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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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새
다음엔 직접 한 바퀴 도시는 걸로~!
2022-10-18
벽새
닥추 감사합니다!
2022-10-18
벽새
쌍추 감사합니다!
2022-10-18
벽새
2일 차엔 체험 위주로 하려고 했었네요~
행운은 아니지만 좋은 게임을 체험한 행복을 얻은!
2022-10-18
벽새
운이 정말 좋았었네요~ 감사합니다!
2022-10-18
벽새
열심히 돌아다니고 왔습니다 ㅋㅋ
2022-10-18
벽새
좋아하는 작가와 만나니 기분 좋았었네요~ 감사합니다
2022-10-18
벽새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10-18
벽새
8일에 같이 다니면 좋을것 같네요~
아래 카톡으로 연락주시면 낮시간에 답드리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gFNTpiEe
2022-10-04
벽새
내년엔 꼭 가실 수 있길~!
2022-09-30
벽새
기회가 꼭 올겁니다~!
2022-09-30
벽새
라크리모사랑 아르낙 새확장도 해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틸레툼, 우드크래프트, 햄릿도 노려보고 있네요
2022-09-30
벽새
다음기회에 꼭 가보시길!
2022-09-30
벽새
그렇군요~ 머더미스터리, 크라임씬류를 좋아하는데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5인 꽉채워서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22-09-13
벽새
정말 궁금한 게임이었는데 후기 잘 읽었습니다!
웬디 정말 기대되는군요
"전에 진행한 시체와 온천을 해본 사람들은 전율할 수 밖에 없었구요" 라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앞 게임과 비교해서 더 재밌다는건지, 어떤 연결점이 있어서 시체와 온천을 하고 해야 재밌다는 걸까요?
2022-09-13
벽새
깊게 생각한 건 아닙니다.
저는 일단 머리를 쥐어 짜내서 문제를 푸는 걸 좋아합니다. 경쟁 게임이든 협동 게임이든 가리지 않고요.
승부를 겨루고 이기는 즐거움도 어느 정도 좋아하고요. 승부에서 지면 아쉽고 속상해요. 보통은 털어 버리는데, 너무 압도적으로 지면 많이 속상하더라고요.
'승부욕'이 즐거움도 주지만 나나 타인을 속상하게 할 수 있는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되어, 사람과 상황에 따라 어느 정도 승부욕을 조절하며 게임합니다.
두뇌 풀가동 하면서 영혼의 점수 승부를 펼치자고 할 때도 있고,
힘 빼고 하면서 농담하고 이야기하거나, 컨셉 플레이로 새로운 걸 시도하는 걸로 즐거움의 방향을 잡을 때도 있고요.
물론 조절이 안 될 때도 많은 것 같네요 돌아보니..
써주신 글을 보며 나는 '지적 욕구'와 '승부욕'을 채우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구나.
그런데 '상대방과 내가 즐겁고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좀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2022-09-08
벽새
진솔한 글이네요.
나는 경쟁요소가 있는 전략게임의 어떤면을 좋아하고 어떤면을 싫어하는지?
게임하면서 무엇을 느끼는지? 한번 돌아보게 됐네요.
잘 읽었습니다.
2022-09-08
벽새
와 오래전 글인데도 확인해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자료 잘 쓰겠습니다^^
2022-08-17
벽새
자료 나눔 감사합니다
2022-08-10
벽새
아니요 밤단계에 음식을 먹이지 않습니다. 보조규칙서 4페이지에 나와있네요~!
2022-08-09
벽새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8-09
벽새
문장이 더욱 자연스럽고 읽기 편하네요
좋은 의견들이 잘 반영되어서 멋진 게임이 나오면 좋겠어요
2022-07-28
벽새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2022-07-12
벽새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22-06-29
벽새
좀 작긴해요 플레이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2022-06-28
벽새
킥스 들어갔었는데, 선주문 얼리버드 가격이랑 4-5천원 밖에 차이 안 나네요
싸게 나왔군요~!
2022-06-27
벽새
아컴호러 카드게임 -> 아딱(아컴호러 딱지)
보통 이렇게 줄어서 부르네요
2022-04-27
벽새
오 훨씬 더 멋지네요!
2022-04-08
벽새
와 멋지네요~ 대단하십니다!
2022-03-26
벽새
저는 작은카드들은 팝콘 43x67, 큰카드들은 하비 65x90 썼는데 핏 괜찮았습니다
2022-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