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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카페 위치스브루의 주인장이자, 보드게임 부산 디자이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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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진행 되는 내내 눈이 즐거워요~ 테마성 약한 게임인데도 보물 찾으러 다니는 느낌이 나요~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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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말로 너굴너굴님의 후기 알차게 읽고 있어요 ^^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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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의 유혹을 뿌리치기가 어렵죠 ^^
사진은 그냥 아이폰 4S로 찍은건데, 조명 탓이련가요???
201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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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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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내장 된 하트가 맞네요.
보츠와나는 게임 하다 보면 저렇게 하는 플레이어가 꼭 한 두명은 있지 않나요? ^^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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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날림 후기라 부끄럽습니다.
글 재밌게 쓰시는 재능 가지신 분 부러워요 ^^
20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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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럼 다른분이시군요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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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은 안해봤는데, 3인은 좀 널널했습니다.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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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쪽에 방문 하신적 있던가요? ^^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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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는 또 해봐야지 마음은 먹게 되는데, 언제 다시 하게 될지 모르겠네요 ^^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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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평은 아니구요. 제가 너무 기대를 많이 했었던 것 같아요. 세련된 요즘게임에 비해 좀 투박하지만 기본 재미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거기다 1회플이라 단순히 느낌만 적은 것두 있구요.
제가 가진거는 프리미엄 판입니다. ^^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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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이끄시는 몇분이 있으셔서 항상 즐겁지요 ^^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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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은 매 모임때마다 두시간 정도 돌아갈 정도로 인기입니다. ^^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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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인적 현재 순위 미친왕 루드비히 > 이스탄불 입니다.
루드비히가 좀 더 예측이 어려운 점이 맘에 들어요~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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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보셨어요? 둘 다 강추입니다.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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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쉐도우 헌터도 있었네요.
전 모임 사람들에게 일급 비밀 스파이 추천 하는 편인데 반응이 별로예요 ^^
일급 비밀 스파이 재밌는디 (시무룩 ㅠㅠ)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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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서도 할 수 있는 취미가 보드게임이니, 언제가는 기회가 생길거예요 ^^
201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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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놀과 더불어 공간 압박이 상당한것두 아쉬운 점이죠~
201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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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분리해 놓고 삽니다. ㅠㅠ
201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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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uscule 이네요~
http://boardgamegeek.com/boardgame/158356/minuscule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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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테이블이 돌아간거예요 전 많이는 같이 못했답니다.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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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딘가봐요 ㅠㅠ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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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잠깐 하기엔 너무 좋은데....너무 좋은데... ^^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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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 킥스타터 때문에 꽤많으신 분이 보유한걸로 알고 있는데 아쉽네요~
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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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의 트라우마가 아직도 남아서 최근에 다시 도전해 봤건만, 쉽지 않네요.
신이 내리는 운이 따라야 할 것 같아요,.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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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은 언제부터 시작된거였던 걸까요? ㅋㅋ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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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파이어슈타트 흉흉하니 재밌습니다. ^^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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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분은 충분히 소화하실 듯한데, 다른 초등학생은 조금 버거울 것 같아 우려되어 말씀 드렸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충분히 소장가치는 있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20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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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둘째. 힘드시겠네요~ 뵌지 오래 되었군요.
육아의 고통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
쿼리도, 콰르토, 고블렛까지는 세트로 갖고 계서도 될듯 해요.
타케노코는 컴포넌트가 예쁘긴 한데 왠지 상황에 따라 헷갈리는 잔룰이 있어서 초딩한테는 비추입니다.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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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은 지게스 플레이 횟수가 넘 적어서 뭐라 평가하기는 그렇지만 룰의 직관성은 콰르토와 고블렛이 나은것 같더라구요.
2015-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