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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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돼
파스티시는 할인은 없지만 "구입/콜랙팅"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원에 해당하는 보석이 이게임에서는 물감으로 표현됩니다.
자원(물감)을 가져오기위해서 팔레트 타일을 적절하게 배치해야하는데 그 고민 과정이 꽤 즐겁습니다.
물감을 모아 그림을 그려(가져와) 정해진 승점을 획득하면 모든 사람이 같은 턴을 가지고 게임이 끝이 납니다.
게임의 흐름이 스플렌더와 비슷하나 좀 더 고급진 느낌의 게임입니다.
단, 보드게임긱에서 2인이 베스트이며 저도 2인이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고민 과정이 즐거우나 3인이 넘어가면 자신의 턴이 올때까지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2016-01-21
마돼
토론에는 용의의 정의가 필수죠.
1. 넘어지다.는 "「…에,…으로」 사람이나 물체가 한쪽으로 기울어지며 쓰러지다." 란 뜻입니다.
-> "몸이 총알 스침으로 카우보이가 한쪽으로 기울어지며 쓰러지다."
2. 쓰러지다.는 "「…에」 힘이 빠지거나 외부의 힘에 의하여 서 있던 상태에서 바닥에 눕는 상태가 되다." 이런 뜻이군요.
-> "몸이 총알 스침으로 카우보이가 한쪽으로 기울어지며 바닥에 눕는 상태가 되다."
3. 눕다.는 "몸을 바닥 따위에 대고 수평 상태가 되게 하다."
-> "몸이 총알 스침으로 카우보이가 한쪽으로 기울어지며 바닥에 몸을 대고 수평이 되었다."
아무래도 뒤나 앞으로만 누웠을 경우만 넘어진것으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2015-12-30
마돼
마구간이 맞네요.. 전 여태 마굿간인줄 ㅋㅋ
2015-12-28
마돼
파워그리드 같은 게 더 좋지않을까요?
남자 5명이서 카르카손은.. 제 생각에는 좀 심심할것같기도 해서요.. ㅎㅎ
2015-12-26
마돼
저도 2인만 합니다
르아브르 뤄양 푸코 셋다 버건디만큼 재미있습니다
뤄양도 많이돌렸지만 꾸준하게 하게되네요
르아브르를 추천합니다
헌데 언젠간 다살텐데 아므거나사셔도 ㅋㅋ
2015-12-15
