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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에 갑자기 입고되서 우선 지르고 봤습니다..ㅎㅎ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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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고 일하라는 저도 관심이 있긴 했는데 이번에 너무 많이 질러서 눈 질끈 감고 넘겼습니다.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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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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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감사합니다 !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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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린봉쇄 카드인데요 미국 플레이어는 즉시 3op이상의카드를 버리거나 서독에서 모든 미국의 영향력을 제거해야합니다 인데
3op이상의 카드를 버릴시 만약 소련의카드를 버리면 버리는 카드의 이벤트가 바로 작동이 되는게 맞지요?
아니면 미국 3op이상의카드를 버려도 이벤트가 터지나요? 이건 지금생각해보니 자기카드니깐 이벤트가 터지지않는게 맞는것같군요.
-> 미국이라면 그냥 3OP 이상의 소련 카드가 있을 때 버리면 됩니다. 카드를 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쪽 카드이든 사건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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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국제연합중재 카드 입니다.
상대진영의 사건카드와 함께 사용하는건데 제가 미국이라면 소련카드를 사용하면서 국제연합 중재 카드를 같이 사용하는것이지 않나요?
그렇다면 여기서 국제연합중재카드 특성중 사용한 상대 진영의 사건카드의 사건을 발생시키지 않고 버리는 카드더미에 놓은후 그 카드의 작전op라면 제가 버린 카드의 op를 사용한다는 뜻이죠!?
-> 국제연합중재 카드를 사건으로 사용하면 소지한 소련 카드를 하나 골라 사건 발생 없이 OP만 사용하게 되는 것이지요.
버린 카드(고른 소련 카드)의 OP를 사용하는게 맞습니다.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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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또는 파키스탄이 상대방을 침공합니다/ (플레이어는 어느 쪽이 침공할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사위를 굴린 결과에 목표 국가와 (이것을모르겟습니다) 인접하고 있으며 상대방이 조종하고 있는 국가 수만큼을 차감합니다 (이것또 모르겟습니다)
그값이 4~6이면 플레이어 승리
-> 플레이어가 인도나 파키스탄 어느 쪽을 침공할지 결정합니다(인도를 선택했다 치죠). 그리고 주사위를 굴립니다.
목표 국가는 플레이어가 결정한 국가입니다. 이 국가와 인접한 국가(파키스탄이나 버마) 중 상대 플레이어가 조정하고 있는 국가수를 주사위 값에서 뺍니다. 최종 결과가 4~6이면 플레이가 승리하죠.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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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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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00원입니다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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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다행이네요 ^^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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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ㅎㅎ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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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보드피아 문의했을 때는 제작사 품절이라 시일이 걸린다고 들었습니다.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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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기회를...흑흑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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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 입고인지 순식간에 품절이네요.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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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황투를 지난 2월에 구매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와이프랑 황투 돌릴 때 처음에 전기 냉전만 살짝 돌려보고 눈치를 봤습니다. ^^
카드에 대해 그렇게 깊이 생각할 수도 없었고 이 게임이 어떤 게임이다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목표였죠.
그 전에 룰 동영상을 2번 보고 룰북도 출퇴근시에 몇 번 봐뒀고, 배경 자료도 읽고 주말 오전에 와이프 잘 때 혼자 테플도 해봤구요.
룰을 아무리 숙지한다고 해도 첫 플이라 에러플이 있긴 했지만, 에러플을 깨달아도 흐름을 깨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에러플은 게임이 끝나고 이 상황에서 이랬다라고 웃으면서 얘기했죠..)
다행이 게임이 너무 재미있다고 하더군요(와이프가 소련으로 플레이!!!).ㅎㅎ
그 후 주말마다 플레이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게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힘들어하면 마무리하고 점수 계산하고 종료합니다. ^^
너무 해보고 싶은시면 시도를 해보시되 눈치를 잘 보시면서 하셔야 할 듯 합니다.
다만 본인이 게임 진행 관련 룰 숙지를 제대로 못해 게임 흐름을 자주 끊으면 오히려 이것 때문에 루즈해질 수 있습니다.
P.S. 와이프가 해본 게임은 도미니언, 아콜, 푸코 정도입니다.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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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는 정말 프롤로그만큼만입니다. 확장도 없구요.
그냥 탈리스만 구매하셔야 확장도 구매 가능합니다.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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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KOSinus 님이 보내주신 한글화 자료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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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 번역 자료를 만드는 것은 아니고 플레이 할때 오류 플레이를 하지 않을까 걱정되서 여쭤봤습니다.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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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at least 2 US and 2 USSR 표현에 "and"를 간과해버렸네요. ^^;;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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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Brush war는 디럭스 버전의 mid war가 정상입니다. CE가 미스 프린트입니다.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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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sh war 카드는 미스프린트 같습니다.
긱에서도 이것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https://boardgamegeek.com/thread/1506485/brush-warchanged-early-war-card
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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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됐네요..^^;;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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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거의 구판으로 굳히고 있었는데 살짝 흔들리네요..^^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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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쓰루를 접해본 적이 없어서 신판 몇 판 돌려보고 거진 다 알 자신은 없어요 ㅜㅜ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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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정말 명작은 명작인가보네요. 구판도 많이 추천해주시는 것 같아요.
와이프 눈치에 구판, 신판을 모두 구입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네요.
(하지만 구판을 구입하게 된다면 언젠가는 신판도 손에 넣게 되겠죠. 이것은 진리...)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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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쓰루 앱이 예전부터 출시 예정으로 이야기가 무성했었는데 아직까지 나오지 않아서..ㅜㅜ
그래도 앱 출시가 임박하긴 한 것 같습니다.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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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한글화 작업에 거부감은 없는데 황투 110장을 혼자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구판, 신판 심히 고민되네요.. 신판이 재고가 넘쳤다면(!) 고민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네요. ^^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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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게임성이 보장되어 있으니 역시 신판이 좋을까요.
과연 신판이 언제 입고될까요.. 해외 구매까지 할 정도는 아닌 것 같구요.. ㅡㅡ;;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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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컴포가 업그레이드 된 건 정말 눈에 띄더군요. 입고를 기다려야 하는데 잘 참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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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중고판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가격 대비 효율 짱이죠. 새제품 같은 중고도 많고),
결정적으로 와이프가 중고판을 싫어합니다..ㅜㅜ
2016-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