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곰이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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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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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D

올드핸드님에게

집에 있는 게임들을 전체적으로 룰 요약 정리를 좀 해둬야겠네요 ㅎㅎ 특히.. 세팅은 룰북 안보면 못하겠더라고요ㅠ

고기조아님에게

잔룰이 많은게 참 어렵더라고요.. 역시 많은 분들이 돌리기 전에 한 번씩 복기를 하시는 듯 하네요 ㅎㅎ

보린이용님에게

저의 경우엔 아직 메나 미개봉 상태인데… 시작하게 되면 열심히 배워서 주기적으로 돌려야겠습니다.. ㄷㄷ 까먹으면.. 힘들 거 같네요ㅠㅠ

슬픈단잠님에게

그래도 나름 2년 전엔 10회 정도 플레이 했던 게임이라 당연히 알 줄 알았는데.. 안되더라고요 ㅋㅋ

방구석보드님에게

ㅎㅎ 동병상련을 만나 기쁘네요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역시 복기를 좀 하는 게 저 만 그런건 아닌가보네요 ㅋㅋㅋ

잠시만요말로해요님에게

인사이드 잡 리버탈리아 어콰이어 추천드려요 ㅋㅋ

리꽁셰님에게

오.. 여기다는 좀 창피하니까 개인 메모장에 적어놔 봐야겠습니다 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옥동자님에게

오 굉장히 좋은 방법이네요! 요약본 없는 게임은 한 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레몬시폰님에게

아 그런가요? 역시 자주 돌리는 게 답이군요 ㅋㅋㅋ

샤미님에게

크흐으으.. 이 명언은 누구실까요~ 안 그래도 팔려고 보니 다 너무 아쉬워서 파보니까 왜 이렇게 재밌는지요 ㅎㅎ 아무래도 아쉬운 마음이 아직은 큰 가 봅니다 ㅎ

애미야물좀다오님에게

아하 실은 저도 방에 책장을 늘리고 싶은에 그럴 수 없는 여건이라 부러움 따름입니다 ㅎㅎ 비슷한 매커니즘 게임은 확실히 테마가 느껴지지 않는 다면 굳이 여러개 보유 할 필요는 없는 거 같인 하더라구요 ㅎㅎ 주변 지인들이 보드게임을 좋아하도록 좀 나눠주면서 권유해봐야겠습니다!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하얀가면님에게

아 그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언제든 구하기 쉬운 매물이라면 팔아도 아쉬우면 다시 사면 되니까요 ㅎㅎ

빅피쉬님에게

아하 근데 또 아예 마음이 없는 것 들이 아니라서 뭔가 올려 두고도 안 팔렸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네요 ㅎㅎ

노말커피님에게

아 TTS를 이용하는 방법 너무 좋은데요? 저도 그걸 좀 적극 사용해봐야겠습니다 설치만 해두고 한 번도 안해봤네요 ㅋㅋ 그래도 쌓이긴 할 수 밖에 없죠 ㅠ

가리향님에게

동병상련 이군요 ㅠㅠ 플레이 쓰루 영상이라도 많이 본 다음에 구매를 하던가 해야겠습니다 ㅎㅎ

가리향님에게

역시 많은 게임을 경험해보는 것도 참 중요한 거 같네요 모임이나 이런 걸 나가면 좋을텐데.. 여건 상 그게 안되니 참 아쉽습니다ㅠㅠ 사실 그래서 더 어려운 거 같아요.. 가리향님은 취향의 기준이 어느정도 잡혀있는 거 같아서 부럽네요~

티로님에게

사실.. 아나크로니 사고 싶었는데.. 일꾼 놓기의 정점이라는.. 하지만 공간이 압박이 너무 클 거 같아서 시도조차 못했네요 ㅎㅎ 역시 많은 분들이 안 돌아가는 게임을 우선순위로 꼽으시는 거 같아요~ 저도 참고해서 판매를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남서쪽님에게

아 이것도 좋은 방법 이네요 ㅎㅎ 안 돌아가는 게임들은 일단 적당한 가격으로 올리는 방법!! 바로 실행 해봐야겠습니다!! 역시 공간이 늘 문제죠.. 또 공간이 넓다고 사실 많이 가지고 있는 것도 낭비이기도 하고.. 위의 방법 감사합니다 ㅎㅎ

맑은해님님에게

일 년에 한 번도 안쓴다는 기준이면 너무 많으니까 1년 넘은 미개봉품들을 주로 골라봐야겠네요 ㅋㅋㅋ

삼공주아비님에게

역시 그런게 하나쯤은 있는 거죠? ㅎㅎ 저는 아컴 호러 카드게임 시리즈가 그러고 있습니다 ㅋㅋㅋ

삼공주아비님에게

아 그럼 기준이 일단은 플레이 이네요? ㅎㅎ 사살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인 거 같긴해요 ~ 소장을 하고 싶은 게임들이 있어서 그게 좀 문제 인 거 같지만요 ㅠㅠ 저도 가능한 돌릴 수 있는 게임만 가지고 있으려고 노력해봐야겠네요 ㅎㅎ

아조겜드보님에게

맞아요 그래서 요즘은 가능하면 중고로 사는 게 좋은 거 같아요 ㅠ 정리도 되어 있고 따로 펀칭 이나 이런 거 할 필요도 없고 가격도 싸고요 ㅎㅎ

맑은해님님에게

좋은 방법이네요! 지인에게 주면 언젠가 또 돌릴 수 있기도 하고 ㅎㅎ 역시 주변에 같이 보드게임을 하는 사람이 있는 것 도 중요한 거 같습니다. !!

송소님에게

합리적인 구매네요 ㅎㅎ 저도 좀 많은 플레이를 통해 취향부터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가리향님에게

지금은 정확한 기준을 잡으신 건가요? ㅎㅎ 부럽습니다 전 아직 게임을 많이 안해봐서 그런가 봐요 ㅠㅠ

고김치님에게

저도.. 그렇습니다. ㅠㅠ 그래도 공간의 압박이 자꾸 들어와서 울며겨자먹기 심정으로 판매 하고 있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ㅠ

엘리제님에게

직접 해 볼 기회가 많이 없는 게 문제인 거 같아요 ㅠ 거의 즐길 수 있는 게 페스타 또는 콘 외에는 거의 없어서요 ㅠㅠ

송소님에게

그럼 구매 하실 때는 일단 충분히 알아보시고 한 두개 정도만 구매하시는 건가요?ㅎㅎ

빅피쉬님에게

지명을 한글로 패치하면 더 이쁠 거 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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