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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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리
버건디의 성은 정말 장점이 많은 게임 같아요
더군다나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ㅎㅎ
꼭 소장해서 플레이 해보시길 바래요~
2015-03-13
쵸리
펠트씨는 정말 대단한던 것 같아요 ㅎㅎ
2015-03-13
쵸리
재미지기는 합니다.
긱순위도 어느새 2 위 !!!
2015-03-12
쵸리
대전 사시나요?
한 번 얘기해 보겠습니다.
2015-03-12
쵸리
상황이 긴박했거든요...ㅎㅎ
다른 분 댓글에 있는 200 점 얘기를 보니 저는 아직 미미한 수준입니다... ㅎㅎ
2015-03-12
쵸리
동호회에서 작정하고 교육을 하더니 대회를 열더라고요...ㅎㅎ
2015-03-12
쵸리
200 점 !!!
완전히 다른 세계가 있군요...ㅎㅎ
확장에 경매룰이 있다고 들었는데 저도 그 방법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주종목이라...
좀 고민해 볼만한 이야기네요...ㅎㅎ
2015-03-12
쵸리
그냥 모임에서 게임하다가 작게 열린 대회입니다.
그래도 나름 형식을 갖춰서 했더니 재미있더군요... ㅎㅎ
2015-03-12
쵸리
두선 2 가지를 꼭 권하고 싶습니다.
1. 푸코는 생산을 가능하면 안 잡는 것이 좋습니다.
선적도 트레이드도 다 불리해 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 앞 사람이 잡아줘야 좋죠.
만약 앞 사람이 안 잡으면 잡게끔 해야 합니다. 돈을 올려서 주거나 말로 꼬셔야죠...ㅎㅎ
비슷한 의미로 내 뒷 사람이 자꾸 생산을 하면 게임이 매우 피곤합니다.
(뭐 돈이 많이 쌓이면 그 땐 할 수 없이 못 이기는 척 잡아야죠...ㅎㅎ)
2. 또 하나 시장 선택도 가능한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별히 나만 이주민을 많이 가져오거나 돈이 어느 정도 있을 때를 기다립니다.
내 건물에 올리고 싶다고 자꾸 시장 잡으면 게임 힘들어집니다.
(나만 좋은 것이 아니거든요. 이것을 참아야 합니다.)
올리신 사진을 보니 초반 3 토바코 생산이 이채롭네요~
보통은 1 개 정도만 생산해서 계속 트레이드 하고 돈 모아서 다른 건물 사고 중간중간 콘을 주어 오거나 인디고를 생산해서 선적 점수를 충당합니다. 토바코를 많이 생산하면 결국 선적을 할 가능서이 높은데 초반부터 선적으로 쓸거라면 굳이 비싼 토바코를 쓸 필요가 없습니다.
가장 추천은 작물 생산을 다양화해서 1 개 정도만 생산하고 팩토리 + 하버를 노려보세요~
돈과 승점이 그냥 굴러옵니다.
그 뒤에 대형 건물을 딱 ~ ㅎㅎ
참 유니버시티는 왠만하면 관심을 끊으시는 것이 ㅎㅎ
다음 판에는 건투를 빕니다.
2015-03-12
쵸리
아~ 이런.... 이런 일이...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5-03-09
쵸리
감사합니다.
2015-03-06
쵸리
감사합니다.
2015-03-06
쵸리
스몰월드인 줄 알았네요 ㅎㅎ
2015-03-03
쵸리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
2015-03-02
쵸리
뭐~ 21 번이나 하려면 주변에 아는 사람 다 동원해야 해서... ㅎㅎ
2015-01-02
쵸리
한 17 번 째 희생양 정도 되시려나? 흐흐
밴드에서는 거의 매일 뵙는데 실제로 게임은 거의 같이 못 하네요.
올해는 자주 나오세요 !!! ^^
2015-01-02
쵸리
아~
그게 요즘은 좀 재재를 하고 있는데... 줄지가 않네...ㅋ
새해 복 많이 받어~
언제 같이 한 겜 하나 싶네...ㅎㅎ
2015-01-02
쵸리
스트라스부르도 독특하고 재밌는 게임이죠.
인원이 좀 필요하긴 하지만... ㅎㅎ
전 카이슈파이어와 브뤼헤(한글화)가 중고로 잘 안 구해지네요...^^
2015-01-02
쵸리
즐겜하세요~ ^^
2015-01-02
쵸리
여기서 활동하고 계셨군요....ㅎㅎ
그 날 플레이한 트라야누스가 인상깊으셨나 보네요~ ^^
제가 건축 액션을 독점한 것으로 득점을 많이해서 건축이 제일 좋아보이셨나보군요. ^^;
건축 액션이 좋은 편이긴 하지만 무적의 전략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더군다나 건축은 견제를 하기가 제일 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직접 득점으로 연결되는 건축, 카드, 군사 등이 중요해 보이지만 그것들을 받침하는 다른 액션들도 중요합니다.
많은 턴과 여러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 턴에 크게 이득을 보기보다는 턴마다 조금씩 차이를 벌린다는 생각
다시 말하면 효율성의 경쟁이 게임의 핵심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펠트 게임이
아쿠아 스피어, 트라야누스, 버건디, 보라보라, 노틀담, 진년, 아메리고, 마카오, 루나, 스트라스부르, 럼주와 명예, 슈파이어슈타트, 잇 헤픈스, 로마, 대지의 기둥: 빌더스 듀얼 등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작품을 내놓고 있었지만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alea 시리즈에 이름을 올리면서부터라고 생각됩니다.
첫 alea인 럼주와 명예는 별다른 평이 없었는데 그 뒤로 펠트가 alea를 연속 내놓으면서 (처음에는 alea가 왜이러나 싶었는데) 명성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럼주와 명예도 사실 괜찮은 게임인데 alea라는 이름이 비해서 너무 가볍다는 느낌때문에 평가 절하된 것 같습니다.)
럼주와 명예 뒤에 내놓은 노틀담과 진년, 마카오 등이 연속 히트를 치면서 이름을 널리 알렸고 버건디에서 정점을 찍었습니다.
그 뒤에도 트라얀, 슈타이어슈타트, 보라보라, 루나 등을 계속 히트 시켰고 2014 년에는 아쿠아 스피어로 에센 페어 1 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펠트 게임의 특징은 '독특한 액션 선택 방법 + 수 많은 선택' 입니다.
게임마다 다른 방식을 선보이고 전혀 다른 게임으로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비슷한 느낌... 펠트 게임이네! 라는 느낌을 줍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게임을 내놓으면서도 다작을 하고 있어 그 능력이 참 놀랍습니다.
가장 좋은 평을 받고 있는 버건디는 그다지 싫어하는 사람도 없지만 트라야누스나 보라보라 등은 주변에서도 안 좋아하는 사람이 꽤 있어 취향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중 일부는 직접적인 인터액션의 부족이나 게임 중의 한 방의 부족을 이유로 들기도 하고 너무 많은 선택을 불편해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직접적이지 않지만 은근하지만 치열한 인터액션이 존재하고, 게임 중의 한 방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며, 여러 태클이나 경쟁을 다양한 선택으로 극복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매우 선호하는 디자이너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것 뿐 아니라 태희님 집에 버건디와 (최근에 나온) 라 이슬라가 있고, 부디님 집에 브뤼헤가 있습니다.
다음 기회에 펠트 게임 같이해요~ ^^
2015-01-02
쵸리
감사합니다.
2014-11-06
쵸리
감사합니다.
2014-11-06
쵸리
2. 정확히는 본인 앞에 있는 세계 카드뿐 아니라 개발 카드에도 소비 기능이 있다면 사용합니다.
2 가지 유의점이 있는데
1) 소비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면 무조건 사용한다.
2) 어떤 자원을 어떤 소비 기능으로 사용할지에 대한 순서는 본인이 정할 수 있다.
위의 1), 2)를 종합하면 다음에 거래하려고 소비가 가능한 상황에서 그냥 남겨둘 수 없다.
그러나 소비 순서를 잘 조정하면 때에 따라 상품을 남길 수도 있다.
끝~^^
2014-11-03
쵸리
모든 분들이 비슷하게 답을 주신 것 같아요.
혹시나 싶어 질문하신 글을 이용해서 답을 드립니다.
1. 이미 이해하시고 있는 1, 2, 3, 5의 단계처럼 4 단계도 똑같습니다.
누군가 4 단계 카드인 소비를 고르면 모두 소비기능을 합니다. 또한 다른 단계처럼 카드를 고른 사람의 이득이 있습니다.
소비카드는 탐험처럼 2 가지인데 어떤 것을 뽑았느냐에 따라 다른 특권을 받습니다.
(탐험의 경우 1) 한 장 더보고 한 장 더 받기 또는 2) 5 장 더보기)
소비 카드의 특권 : 둘 중 어느 것을 뽑아도 소비 액션을 진행합니다.
카드의 특권
1) 거래 : 선택한 사람만 오직 1 개의 자원 (자원이 올라가 있는 생산 세계의 색에 따라 가치가 다름)을 판매하여 카드를 받음.
=> 이후 모든 플레이어가 소비 액션 실행
2) 승점 2 배
=>모든 플레이어가 소비 액션을 하고 이 카드를 고른 플레이어만 이번 라운드에서 받을 점수를 2 배로 받음.
2014-11-03
쵸리
그림이 약간 헷갈리게 되어 있군요.
( 주황
( 분홍
( 초록
( 파랑
이런 식으로 표시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댓글 한계때문에 이렇게 그린 것이지만)
1) 분홍과 파랑을 나란히 붙여 놓고 그 위의 가운데에 초록을 놓습니다.
=> 초록 > 분홍, 파랑
2) 분홍 위에 주황을 놓습니다. (가운데는 초록이 분홍은 초록과 나란히 옆에)
=> 주황 > 분홍
3) 초록과 주황, 분홍과 파랑, 주황과 파랑은 아직 우위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결론은 나란히 정렬하면 별로 안 헷갈립니다.
=> 그림에서 삐딱하게 해놔서 오해가 있습니다. ^^;;;
2014-09-01
쵸리
감사합니다.
2014-07-14
쵸리
멋집니다~
2014-07-14
쵸리
감사합니다. ^^
2014-07-14
쵸리
제가 룰북을 만들었는데 ㅎㅎㅎ
생각보다 룰이 쉽습니다.
제일 뒷 페이지에 보면 룰 요약이 있습니다.
그 면을 펴놓고 앞에서부터 슬슬 읽어보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잘 모르시는 곳이 있으면 제 블로그에 질문해 주세요~ ^^
2014-06-17
쵸리
안녕하세요~
룰북 번역자입니다. ㅎ
2. 번의 경우 룰북에 명시가 되어 있기는 합니다만 그냥 쉽게 넘어가기 쉬운 곳에 있습니다. ^^
제가 번역한 룰북 6 페이지 점수판 셋업에서 step 6에 보면
'15를 넘는 안정성은 15로 간주되고, -3미만의 안정성은 -∞에 놓습니다만 실제 값으로 간주됩니다. '
=> 실제 값으로 간주됩니다.
그래서 게임 중에도 그 값을 실제로 계산해서 안정도를 조정하게 됩니다.
2014-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