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스브루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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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스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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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카페 위치스브루의 주인장이자, 보드게임 부산 디자이너입니다.

다이브다이소님에게

밀린 후기를 다 쓰면 조금 더 공들여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부지런함은 오해십니다. 게을러서 이 사단이 난걸요 ^^

별바다님에게

보라 후기는 게임이 어태치 되는 기능이 있어 좋더라구요.

너무 일기 같은 소감이라 다른 분들이 읽는 건 사실 조금 부끄럽죠.

접쫑님에게

적을 만들지 말자는 주의인데, 누군가 불편해 한다면 피해야지요. 사실 후기는 홍보의 목적도 있는게 사실아닐까요? 물론 추억을 기억하고자 함이 주 목적이긴하죠.

주영님에게

다양한 분들이 계시다는 사실을 늘 염두해 두고 살아야겠습니다.

르뤼에의히치하이커님에게

넓은 마음으로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금태양님에게

사실 소감위주의 간단한 내용이라 보는 이에 따라 성의 없어 보일수 있을것 같네요.

위치스브루

훔... 네 조금 더 신경써서 내용 채우겠습니다.

슬픈단잠님에게

네 딱히 가이드가 없는 상태여서 불편하실 분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일단 방침에 따라야죠.

불광불급님에게

무언가 꾸준히 한다는 건 굉장히 어려운일 같습니다. 노력 한다고 봐주시면 고마울것 같습니다.

EggMoneyNa님에게

감사합니다. 좀 더 찰진 후기를 남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undertaker님에게

사실 그때의 상황을 기억하기는 무리가 있죠. 게임에 대한 소감을 간단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옛기억을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alpacapybara님에게

불편하신 분이 이 글을 보고 어떤점이 불편한건지 알려주셨으면 조금더 이해가 잘될것 같아요.

문우님에게

불편하지 않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기려니 뭔가 이상하네요 ^^

머리형님에게

4년이나 밀렸다는 사실이 저 자신도 믿기지 않습니다. ㅠㅠ

맑은해님님에게

이렇게 짧은 글을 남기는 것도 힘든데 꼼꼼한 후기를 남겨 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아직한발남았다님에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려눅님에게

저도 쓰면서 과거에 이런걸 돌렸었구나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

근육뚠뚠이님에게

고맙습니다. 소심쟁이라 과거의 후기가 누군가를 상처 주는 일이....생기려나요 ???

Landon님에게

부끄럽습니다. 밀린 숙제라 제 자신이 생각해도 너무 날림 후기를 쓰는것 같아서요.

Landon님에게

저도 도배 처럼 보일까봐 하루에 하나만 따라 잡자는 심정이긴 한데요

리플리님에게

조금더 도움이 되는 꼼꼼한 후기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밀린 숙제 다 하구요 ^^)

고구마헨님에게

밀린 후기를 쓰자니 도배 수준이 될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버리자니 추억이 아깝구요.

하쿠바님에게

가이드가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요.

빛파람님에게

늘 조심하고자하는데 누군가 불편함을 느낀다고 하니, 심란하네요.

메가마스터님에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다른이들의 불편함에 대해 공감을 못하는건가 잠시 의구심이 들어서요 ^^

그때 상황은 전혀 기억 안나요. 게임에 대한 느낌만 간략하게 적는거죠

룽룽롱롱님에게

모든 사람이 초기화 하라고 하는데 왠지 자신과의 약속같은 느낌이라 기억나는데까지 꺼내보고 있습니다. ^^

룽룽롱롱님에게

후기 밀린 제 자신을 자책중입니다. 조금더 부지런 했어야 했는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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