크 구성이 되었을때 건물 뒤집는 맛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어려울것 같아서 겁 먹었는데 막상
해보니 몇번하면서 룰이해만 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잘하려면 물론 생각해야 할것이 많습니다.
브라스 버밍엄은 할인을 잘 안해서
저도 그냥 정가주고 샀는데 후회 안하고 잘하고
있습니다. 브라스 랭커셔는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2024-06-26
훈돌돌님에게
윙스팬은 한분만 제대로 룰을 숙지하시면 다른 분들은 설명 들으면서 하시면 어려울것 없습니다.
새카드놓기, 알낳기, 모이구하기, 새카드구하기 이것만 이해하시면 쉽게 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2024-06-26
훈돌돌님에게
새로운 게임이면 배우는 시간도 필요해서
3개 이상은 비효율 적인것 같더라고요. 즐기자고 하는건데 배우다 끝나니 3개 딱 한다고 생각하시고
라스베가스 -> 캐스캐디아(처음이면 본판만) -> 윙스팬(기본판만) 추천드려요. 처음 하는거면 확장빼고 본판먼저 하는것 추천드려요.
2024-06-26
숲의사람님에게
젝스님트 저도 주문해 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사람들이 많을때 재미가 있다는 밀을 듣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4-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